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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아이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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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9	프듀 불판 없나용? [새창]	2017-06-17 01:45:20	1	삭제
		옹이 넘 대견하구.. 참 끝까지 센터 하고싶단 말을 끌어내려고 해도 끝까지 사양하는 저 바다같은 배려심 어떡하죠 ㅠㅠ 우리 옹이 센터나 해버렷!!ㅠㅠㅠ 축하합니다!!
	1028	프듀 불판 없나용? [새창]	2017-06-17 01:35:51	1	삭제
		이번에야말로.. 옹옹옹!!
	1027	프듀 불판 없나용? [새창]	2017-06-17 01:29:27	6	삭제
		옹이 돼야하는데.. 아이구 옹아 ㅠㅠ
	1026	정이 넘치는 한국어 지도 [새창]	2017-06-07 23:48:46	5	삭제
		하코다테 진짜 좋은데.. 10년전에 딱 이맘때 갔었네요. 조용하고 아름다운 항구도시입니다. 하코다테산에서 보는 야경은 일본내에서도 손꼽히는 야경이구요~ 지도에 나와있는 럭키피에로는 하코다테에만 있는 햄버거집인데 진짜 맛있어요. 또 가고싶다..
	1025	고양이손가방 [새창]	2017-06-05 20:15:46	1	삭제
		저 사무실에서 이거 써요 ㅋㅋㅋㅋㅋ 사람들 지나가면서 곰발바닥이냐고 한번씩 물어봅니다 ㅋㅋ 손목도 편하고 모양도 이뻐서 좋아요 ㅎ
	1024	부부사이에 사생활에 대한 생각 차이 때문에 싸웠네요 [새창]	2017-06-05 00:06:02	1	삭제
		저는 사람을 잘 믿는 성격이 아닌데요, 그래도 남편 카톡같은건 궁금하지도 않고 핸드폰도 안 봅니다. 개인적인 대화를 왜 들여다보고 싶어하죠?;; 그걸 보고싶어하는 거 자체가 배우자를 전혀 신뢰하지 않는거 아닌가요? 너무 이상하게 느껴져요 그걸 왜 굳이 갖은 노력응 해서 들여다보고 싶어하는지.. 자신의 소유물로 여긴다거나 또는 외도할지도 모른다고 철썩같이 믿고 그러는거라면 그건 정신상담 받아봐야 할 거 같네요. 가족끼리라도 사생활은 당연히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23	배우자의 여행은 어디까지 괜찮으신가요? [새창]	2017-06-04 08:39:31	0	삭제
		저는 서로 보내줘요. 같이 스케줄맞춰서 가면야 좋지만 휴가일정 못맞추면 따로 갑니다. 전 작년에 동성친구랑 프랑스 갔다왔어요 ㅎㅎ 그리고 2달후에 신랑혼자 도쿄 갔다오구요. 어린이도 아니고 성인인데 따로 충분히 여행 다닐 수 있다고 봐요.
	1022	이X트 트XX더스에서 고기를 주문했어요^^ [새창]	2017-06-01 20:47:14	4	삭제
		와 저건 너무 심한데요. 저런 상태인걸 오프에선 못팔죠. 온라인이라고 저런 걸 보내다니.. 저정도면 항의하셔야 할 거 같아요. 저런 기름덩이를 삼겹살이라고 팔다니..
	1021	박미선이 화가 난 이유 [새창]	2017-06-01 00:22:45	32	삭제
		노환으로 혼자서는 생활자체가 안되시게 되면 치료가 필요하면 병원에, 아니라면 좋은 시설에 모시거나 해야죠. 물론 당연히 자주찾아뵈어야 하구요. 반드시 같은 집에 살면서 대소변 직접 받아내고 욕창 안생기게 직접 뒤집어드리고 해야 자식도리 하는 걸까요? 그런 노인분은 24시간 옆에 붙어서 케어해야 하는데 직장도 포기하고 아이양육도 포기하고 부모님 부양에 매달려야만 진정한 효도인가요.. 내 부모라도 하더라도 그렇게 하는 건 쉬운게 아닙니다. 긴병에 효자없다고 간단하게 노쇠한 부모님을 모시는게 당연하다, 왜 직접 안모시냐고 쉽게 할수있는 얘기가 아니란 것입니다.
	1020	박미선이 화가 난 이유 [새창]	2017-05-31 23:51:28	36	삭제
		저도 저 상황이라면 고민될 거 같은데요. 부모님 모시는 문제가 간단한 게 아니에요. 저희 외할머니만 하더라도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40년을 더 사셨습니다. 저는 저런 조건이면 집 안받고 재정독립해서 나중에 거동 불편해지시면 가까운 곳에 지내시게 해서 자주 들여다볼망정 같이 살고 싶진 않아요. 저희 부모님이라고 해도 불편해서 같이 살기 싫은데요;;. 성냥갑같은 우리나라 주택실정에서 3대가 같이 사는 건 솔직히 집에와도 쉬는 게 아닐 것 같아요.
	1019	문복이에 대한 짧은 글 [새창]	2017-05-29 19:22:38	9	삭제
		저는 원래 아이돌? 프듀? 아무튼 그런 팬문화에 1도 관심이 없던 사람인데 이번에 문복이 나온대서 프듀 보면서 응원도 해보고 팬문화을 아주 소량이나마 웹상으로 경험해보니 아주 상상 이상이더군요. 내새끼 둥둥 하면서 내픽 밀어주기만 하는 게 나니라 타연습생 견제하고 욕하는게 거의 철천지 원수를 증오하는 수준들이어서 식겁했습니다. 어차피 프듀 데뷔는 물건너 간거나 다름없으니 그냥 전 문복이 음원이나 사주고 뒤에서 응원하려구요.. 그냥 문복이가 이 이상 상처나 안받으면 좋겠습니다.
	1017	상상도 못했던 역전우동의 진상남 ㅎ.. [새창]	2017-05-29 16:14:50	2	삭제
		맞아요 그런사람이 되게 많은 건 아닌데 높은 확률로 같이 밥먹으러 온 사람중에 꼭 있음... 여럿이 같이 먹는 반찬은 낙장불입이라는 걸 어릴 때부터 철저히 가르쳐야됩니다. 공동반찬 집었다 놨다 하는사람 진짜 초 극혐..
	1016	애니속에서 여자들 서로 가슴 만지는거 전혀 이해안됨<남자임> [새창]	2017-05-29 00:36:58	10	삭제
		오늘은 여기 눕습니다.
	1015	장문복이 세상에서 제일 못생기고 실력없는건 아닌데 [새창]	2017-05-28 12:57:29	14	삭제
		저는 오유 문복응원글에 희한하게 비난댓글 다는 사람이 많아서 누굴뽑든지 개취아니냐, 응원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왜 그러시냐 했다가 비공 엄청 먹었어요.ㅡㅡ;; 트윗은 정말 눈뜨고 못볼만큼 대놓고 인신공격 글이 많아서 너무 놀랐습니다. 사실 저도 힙통령때 넘 웃겨서 반 재미로 프듀 보기 시작했는데 문복이 타겟잡아서 죽일듯이 욕해대는 일부 이상한 타연습생 팬들때문에 가여워서 더 밀어주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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