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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	오은영 박사님과 상담하게된 4남매 아빠.JPG [새창]	2023-02-26 01:00:09	0	삭제
		아후 얼마나 오롯이 감당하고 계신걸까 감히 상상도 안되네 20개월 아가 코로나 걸렸을때 응급실에서 안받아준다는 말 듣고 피가 거꾸로 서서 차로 응급실 밀어 버릴까 생각하면서 어찌할지도 모르고 감당이 안되었는데 어머님도 떠나시고 와이프도 떠나고 어후 진짜 힘드셧던 기간보다 행복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213	A Dark Room [새창]	2023-02-22 13:20:41	0	삭제
		히잉 저장해 놓은거 어디갓지 ㅠ
	212	[후기] 아기 잘때 발모양짤 그 다음사진.JPG [새창]	2023-01-26 16:50:42	0	삭제
		와..... 빨간옷 아가는 몇개월인거에요??????? 저도 아들이랑 타러가고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
	211	성심당의 허위광고 [새창]	2022-12-27 23:17:26	0	삭제
		아들이 뽀로로 케이크에 꽂혀서 그거 3만2천원주고 삿는데 진짜 완전 빡쳤었는데 이 같은 값 케이크 보니까 더 빡쳐서 자러 갑니다 이만 춍춍
	210	데일리 안경 장만? [새창]	2022-11-29 16:45:30	1	삭제
		가격이 너무 후덜덜 합니다 ㅋㅋㅋ 라섹 라식 계속 하고 싶어서(망막이얇아서못하고있음) 기계 나올때까지 기다렸는데 막상하려니까 야간에 운전을 너무 많이해서(최소절개로빛번짐심함) 아직도 못하고잇어요ㅠㅠㅠㅠㅠ 안경값 모았으면 렌즈 사입도 했을텐데 ㅠㅠㅠㅠㅠㅠ
	209	막 들러붙고 안 놔주는 여자친구 처리법 [새창]	2022-07-14 03:13:14	1	삭제
		와 이거 저도 극 공감인데 아이디가 남고 흔적 남을까봐 자세하게는 못쓰는데 저도 이거 말하면서 풀고 싶은데 받아줄 사람도 없고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고 진짜 너무 속상함 이게 자꾸 응어리지고 못 풀어서 답답한 느낌도 들고 정부에서 하는 전화번호로 대화하고 하지만 안풀림 작성자 행님도 힘내십쇼 저도 극복?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면서 버티고 있슴돠
	208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2022-06-13 22:31:34	8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아버지 7년 간암 병간호 7개월은 누워있는 모습만 보고 떠나 보내드렸습니다. 긴 병에 장사없다고 지치고 힘들고 매일 밤에 눈물 흘리면서 버티었습니다. 버티기 힘들다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돈 까먹지말고 떠나면 안돼나? 언제까지 내가 다 감당해야하지? 아버지랑 고2때 싸우고 집 나가고 한마디 안하면서 1년을 없는 사람 취급하며 지내서 벌을 받았나? 라는 생각도 잠시 떠나고 뵐 수 없으니까 매일매일 그 같은 생각을 한 제 자신이 용서가 안됩니다. 용서를 받고 싶어도 용서 받지 못해요. 작성자님 고생하셨고 작성자님 잘못도 아니고 작성자님도 행복하고 건강하십쇼 아버지 생각이나서 그냥 글 줄입니다!
	207	이혼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새창]	2021-05-09 00:02:08	0	삭제
		마음이 시키는 일을 하세요! 작성자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행복을 쫓기도 벅찬 세상입니다!
	206	저축성 보험 10년짜리 (9년차 진행 상황) [새창]	2021-05-08 23:20:35	0	삭제
		만기가 있어서 그래요 10년만기라 이자가 붙으려고하면 만기라 이자를 안줌 그래서 종신으로 가져가야하고 10만원 짜리면 10만원 추가 납입을 해서 20만원을 가져가야하죠! 막연하게 10만원만 부으면 사업비 때문에 원금 도달이 안돼요 대부분 모르니까 그냥 사인하고 가입해서 그렇지 ㅠ 다른 보험도 마찬가지에요 공부안하고 그냥 가입하면 소요없죠 막상 아플때... 그래도 10년 이상이면 비과세이니까 그거 감안해요!
