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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쌉싸름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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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데이터주의 58.6mb) 오늘 롯데 8회에 벌어진 명수비들.gif [새창]	2015-05-01 01:07:38	3	삭제
		넥센팬은 웁니다.. 엉엉엉 서건창 빨리 나와 ㅜㅜ
	58	[익명]찜질방 수면실에서 동성에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5-04-17 00:49:52	1	삭제
		오늘 하루가 정말 힘드셨겠어요ㅜㅜ 위로해 드리고 싶은데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57	교통사고로 먼저 떠난 친구가 꿈에 나와서 한말이... [새창]	2015-04-16 01:26:25	8	삭제
		불교 얘기가 나와서 하는 얘긴데요. 고대국가에서 왕권강화의 수단으로 불교를 공인했습니다. 전생의 업으로 인해 현생이 결정된 것이다. 일반 백성들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은 것이고 왕과 귀족들은 전생에 착하게 살아서 현생에 복을 받은 것이다. 이런 식으로 기득권의 세력을 정당화 했습니다.
	56	요즘 경향 보면 반할 것 같아요 [새창]	2015-04-15 01:17:51	10	삭제
		방금 경향신문 구독 검색해 봤는데요. 신문구독은 오히려 적자래요 ㅜㅜ 광고가 안들어 오는데 구독하는 사람만 많으면 적자가 커진대요 ㅠㅠ 오히려 위클리경향 잡지를 구독하는게 신문사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네요! 궁금하신 분은 포털에 경향신문구독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55	유병재가 무한상사에 입사한다면... [새창]	2015-03-29 22:58:23	1	삭제
		이거 첫부분 보고 지난주 무도 안본줄 알고 다시보기 하고 왔어요 ㅋㅋㅋ 근데 실제 발송 된게 아니라 절묘한 편집이었네요 ㅋㅋ 작성자분 최고!!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02:28:34	0	삭제
		ㅋㅋㅋㅋ잘 만들었어요!! 굳굳굳 이용시간이 짧아서 추천이 안되네요 ㅜㅜ 마음만은 추천 100개!!
	53	[익명]저는 인생을 공짜로 살아왔어요 [새창]	2015-03-28 02:15:19	0	삭제
		문제점을 자각 하셨다는 것 만으로도 한 단계는 나아간 것 같아요. 전에는 작은 방안에만 있었다면 이제는 세상 밖으로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드시는 거에요. 근데 어떻게 나갈지는 방법이 보이지 않지요. 그럼 이제 선택을 해야해요. 나는 세상에 나가지 않고 방안에만 있었다 이제 밖으로 나갈 것이냐 아니면 예전처럼 방안에서만 지낼것이냐. 밖으로 나가야 겠다고 선택을 하시면 이제부터 나가는 방법을 찾으시길!
	52	[익명]요즘 제게 가장 큰 고민... [새창]	2015-03-28 02:10:54	1	삭제
		비윤리적이고 반종교적인 생각이 든다고 해서 죄책감 가지실 필요는 없어요~ 이런 것들은 절대적인 것도 아니구요. 시대나 상황에 따라 변하는 것들이에요. 간단하게 예를 들면 신분제 사회에서 노비들은 사람이 아니라 가축인 소보다도 노동력 없는 천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인권이라는 게 없어서 일종의 재산으로 여겨졌지요. 그 시대에 주인이 노비를 때리거나 죽이는 것은 비윤리적인 일이 아니었어요.
	51	쿠폰 받으려고 티몬 들어갔다가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3-28 02:06:1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02:05:02	1	삭제
		키가 크다고 사귀는 거 아니고 키가 작다고 헤어지는 거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요 ㅎㅎ 2cm정도면 그렇게 티날거 같지 않은데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혹시 틀키게 되더라고 니가 너무 좋아서 잘 보이고 싶어서 나도 모르게 거짓말을 했다고 하시면 어떨까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01:50:08	1	삭제
		저도 예고편 보고 담주 꼭 봐야지 생각했어요 ㅋㅋㅋ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01:49:20	1	삭제
		제 2의 전태열 열사가 나와야 정신 차리려나요 ㅜㅜ 노동시간 준수는 언제 쯤 이루어 질까요
	47	신을 숭배할 필요가 없다 [새창]	2015-03-28 01:46:14	0	삭제
		자기 스스로 삷을 버텨 낼 힘이 없어서 신에게 의지 하는게 아닐까요? 어려운 사람일 수록 사이비에 빠지는 경우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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