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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23:29:37	8	삭제
		그건 응원하시는 연습생 응원글 올리셔서 공감대 형성하시거나 해서 지지율 올리고 하시면 되는거 같은데요? 어떤 방법으로 응원하시든 그건 응원하시는 분 재량이죠. 장문복이 올라가서 자신이 응원하는 연습생이 떨어져서 마음에 안들고 따라서 장문복 응원글에 비공댓글 달리고 하는게 당연하단 식의 논리는 납득이 안되는데요. 장문복이 올라가는 게 왜 문제가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뽑지말라느니 지뢰라느니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병적일 정도로 욕을 하더군요. 이프로는 서바이벌 프로고 당연히 올라가는 사람 있으면 떨어지는 사람 있구요, 시청자 개개인이 응원하는 연습생 역시 당연히 다 다른것도 당연해요. 응원을 인지도로 하든지 외모로 하든지 실력으로 하든지 그것도 다 개인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동정심으로 뽑든 외모가 잘생겨서 뽑든 그게 비난받을 거리가 되는건가요? 그게 장문복 응원글에 비공댓글 주루룩 달리고 장문복이 비난받을 이유의 근거는 안되는거잖아요. 연습생을 누굴 응원하든 개인취향이고 무슨 이유로 응원하든 비난할 생각도 없습니다. 문복이가 프듀에 나온거 자체가 불만이신 거 같은데 장문복에게 매력을 느끼는 사람도 많고요, 응원을 개인에게 강요하는 것도 아닌데 참 이해가 안가네요 ㅡㅡ;;;
	10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22:42:25	12	삭제
		1 글쎄요 굳이 연예인 응원글에 가서 나는 얘 별로야 라고 댓글 다는 심리는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연예인 호오도 별로 없는편이지만 맘에 안드는 연예인 응원글이 있다쳐도 응원글에 대고 나는 얘 별로다라는 식으로 댓글은 안달거같은데요. 어필 요소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넘어가면 되지 왜 응원글에 굳이 응원할 필요를 못느낀다느니 매력이 없다느니 하면서 반대성향의 댓글들을 꾸준히 다는 분들이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겁니다. 그러는 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무언가(연예인이든 취미든 다방면에서)에 대해 영업글 찐 거에 나는 별로다 그걸 왜좋아해야 하냐 이런 댓글 주르르르 달리면 상처 안받고 기분 안상하시겠어요?
	10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22:02:35	36	삭제
		희한하게 문복이 응원글에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실력없으니 떨어지는게 당연하다란 댓글이 달리는데 이 프로는 경연대회도 아니고 콩쿨도 아니고 그냥 인기투표로 아이돌 뽑는 프로입니다. 아닌가요? 실력은 여러가지 어필요소중의 하나지 필수가 아니에요. 상위권 연습생들이라고 해도 실력이 전원 다 출중한 것도 아닌데 유독 문복이한테만 엄중한 잣대로 실력 평가하는 분이 많은거같아요. 여담이지만 희한하게 오유 밖 웹상에서도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엄청나게 먹던데.. 솔직히 비정상적으로 문복이를 공격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단순히 응원만 하던 저도 크게 놀란적이 있어서 그런지 문복이가 안쓰럽네요.
	1011	일본 인기 한정판......잠만보 인형.....jpg [새창]	2017-05-25 21:51:51	1	삭제
		진짜 완전 갖고 싶네요 배위에 눕고싶다!!
	1010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만나는 인종차별 ㅠ [새창]	2017-05-24 23:44:44	33	삭제
		백인이시라면 인종차별일리는 없고 덩치 또는 겨냄새 때문일겁니다. 동북아 사람 빼면 백인이라도 겨냄새 나요.
