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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와의첫날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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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의첫날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25 개신교 잘아시는(학문적으로나 직종이시거나) 분한테 질문 20개 [새창] 2014-07-03 14:02:18 0 삭제
    에버샤이닝 // 18번과 20번이 좀 상충되는데요.
    불행한 사건들을 신이 했다면 이건 신을 불행을 일으키는 부정적인 존재로 봐도 무방한걸까요?
    물론 저는 신 존재가 긍정적이지 않은데 아마도 신이 있다면 무관심하지 않나 마 그리 생각합니다.
    세상사에 관여하는 신은 자유의지를 부정하게 된다고 부르짖어 왔으니까요. 컹커컹..
    4024 영혼에 대한 질문 [새창] 2014-07-02 23:50:11 0 삭제
    말을 말아야지.. 별 ..
    4022 인생의 고통을 겪어본다면 신앙을 찾게 됩니다 [새창] 2014-07-02 23:43:57 0 삭제
    러시아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는 합니다.
    20세기까지 러시아정교회가 국교였고 이후 종교 자유 보장 운운하는데 실제는 그냥 러시아 정교회가 국교에 가깝습니다.
    4021 영혼에 대한 질문 [새창] 2014-07-02 16:33:14 0 삭제
    자기가 이해 안 된다고 자기를 설득 하라는건 이해가 안 되는 말이군요.
    사탄이 할 짓거리가 없어서 나 다닌답니까? 이런걸 답변에 달만한 댓글입니까?
    사탄이 할 짓거리 제대로 하고 있나 봅니다.
    별로 시비 거리 될만한 부분도 없는 답변에 대해 이런 반응을 보이는거 보니.
    4020 영혼에 대한 질문 [새창] 2014-07-01 21:47:35 3 삭제
    어느 누가, 혼백을 불러내는 여자와 마법을 쓰는 사람에게 다니면서, 그들을 따라 음란한 짓을 하면,
    나는 바로 그자에게 진노하여 그를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지게 하겠다.
    레 20:6

    접신인지 빙의인지 금지 할 수는 있습니다. 귀신 존재 여부와 상관없이요..

    사울은 자기의 신하들에게 명령하였다. "망령을 불러올리는 여자 무당을 한 사람 찾아 보아라. 내가 그 여인을 찾아가서 물어 보겠다." 사울의 신하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엔돌에 망령을 불러올리는 무당이 한 사람 있습니다."
    삼상 28:7

    이게 왕실에서도 벌어진 일입니다.
    신약에서도 접신인지 빙의인지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엄청나게 벌어집니다. 일일히 열거할 수 없을 만큼..

    귀신들이 예수께 간청하였다. "우리를 돼지들에게로 보내셔서, 그것들 속으로 들어가게 해주십시오.
    막 5:12

    의사소통도 가능합니다.

    귀신들은 자기들을 지옥에 보내지 말아달라고 예수께 간청하였다.
    눅 8:31

    호오.. 예전에 동물은 천국이니 지옥이니 못 간다고 했던 누가 있었는데, 귀신은 동물보다는 고귀한(?) 존재인가 봅니다.
    귀신이 대체로 악한 존재로 묘사되어 있고 지옥에 갈 수 있지만 현재로선 구천을 떠도는 망령처럼 나옵니다.
    죽으면 천국 or 지옥 이런건 신약 이후에 발생된 것이죠.
    구전 설화의 형태, 질병의 형태로 볼 수도 있겠지요.
    확실한 것은 죽은 사람의 영이니 혼이니 이런 것이 귀신같은 존재가 되었다는 부분은 사무엘상에 나옵니다.
    4019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것이 바로 그대들이다 [새창] 2014-07-01 17:21:53 0 삭제
    청향 // agapao와 phileo를 구분해서 볼 수도 있습니다. 구분해서 그 의미가 분명히 다르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구분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습니다. 개인적 의견이고 아무런 영향력이 없다보니.. 후훗.. 서글프지만 ㅋ

