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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떡아이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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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떡아이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4 게임하는 여자.jpg [새창] 2018-09-17 17:27:57 13 삭제
    저도 한 15년전에 온라인게임 할 때.. 여자란 걸 알면 그때부터 음담패설이 시작됨. 진짜 어디서 무슨 표정으로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여자란 이유로 저런 상스런 말을 치고 있을까 궁금해질 정도임. 저 상황극 실제로 당해봤구여 ㅋㅋ 챗으로 상대를 안해도 모니터를 보고있다는 걸 알면 그냥 지혼자서 원맨쇼해요. 진짜 역겨운 인간들 많았음.
    1163 차원이 다른 그래피티 아트 [새창] 2018-09-16 18:00:36 46 삭제
    1예술이 아니라 순전히 지 홍보해서 돈벌려는 목적이었습니다. 저 장벽의 의미나 상징성, 문화재로서의 가치는 감히 측정할 수도 없는데 가치라고는 약에 쓸려고 해도 없는 지 낙서며 홍보문구를 저렇게 흉물스럽게 찌끄려놔서 원상복구조차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더 용서가 안 되는 거구요. 진짜 저 인간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마음 같아서는 저 낙서 지우개 하나 주고 다 지우리고 하고싶어요.
    1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5 16:44:10 15 삭제
    엥?? 거기 개념 사이트 아니냐??
    1161 전통시장에 안가게 되는 이유 [새창] 2018-09-15 15:35:57 54 삭제
    저따구로 하니까 사람들이 안가게 되는 건데 때되면 매번 우는 소리 하지요. 이제 명절 전이니까 슬슬 시장상인들 우는 소리 하는 기사 많이 나오겠네요.
    1160 또라이 신입이 들어와 불편한 공무원 [새창] 2018-09-15 14:29:09 32 삭제
    어휴 이거 진짜 공감합니다.. 공공기관도 똑같아요 적폐 꼰대ㅅㄲ들이 짤리지도 않으니까 조직이 정말 시간이 갈수록 더 ㅈ같아집니다. 더 ㅈ같은건 연차 낮은 직원들이 불이익 막말 성희롱 이런거 당해도 수십년 연차의 꼰대들을 감히 신고를 못해요.. 왜냐? 감사부서 아저씨들이 저 꼰대들이랑 수십년지기 친구거든요!!
    입사할때는 지금과는 비교도 안되게 손쉽게 대문으로 들어와서 저 지랄들 하면서 세월 보냅니다.. 아오 진짜..
    1159 외국인의 호불호 [새창] 2018-09-14 19:21:22 7 삭제

    서양도 바다에 면해있는 도시는 생선요리가 아주 발달해 있습니다. 맛도 좋구요. 통째로 나오기도 합니다. 사진은 베네치아에서 먹은 농어요리입니다. 짱맛존맛!!!!
    1158 한국에서 영어만 쓰는 외국인을 본 외국인.jpg [새창] 2018-09-11 14:45:47 6 삭제
    무시안해요.. 오히려 더 잘해주고 더 챙겨줌..(여행경험 다수 거주경험 1년) 알바할땐 어린나이에 부모님떠나 타향살이 얼마나 힘드냐고 점장님이 교포분이 하는 가게에서 김치도 사다주고 맛난것도 더 챙겨주고 해서 일본인들 정이 정말 많다고 느끼기까지 했었어요. 한국에서 알바 악덕업주한테 당한경험이 많아서 외국에서 더 잘해주는 거 보고 진짜 감동받았었어요. 암튼 일본어 열심히 하는 모습 보이면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좋아하고 친절히 대해줌요.
    1157 파키스탄의 카라코람 고속도로 [새창] 2018-09-10 10:29:49 0 삭제
    산들이 너무 장엄해서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네요 그림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1156 외국인 노동자의 러브스토리.jpg [새창] 2018-09-06 11:03:38 23 삭제
    저도 알리가 괜히 피해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몇년의 외로운 타국생활에 맘둘곳도 없으면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에게 쉽게 마음이 갈듯..
    본인 모르게 된 혼인신고가 왜 무효가 안돼요?
    그거부터 좀 이해가..
    1155 모로코 여자와 결혼한 남자.jpg [새창] 2018-09-05 17:18:43 84 삭제
    11그럼 시어머니 의견이 맘에 안들면 며느리가 덤벼서 싸우면 돼요? 하고싶은말 다 하면서?
    남편이 친정부모님과 의견차이가 있어 다툼생기면 아내가 니가 자초한 일이니 니가 알아서 해결해 하면 돼요?
    부모님 컨트롤을 자식이 하지 누가해여 그럼.
    1154 동생 친구가 몇년만에 연락되서 여행을가자했답니다.. [새창] 2018-09-05 10:14:02 17 삭제
    정말 실례지만 동생분이 자존감도 너무 낮은것같고 귀가 너무 얇은거같아요.. 지금 가족인 글쓴님보다 10년만에 뜬금없이 연락한 친구의 탈을 쓴 수상한놈을 더 신뢰한다는 거잖아요.. 전 이부분이 진짜 충격인데요; 지금 뭐라고 해도 안듣는 상황같은데 답답하네요 저런 걸 눈이 멀었다고 하는거군요;
    1153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깔맞춤 클래스 [새창] 2018-09-04 21:13:30 12 삭제
    여왕은 구두를 본인이 길들이지 않습니다. 그러다 뒤꿈치 까지면 안되잖아여ㅠ
    어차피 오래 걸을 일도 없고..
    그래서 여왕과 신발사이즈가 같은 구두 길들이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 새 신을 맞추면 그사람이 신고 길들여서 여왕이 편히 신을 수 있게 대령한답니다 ㅎㅎ
    1152 채식했던 가족의 건강상태 [새창] 2018-09-04 21:06:26 37 삭제
    아이가 아이답지 않게 얼굴에 생기가 하나도 없네요. 영양실조 환자같아요. 실제로 영양실조이기도 하겠고..
    한창 자랄 애한테 무슨짓을 하는 건지 대체.
    1151 만화처럼 생긴 고양이 [새창] 2018-08-31 21:59:39 0 삭제
    저 얼굴로 여자애라니..
    1150 봉침맞고 사망환자 구해주던 가정의학과 의사 '피소' [새창] 2018-08-30 14:40:36 16 삭제
    옆에서 바람을 넣었든지 뭘 했든지 기본적인 인간으로서 생각이 없는 것들인듯..
    사람 구하겠다고 약 구하고 심폐소생술 한 사람한테 개입해놓고 못살려냈다고 거액 소송? 아예 문전박대하는 게 정답이었네요.
    참나 뭐 저런 얼뜨기들이 다 있어. 제정신인가? 진짜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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