	1009	조선시대 장교가 집에 보내는 편지.jpg [새창]	2017-05-23 22:57:58	5	삭제
		어휴 휴가좀 보내주지... ㅠㅠ 짠하네여
	1008	플스 퐁당한 남편 후기(feat.나눔) [새창]	2017-05-23 19:35:32	6	삭제
		남편분이 보살이시네요 ㅠㅠ 저는 남편하고 같이 덕질하는 터라.. 결혼하니 남편이 집에 온갖 콘솔을 종류별로 다 갖고와서 그거하난 좋던데.. 신랑한테 나 무슨게임 하고싶어! 하면 집에 높은 확률로 있거나 며칠내로 구해다 줍니다. 아무튼 취미는 존중해줘야됩니다. 남편이 제 미소년 피규어들 갖다 버리거나 하는 걸 상상만 해도 머리가 하얘지는데 플스를 침수시키다뇨..ㅠㅠ
	1007	플스를 욕조에 넣어버린 아내.jpg [새창]	2017-05-23 19:30:46	1	삭제
		열받아도 상대방 물건은 건드리지 말아야 되는데.. 이성을 잃어도 정도가 있어야 합니다. 저건 진짜 상대방을 돌이킬 수 없게 환멸을 느끼게 하는 행동임..
	1006	희귀성씨의 서러움 [새창]	2017-05-23 19:26:20	11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성으로 터짐 ㅋㅋㅋㅋㅋㅋ
	1005	언제 오냐고 문자보내는게 간섭이고 구속인가요? [새창]	2017-05-19 22:07:43	70	삭제
		저는 남편이 야근한다 회식있다 늦는다 하면 그러냐고 하고 그걸로 끝이에요. 절대 계속 연락하거나 하지 않고 그날 근황만 알면 끝인데 그걸 물어보는게 부담이라 그래서 정말 곤혹스러워요. 물어보는 것조차 구속이고 속박이라그러면서..
	1004	언제 오냐고 문자보내는게 간섭이고 구속인가요? [새창]	2017-05-19 22:05:18	102	삭제
		저나 남편이나 퇴근 시간이 일정치가 않아요. 야근도 잦구요. 아무튼.. 그러면서.. 친구랑 살았을 때(자취를 같은 친구와 10년했어요)에는 이런 트러블이 없었다고 하면서 저를 나무라는데.. 친구랑 아내랑 같나요?? 친구야 언제 나가고 들어오는지 당연히 터치할 이유가 없고 개인생활 존중해줬겠죠. 남남이잖아요. 저도 친구랑 하우스쉐어를 한다면 각자 열쇠 갖고 어느정도 룰 정해서 지키고 살면 아무 갈등 없이 살았을거예요. 하지만 저흰 부부잖아요. 왜 친구랑 비교를 당하면서 제가 유난한 것처럼 말을 들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1003	대통령 새 경호원.jpg [새창]	2017-05-19 20:49:50	5	삭제
		언제 개봉하나요?
	1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9 20:23:00	2	삭제
		제가 느끼기엔 한국이나 일본 둘다 치안은 좋아요~ 야쿠자..는 일반적인 생활을 하는 경우 만날 일도 없고 항쟁에 휘말일 일도 없습니다;; 그리고 24시간 하는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편의점도 많아서 밤늦게 귀가할 때도 전혀 위협이나 두려움은 못느꼈어요. 우리나라도 그렇듯 유흥가나 으슥한곳에 안가면 돼요~
	1001	출장 중 출장비 도둑맞음 근데 사장님 반응이 [새창]	2017-05-17 21:45:30	14	삭제
		캐리어에는 돈보관 절대 하지마세요.. 그게 잠겨있다고 안심하시면 안돼요 캐리어가 단단한 현관문도 아니고 그냥 가방에 불과해서 맘먹고 털면 다 털립니다. 인터넷 좀만 찾아보시면 캐리어에 돈 보관하셨다가 털린 사례 정말 많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도난을 당해도 거기 돈이 있었다고 증명할 방법이 없거든요. 돈은 항상 몸에 분산하여 지니시든지 호텔 금고에 보관하시든지 하셔야 됩니다.
	1000	"문재인, 너무 잘해서 무섭다"고 말한 바른정당 의원 [새창]	2017-05-17 20:45:33	0	삭제
		오유에서 바른당 실드글을 볼 줄은 몰랐습니다; 그새 다 잊으신건가요;; 그들이 노리는게 바로 이런 거예요.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하셔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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