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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찰떡아이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4
    방문 : 26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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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떡아이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9 잘못 건 전화 [새창] 2018-10-11 21:34:46 3 삭제
    동무는 친구의 순 우리말입니다. 과거에는 보편적으로 많이 쓰인 예쁜 우리말이었는데 분단 이후부터 최근들어서는 아시다시피 북한에서 많이 쓴다는 이유로 쓰지 않게되어 거의 한자어인 친구로 대체가 되었죠. 소꿉동무.. 어깨동무.. 는 이상하지 않죠? 참 정답고 예쁜 우리말인데 통일 이후에는 본래 뜻대로 많이 쓰이면 좋겠습니다.
    1178 동사무소에 온 친절한 아저씨 [새창] 2018-10-08 22:55:28 1 삭제
    약간 주작같은게.. 이혼관련 업무는 동사무소에서 처리가 안되구요 구청으로 가야합니다.(시청도 관련업무 안함) 동사무소에서 뗄 수 있는 서류 갖고는 이혼에 필요한 서류인지 아닌지는 알 수가 없어요.
    1177 남자들이 성매매를 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8-09-30 11:47:06 37 삭제
    예??
    1176 새로운 인연 [새창] 2018-09-29 19:24:06 5 삭제
    아이고 주인을 못찾았나요 ㅠㅠ 아님 가출인가..ㅠㅠ 왜 없어진건지.. 결말이 너무 안타깝네요..
    1175 퇴계 이황 종손 집안이 추석 연휴 보내는 방법 [새창] 2018-09-25 19:13:46 1 삭제
    명절을 소위 대목이라 해서 선물 주고받고 상다리 휘어지게 차례상 차려서 돈버는 사람들이 있는한 허례허식 가득한 차례상 차리기는 안없어질걸요... 차례 간소화 하자는 사회적분위기가 되면 거리로 나와서 굶어죽는다고 데모할듯.. 김영란법 시행하고 나서 상인들 굶어죽는다고 난리났던 거 아시잖아요; 자기가 돈벌 수 있으면 악습과 폐해, 허례허식도 필요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1174 대탈출 [새창] 2018-09-23 11:45:16 5 삭제
    자연재해 앞에서는 인간은 정말 속수무책이군요...
    최대한 많은 차가 무사히 대피했었다면 좋겠네요.
    1173 이쯤에서 다시 보는 한달 후 대한민국 [새창] 2018-09-21 19:48:09 0 삭제
    손으로도 똥을 쌀 수 있군요.
    이마에 붙이고 다니게 하고 싶네요.
    1172 너무 먹고 싶은 술. tweet [새창] 2018-09-21 15:05:32 0 삭제
    대동강 맥주가 맛있다는데..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중국쪽에서 구할수있나?
    1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0 15:59:24 18 삭제
    맞아요 여기가 이슬람 국가도 아니고 종교법이 상위에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이혼사유에 부합하면 이혼할 수 있습니다. 아내분 종교야 자기 사정이지 어떻게 이런 상태로 평생 사시려고 그러세요..
    1170 개 키우는 옆집 아가씨에게 복수한 이야기. [새창] 2018-09-20 09:22:40 8 삭제
    저도 가족여행 가서 식당가서 밥을 먹는데 그 식당 정원에 개가 있었음.. 근데 붙임성이 없는지 손님이 정원에 얼쩡거릴 때마다 막 짖는것임.. 근데 장난기가 발동한 나머지 그 개랑 눈이 마주치고 제가 엄청 크게 짖으니까 그 개가 깜짝 놀라더니 미친 듯이 짖는것임;;; 막 줄 막 땡기면서 달려오려고 하고;;; 가족들이 왜그러냐고 타박하고 저는 개랑 먼 곳으로 끌려감 ㅋㅋ
    1169 1969년 나사의 S/W 엔지니어의 업무량.jpg [새창] 2018-09-19 20:29:59 0 삭제
    음 뭔지 잘은 모르겠지만 매우 대단하다는 것은 알겠읍니다... 문과는 계속 지나가겠읍니다..
    1168 유럽쪽 이민 고민중입니다. [새창] 2018-09-19 20:21:34 0 삭제
    제가 외국인 신분이라 영어가 어느정도 되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냥 목표하는 나라의 현지언어를 빡세게 하는 편이 나을까요?
    1167 대전 퓨마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18-09-18 23:42:58 28 삭제
    정말 가엾어요. 울타리를 넘든가 하는 돌발행동이 아니라 사육사가 청소후 부주의로 문을 안잠그는 바람에 밖으로 나왔답니다.. 고양이과 애들 사람 문여는거 봐버릇하면 문 쉽게 여는거 아시죠.. 그냥 그래서 나온거예요. 지금도 그저 겁이 나서 사람보고는 달아나거나 구석에 숨어있거나 한거고..
    다음생엔 속박받지 않는 행복한 삶을 누리면 좋겠습니다.
    1166 우리나라 최초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새창] 2018-09-18 15:12:13 1 삭제
    에펠탑;;;;
    1165 게임하는 여자.jpg [새창] 2018-09-17 17:30:52 50 삭제
    음.. 욕 정도가 아니고 상대가 여자면 생수 상황극 하는놈들도 많아요.. 그거 당하면 정말 진정이 안되고 그 모욕감과 충격이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전 어릴때 당하고 충격이 너무 커서 온라인겜 지금도 잘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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