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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초왕사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0
    방문 : 24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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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왕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62 청와대 대변인 [새창] 2022-03-11 14:32:27 16 삭제
    어떤 고초를 격으실지 짐작이 가니까 우실 만도 하죠.

    이제 어느 민주 세력에서 자신을 희생하겠다고 대권에 나오실지 모르겠네요.
    5761 2030들한테 아주 그냥 저주를 퍼붇네요.. [새창] 2022-03-11 14:02:13 0 삭제
    아니 그래서 뭐가 불만이시냐구요.

    묻지도 않는다 하고,

    물으면 답도 안하는건 뭔데요?
    5760 재밌네여 20대 남성들의 지지율 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22-03-11 14:01:15 9 삭제
    그쪽은 안 바뀝니다.

    60년 이상 믿어오고 자신의 신념이 됬던 분들이라.

    자신의 60년을 통체로 부정할 그런 사람은 없어요.

    저도 부모님, 장인 장모님, 자형들 설득하다 포기했어요.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순간 자신의 60년을 통체로 부정해야 하니까 쉽진 않을실겁니다.

    알면서도 안 믿을려고 하시거든요.
    5759 2030들한테 아주 그냥 저주를 퍼붇네요.. [새창] 2022-03-11 13:38:12 0 삭제
    그래서 뭐가 불만이신데요?

    뭐가 이정부, 이제명 공약에서는 부실했고, 윤석열 공약과 비전에서는 충실했는지.

    말씀 좀 해보세요.
    5758 30대남이 20대남들에게 (긴글주의) [새창] 2022-03-11 12:22:49 4 삭제
    뭐 부모들 등골이 휘겠죠.
    5757 30대남이 20대남들에게 (긴글주의) [새창] 2022-03-11 12:21:44 4 삭제
    그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5년후 정권교체되면 자신들의 운명을 모를리 없을텐데

    5년만 하겠습니까?

    주요 정치인을 고소고발이 난무하며 정치 불신 일으켜 최소 10년에서 15년은 왕좌에서 안 내려 올겁니다.

    권력이라는게 그래요.

    사법권과 행정권을 모두 가졌는데(잘하면 입법권도) 쉽게 내려가 주질 않죠.
    5756 30대남이 20대남들에게 (긴글주의) [새창] 2022-03-11 12:19:33 7 삭제
    실례지만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 화두는 무었인가요?

    진짜 순수하게 제가 잘 몰라서 묻는겁니다.
    5755 열린공감TV 정피디 페북 [새창] 2022-03-11 12:13:24 24 삭제
    이제 4년내로 어마어마한 정치인의 칼질을 보시게 될겁니다.

    5년뒤에 민주당에서 나올 대선 후보는 말 그대로 껍데기가 될겁니다.

    최소 10년 15년 이상은 기회조차 없을 겁니다.
    5754 열린공감TV 정피디 페북 [새창] 2022-03-11 12:12:01 28 삭제
    개혁 시도 했죠.
    실패했지만,

    조국장관이 그대로 힘을 줄수 있었을겁니다.
    민주당만 뒤에서 받쳐줬어도.
    5753 2번찍은 청년세대도 우리(4050)의 이웃이고 가족입니다. [새창] 2022-03-11 12:03:58 2 삭제
    일베나, 펨코 같은 곳에 특징은

    나름 정보가 있어요 자료가 있고, 데이터가 있죠.

    문제는 그 데이터가 치우쳐 있고, 중요한 곳이 빠져 있고, 오류가 있는겁니다.

    젊은 사람들은 데이터를 믿어요. 잘못된 데이터를 말이죠.

    그걸 바로 잡으려면 그런 올바른 데이터를 만들 언론사가 필요해요.

    그게 없는 이상 그들의 편협한 시각을 돌릴 방법이 없어요.

    우리의 이야기는 이미 꼰대 틀니딱의 잔소리일뿐이고, 아무런 데이터도 없는 광신도, 팬클럽이라고 치부하니까요.

    그들에게 말로 설득할수는 없어요.

    괜히 끌여 들여서 그들의 삐뚤어진 자료를 들먹여 혼란을 가중하는 걸 오히려 막아야 합니다.
    5752 2030 2번찍은 젊은이들 비하 저주글들이 어지간하신데 [새창] 2022-03-11 11:57:01 0 삭제
    1년...

    다른 글에도 적었지만 높은 탑을 안정적으로 쌓기 위해선 5년도 모자랍니다.
    하지만 탑을 무너트리는 건 1년도 안 걸리죠.

    그래서 정책은 꾸준한 힘이 있어야 하는거고 계속적으로 집권당에 힘을 몰아 줬었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부분에서 미국의 4년 중임제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 어쩌겠어요, 이쪽에 있는 떡이 맛없다고 저쪽에 있는 똥을 고르는 안목은 차마 저에게는 없는거라서.
    5751 2030 갈라치기 하는 글 엄청 많내요 - [새창] 2022-03-11 10:59:59 1 삭제
    우리가 20대 때는 어른분들(30대 이상 전부)과 싸웠어요.

    그들은 생각을 바꾸질 못했죠.

    그렇게 우리가 40대가 되어서 이제는 젊은 사람들이 재대로 공약을 봐가며 투표하겠지 했거든요.

    근데 왠걸? 공약은 나몰라라 하고 그냥 지금 정권이 싫어서 투표했다고 하는데,
    화가 안나면 제가 부처죠.

    우리는 20대 부터 48살인 지금까지 기득권과 싸우고, 욕먹고, 모이고, 항상 지면서 울분을 삭히고 하는 시절을 지냈읍니다.

    이제 우리는 지쳤어요.

    당신들이 해주세요, 당신들 뜻대로.

    뭐, 망하면 할 수 없죠. 우리 국민이 그 수준이라는거고,
    그게 민주주의의 한계니까요.
    5750 2030 갈라치기 하는 글 엄청 많내요 - [새창] 2022-03-11 10:55:42 1 삭제
    민주주의의 한계죠.

    난 선택한 적 없지만,
    그들의 선택으로 인해 나도 피해를 봐야 하니까요.

    근데, 그런 선택을 한 자들을 욕을 하는것도 못한다면 커뮤니티도 접어야 겠죠.

    우리도 피해자, 당신들도 피해자 에요.

    저는 경북 구미 살아서 4n년째 욕먹고 있어요. 개가 깃발 들고 와도 당선될 지역이라고,
    난 표를 준적 없지만,
    어쩌겠어요, 주변이 다 그런 놈들 뿐인데...
    5749 문통이 제일 걱정입니다. [새창] 2022-03-11 10:50:32 12 삭제
    이미 후보시절에 이빨부터 들어 밀었어요.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12/1218407/

    윤석열은 사냥개가 아니라 그냥 개X끼였어요.
    5748 문통이 제일 걱정입니다. [새창] 2022-03-11 10:48:46 3 삭제
    칼질 할려고 했죠.
    적패 청산 조국장관이 진행하려고 했습니다.

    그걸 못 막은건 대통령탓이 아니죠.
    민주당내의 비겁한 놈들 많이 있는 문제입니다.

    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것도 아니고, 이제 포기하렵니다.

    적폐 이번엔 당신들이 이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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