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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풍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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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풍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3 리얼한 맘스터치 [새창] 2017-11-10 01:39:40 0 삭제
    어머니의 마늘장아찌에는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이 마늘 하나하나에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1032 (동물의숲)게시판 잘못 찾아 다시올리는 한국인의 집념 [새창] 2017-11-09 07:51:03 0 삭제
    ㅋㅋㅋㅋㅋ저거 완전 공감이에여 집을 한번 증축하면 또 증축하고 또 증축하고... 살 가구는 많고(카탈로그 채우기용) 해피홈 포인트도 높게하고싶어서 무조건 열심히 대출금부터 갚아요 ㅋㅋㅋ튀동숲은 남쪽섬이 생겨서.. 노가다가 할만(?)해요!
    1031 오늘 차벽 잘친 경찰분들 칭찬합니다!! [새창] 2017-11-07 23:45:00 13 삭제
    아버지가 저것때문에 오늘 아침 일찍. 5시인가 나가셨어요. 트럼프가 호텔갈때까지 끝나지 않는다고... 이렇게 칭찬하는 글을 보니 기분이 좋고 뿌듯하네오 아빠한테 말해드려야지
    1030 일본이 독도 새우, 위안부 만찬 참여 화내는게 좋음 [새창] 2017-11-07 22:23:24 0 삭제
    731부대는 미국도 자료먹고 쉬쉬해줘서 위안부는 미국이 강렬하게 반대하는 느낌?
    10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13:39:58 0 삭제
    돈까스 뷔페.. 5시에 갔는데 사람이 저와 일행밖에 없어서 말라비틀어진, 딱봐도 오래된 돈까스 먹다가 두 세테이블 정도 늘어나니까 그제서아 새 돈까스를 튀기더라구요. 결정적으로 옆 테이블에서 바선생이 인사했기 때문에 가지 않게 다신 안 가게 되었습니다...지역은 명동...
    1028 사이비가 무섭긴 무섭네요 [새창] 2017-11-07 13:09:38 0 삭제
    노원이에요?노원 왜케 사이비가 많아요 사이비끼리 땅따먹기해도 되겠니..
    1027 출간기념으로 전자책 나눔합니다.(리디북스) [새창] 2017-11-02 07:37:40 0 삭제
    25번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1026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소나기' [새창] 2017-10-31 23:13:01 1 삭제
    거센 소나기가 내린다. 얇은 땅이 파헤쳐진다. 빗물 웅덩이에 거품이 인다. 지금 마시고 있는 커피의 색깔이다.
    습기에 축축해진 셔츠를 갈아입고 싶다. 햇볕에 뽀송뽀송하게 마른 것으로. 섬유유연제 향이 날 것이다. 지금 내리고 있는 소나기의 향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저 흙탕물 속으로 내 손에 들린 커피를 붓고 싶다. 언제쯤 커피를 마시지 않게 될까? 지긋지긋한 커피, 더 지긋지긋한 내 인생.
    기분이 축축 가라앉는다. 분명 소나기 때문이다. 우울감이 온 몸을 감싼다. 머리부터 시작해서 발 끝까지, 피를 타고 도는 것 같다. 보름달이 뜨면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늑대인간처럼, 소나기가 내리면 우울함을 통제할 수 없다. 아, 모르겠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저 소나기가 염산이어서 나를 녹여 버렸으면 좋겠다. 흙탕물과 함께 고이거나 하수구 어딘가에서 썩어 가면 좋겠다. 햇빛도 들지 않는 더러운 곳에서...
    1025 해리포터 세계관이 노답인 이유 [새창] 2017-10-31 21:56:36 25 삭제
    원래 1학년들은 퀴디치 선수가 될 수 없는데, 네빌의 리멤브럴을 잡는 모습을 보고 아 쟨 그리핀도르의 퀴디치 팀을 살릴 선수야! 싶어서 맥고나걸이 이례적으로 1학년인데 퀴디치 선수를 시키고 님부스 2000을 줍니다.(1편) 3편의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시리우스 블랙이 주는 건 파이어볼트일거에요. 이때 어떤 저주가 걸려있을지 모른다고 분해되었다 원래대로 돌아오죠..
    1024 해리포터 세계관이 노답인 이유 [새창] 2017-10-31 21:37:07 15 삭제
    장학제도 없어요? 무슨 기금있지 않나요? 그래서 고아원 출신의 볼드모트가 지팡이 사고 준비물 사고 그런거 아니에요? 읽으면서 호그와트 학교 제도는 괜찮은 것 같은데..? 라고 느꼈거든요.
    1023 해리포터 세계관이 노답인 이유 [새창] 2017-10-31 20:44:37 2 삭제
    호그와트는 가난한 사람에게 공짜 아닌가요? 학비면제.
    1022 왼쪽 오른쪽 다들 직관적으로 구분하시는 거였나요?... [새창] 2017-10-27 00:13:24 50 삭제
    엥 직관적으로 안돼요??!!
    왼쪽 오른쪽이 어째서... 저는 바로 알 수 있는 타입이라 도미솔이 조금 신기하네요..
    1021 인외의 , 인외를 위한 , 인외에 의한 . [새창] 2017-10-26 00:00:02 0 삭제
    인외 좋아요!!!!! 듀라한 모에를 깨우쳐준 세르티... (머리가 없어도 귀여울 수 있다니.,!.)
    데미도 좋고 센토루의 고민도 좋고~~~!! 야수 주인과 펫 여고생도 좋고... 마법사의 신부도 좋고...
    인외 너무너무 좋네요...
    1020 SNS에 매번 퍼지는 헌혈 악성루머에 하소연하는 글[긴글,링크 주의]** [새창] 2017-10-25 02:35:43 2 삭제
    헌혈 한번 하면 봉사시간 4시간 줘요 한시간~한시간반정도 걸리는 혈소판헌혈? 은 2주에한번씩 할 수 있고 이것도 봉사시간 4시간 준다고 합니다
    봉사시간이 부족하면 헌혈의 집을 갑시다!! 영화표도 주고 스피커도 주고 먹을것도 줘요!!
    근데 정말 신기한게, 헌혈 처음 했을때 저도 바늘이 핏줄을 못찾아서ㅜㅜ 여러번 찔렸고 그때 너무 아파서 아 이제 헌혈 못할것같다 생각했는데
    저희학교에 헌혈버스?가 와서 거기서했는데 그분은 숙련된 분이신지 한방에 빡!!! 넣는데 와 별로 안아프더군요 숙련된 혈관찾기가.. 재헌혈을 부릅니다..
    1019 음식 이상하게 먹다가 혼나본 적 있으신가요 [새창] 2017-10-24 03:18:48 1 삭제
    일단 스프에 밥말아먹기. 아 너무 맛있어여
    가지볶음에 마요네즈. 왠진 모르겠는데 이렇게 먹으면 뭔가 뇌? 혀에 충격이 오는 느낌이에요. 찡!!!띵!!! 하는듯한?
    라면국물 남은거에 계란 까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계란찜 해먹은거? 이건 누가 추천해서 해본건데요.
    가끔 양념치킨에 마요네즈뿌려먹기도하고요.
    마요네즈 너무 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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