	205	[익명]20살 인생 위기 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ㅠ [새창]	2021-01-11 22:37:34	0	삭제
		글이 끊긴것 같지만 힙내십쇼 아직 한창이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본인이 힘들어서 이 글을 쓰고 도움을 요청하는거니까요! 글을 쓴 용기에 박수를 보낼께요!! 실질적으로 도움되지 않겠지만 잘되길 빌겠습니다!! 저도 제 얘기를 조금 해보자면 제 나이 33살 사업실패하고 취직했는데 그마저도 코로나 여파로 짤렸습니다 100일도 안된 아이가 있구요 전세 구한집은 언제 집값을 올려달라 얘기가 나올지 언제 내쫓을지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3살 되기전까지 맞벌이 하지 않는다고 선언했구요 (이건 코로나 전 아기 갖기전 합의한 내용) 취직했을때도 몰래 대리하면서 버텼지만 대리도 대리 부르는분들보다 대리 뛰시는 분들이 더 많아지고 편의점 알바도 살짝 하면서 폐기 도시락 먹으면서 생활했는데 그 마저도 편의점이 문을 닫았아요 그전에는 어땟을까요? 사업하기전 저희 아버지는 7년을 간암하고 씨름 하였습니다 이후 7개월은 숨만쉬면서 병상에 누워만 계셨구요! 보험 하나 없어서 집도 차도 온 친인척 돈은 다 빌려다 썻고 카드는 돌려 막다 터지고 남은건 빚더미에 병실 침실에 누워계셔 허리디스크에 손목 병* 돼신 어머니만 남았습니다. 근데 저도 행복해요 100일 된 아이가 웃어주고 그걸보고 웃으면 다시 따라 웃거든요 남들처럼 외제차 못타고 다니고 한강뷰 안보이는 아파트 제 집 아닌 전세이면 어떤가요 아직 제 몸 건강하고 명품백 사달라고 조르지 않는 와이프가 있는걸요! 어떻게 나아질지 모르겠지만 희망은 있다고 봅니다~ 내 상황이 이러니 너는 그냥 살아! 가 아닙니다 그대도 힘들고 저도 힘들지만 힘내봅시다! 저도 두서없이 쓰는글이라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지만 이겨냅시다!
	204	[익명]성형전 사진을 거실에 걸지 말라는게 그리 들어주기 어려운 부탁일까요?? [새창]	2021-01-11 22:26:58	5	삭제
		저도 이걸로 와이프랑 진짜 매번 싸우고 아직도 의견 충돌하는건데 저는 와이프가 화장 안하던 안경을 쓰던 여드름이 나고 옷을 대충입어도 와이프 자체가 이쁘고 고맙고 사랑스러운데 와이프는 그런모습 사진도 못찍게 하고 사진찍어놓은것들도 다 지워요.... 저는 저대로 속상해요 왜 있는 모습 자체를 좋아하는데도 꾸민 모습만 기억해주길 바라는지 모르겠어요 가족분들도 저랑 같은 입장일꺼고 제 와이프도 익명님 같은 입장일거 같아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맞춰가야죠!! 저도 그래서 최대한 이쁠때 사진도 찍고 안꾸민 사진중에서도 지우지 말라고 부탁하면 안지우고 거실 탁자에 있는것도 3개는 와이프 좋은 사진 1개는 내가 보고싶은 사진 이런식으로 맞춰가는중이에요 ㅋㅋ 아직 싸우긴 하지만요!! 익명님도 스트레스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요!
	203	깔끔하고 예쁜 선물포장법 [새창]	2021-01-05 15:29:31	0	삭제
		우왕 이건진짜 포장법 대박!!
	202	조선일보가 1,231,600 원을 달라네요 [새창]	2021-01-04 22:32:09	7	삭제
		아우 보는것만으로도 열이 뻗치네여;;;;;ㅠㅠ 이런건 어떻게 판을 키워야합니까? 다른 언론사에 보도해서 판을 키워야하는걸까요? 다른 언론사도 똑같을까요?
	201	멀티고 테스트중 [새창]	2020-11-25 22:36:26	0	삭제
		어도비 플래쉬 이제 지원 안하지 않나요? 아직 지원을 하나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25 20:04:54	1	삭제
		와우 인공지능 !!! ㅋㅋㅋ 대리는 타보기도 하고 해보기도했지만 좋으신분들 많은 만큼 나쁘신분들도 많음 카카오가 물흐리는것도 맞지만 그만큼 경쟁업체들 긴장시킨것도 맞아서 계륵? 같은 존재임... 어느사업 어느것이든 독점(이라고하지만선점?) 하면 말 나오는게 어쩔수없는거 같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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