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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찰떡아이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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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떡아이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9 토케딕 은 잡을 수 있는 건가요? [새창] 2017-02-17 23:17:35 1 삭제
    저도 cp 600짜리 토게틱 볼 70개정도 쓰고 포기했는데.. 과일먹이고 엑셀런트 떠도 안잡히더라구요. 그레이트나 나이스야 수없이 나왔는데 택도 없구요. 이렇게 못잡겠는 포켓몬은 처음이었네요;( 날도 너무 춥고 해서 포켓몬 잡는걸 처음으로 포기했어요 ㅠㅠ
    938 19세기 아리따운 하빌랜드와 함께 한 애프터눈 티 [새창] 2017-02-11 23:19:02 3 삭제
    깨지거나 하는 손상은 없는데 오랜 세월 탓에 금장손실이나 안 지워지는 묵은때(?)같은 건 숨어 있답니다 ㅎ 보면 금장도 일일이 붓으로 그려서 무늬가 일정하지 않고 그래요. 그런게 앤틱의 매력인 거 같아요~
    937 19세기 아리따운 하빌랜드와 함께 한 애프터눈 티 [새창] 2017-02-11 23:03:16 3 삭제
    19세기에 생산된 앤틱입니다^^
    초코렛팟 2점 및 티잔 모두 1888~1896년 생산분의 백스탬프가 찍혀 있습니다.
    현대의 하빌랜드는 디자인이 많이 바뀌었더군요~
    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1 22:20:31 11 삭제
    사기업 내규가 법위에 있다는 얘긴 난생 처음 듣네요. 경찰대동까지 했는데..;;
    935 19세기 아리따운 하빌랜드와 함께 한 애프터눈 티 [새창] 2017-02-11 14:50:49 0 삭제


    934 19세기 아리따운 하빌랜드와 함께 한 애프터눈 티 [새창] 2017-02-11 14:50:23 0 삭제


    933 19세기 아리따운 하빌랜드와 함께 한 애프터눈 티 [새창] 2017-02-11 14:49:50 1 삭제


    932 노령묘.. [새창] 2017-02-04 11:25:05 16 삭제

    올해 열여섯된 친정고양이 보아입니다. 8살됐을때 얘 학교 안가냐고 농담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어엿한 중학생 나이네요~ 내년이면 고등학교도 가야되는;; 잠이 좀 늘고 행동량도 줄고 입도 짧아지긴 했는데 아픈 곳 없이 잘 지냅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살면 좋겠어요.
    931 명절때 각자 집으로 가시는 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7-02-01 01:19:21 18 삭제
    남편이 개인주의적이고 예민해서 저희집 가는 것만으로도 자기 딴에는 처가에 잘하려고 하다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답니다. 일하는거와 진배없대요. 집안일시키는 것도 아닌데요.. 일이라고 하면 밥 차려진 교자상 동서랑 들어서 가져다 놓는 정도이네요.. 저희 아빠가 술도 담배도 안하셔서 그런걸로 괴롭힐 일도 없는데 그냥 처가 가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인가봐요.
    930 명절때 각자 집으로 가시는 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7-02-01 01:09:32 54 삭제
    어쩌다보니 베오베에 와있네요..;;
    그날 결국 저는 친정으로 아무말없이 혼자 갔습니다. 남편 일핑계는 대줬어요.
    근데 그날 친정가서야 알았는데 아빠도 급한일때문에 집을 비우셔서 엄마 혼자 음식하시고 기다리시고 계셨어요. 저희온다고 접시에 소담소담 나물 담으시고 국도 새로 하시고.. 또 주책없이 눈물나네요.
    남편하고는 냉전중입니다. 전 말섞기 싫어서 아는척도 안하고 있고 남편도 그러네요. 아마 늘 하는 말처럼 알아서 자길 배려 안했다고 불만이겠지요. 엄마가 오라고 권했을 때 그 자리에서 자기 배려해서 내일은 피곤하니 못간다고 쳐낼걸 못해서 자기 제발저리게 만들었다구요. 그 와중에 소화 안된다고 투덜대던데 제탓이라고 엄청 원망할 듯 하네요.
    여러분이 댓글 써주신 거 보고 생각해봤는데 억지로 아프다 일있다 핑계도 이젠 한계인거 같고 타협해서 효도는 각자 하는걸로 하자고 해볼까 해요. 각자 집행사는 각자 챙기고 명절만 오가는 정도로요. 부모님께도 죄스럽고 못할 짓인 거 같아요.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참 잠이 안오네요.
    9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23:47:56 11 삭제
    이 구수함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20:19:32 42 삭제
    알바한테 책임감 이런거 기대하시면 안되구요.. 출퇴근기록은 인사팀과 상의하셔서 그쪽에서 시급을 까든 처리하게 하시구요. 그리고 업무지시를 하실 때 몇날 몇시까지 뭘 얼만큼 하라고 명확히 지시하세요. 알아서 잘 하겠지 이런건 정직한테도 안통합니다. 알바생은 영혼없는 기계라 생각하시는게 편하실거예요.
    927 젊은 사람들이 전통시장보다 마트에 가는 이유.tw [새창] 2017-01-24 22:07:48 8 삭제
    재래시장은 물건 볼 줄 아는 사람(대표적으로 엄마)가야 그나마 괜찮은거 싸게 건져와요. 젊은애나 잘 모르게 생긴 사람이 사러 가면 백프로 등치더라구요. 물건이 후지거나 비싸거나.. 저나 제 신랑이나 너무 많이 당해서 재래시장은 다신 안갑니다.
    926 독감 유배중의 마카롱+얼그레이 [새창] 2017-01-20 15:07:32 0 삭제
    헉 감사합니다( ˊ̱˂˃ˋ̱ )
    925 지금까지 먹었던 혼밥중 제일 행복했던 혼밥이 뭐에요? [새창] 2017-01-18 13:12:47 4 삭제
    화창한 날 혼자 베르사유궁 가서 대운하 잔디밭에 앉아 누텔라 샌드위치 먹었을 때랑 하코다테 오누마공원 가서 혼자 먹은 잉어정식이 제일 맛있었던 거 같네요! 혼자여행은 진리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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