    초대교부중 오리겐 외에 이를 구분하는 초대교부가 드물다. 대다수 별로 구분하지 않았다.
    성서 이전의 헬라 문학작품들 중 이 두 단어를 구분해서 사용했던 흔적이 있다.
    확실한 것은 현재 목회현장에서는 agapo를 phileo 보다 좀 더 상위로 여기는 견해가 지배적.
    불트만을 위시한 근대 이후 학자들은 별로 중시하지 않는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요5:20

    "아버지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요 3:35

    전자는 agapao 후자는 phileo 입니다. 아들을 agapao하는 것과 phileo 하는게 어떤 구분이 있는건지 어렵습니다. 저에겐.. ㅡ_-
    그래도 구분하는게 있다는 학자들이 계시니 더는 뭐 이야기를 하기 어렵네요. 그걸 부정할만한 능력이 안 됩니다. 시앙..
    4018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것이 바로 그대들이다 [새창] 2014-07-01 12:33:32 0 삭제
    청향 // agapao 로 두 번 물어 보고 세 번째는 phileo로 물어 봅니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 보다 나를 agapao하느냐? 네, phileo합니다.
    네가 나를 agapao 하느냐? 네 phileo 합니다.
    시몬아 네가 나를 phileo 하느냐? 네 phileo 합니다.
    4017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것이 바로 그대들이다 [새창] 2014-07-01 02:19:56 1 삭제
    윗 분들과는 논외로... 무언가 생각을 하고 또 생각을 해서 의문을 품거나 스스로를 바꿔 보겠다는건 대단히 존경할만한 자세지요.
    무조건 믿고 천국, 예수천당불신지옥, 너 악마 나 핍박 받는 종교인.. 노답.

    마지막 인용한 성서 구절 "율법의 완성"에 대해 바울은 롬 13:10에서 말하길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 말합니다.
    요 21:17 에서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 물어 봤을 때 마지막의 아가페가 바로 바울이 말한 사랑과 일치 합니다.

    요건 재미로 ..ㅋ 롬 13:5는 종게에서 흔히 보이는 <파스칼의 내기>에 대한 일침도 있습니다.
    "진노를 두려워해서만이 아니라, 양심을 생각해서도 복종"
    지옥갈까봐 무서워서 믿는듯 보험들기식 신앙에 대해 뜨끔할만 한 부분입니다.

    에버샤이닝님이 언급한 <하나님 나라>는 임재한 것인지 아니면 임재할 것인지.. 애매합니다.
    표현상 그 부분은 완료되지 않은 미래형처럼 보이는데 원문은 완료형입니다.
    요게 참 많은 논란이 있었고, 지금도 그 의미 때문에 분분 합니다.

    요한과 야고보는 처음에 이 <하나님 나라>를 권력에 가깝게 이해했을 정도인데..
    이 표현이 쓰인 곳 마다 문맥상 같은 의미로 쓰였다고 보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마태는 <하나님 나라> 대신에 <천국>이란 표현을 자주 썼죠.
    의미가 호도되거나 오해를 불러 올수도 있었으니까... 마 그리 추측을 해 봅니다만 마태, 바울, 요한이 뭔 생각을 했는지 알 수 없으니..

    다시 논외로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사람이 없다." 요 14:6
    예수는 이렇게 말했고..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함이 없이 대하시기 때문", "
    "율법을 가지지 않은 이방 사람이, 사람의 본성을 따라 율법이 명하는 바를 행하면, 그들은 율법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자기 자신이 자기에게 율법"
    롬 2:11과 14에는 이렇게 나옵니다.

    예수는 율법을 완성하러 왔고, 바울은 이 율법의 완성을 사랑이 봤고,
    요한복음에 예수는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안 된다고 하고, 바울서신에서는 이방인에게도 율법 그 자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방인(믿음이 없는 사람)중에 스스로 율법(사랑)이라 할 만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에게는 기독교식 구원은 없다면 딜레마가 생깁니다.
    최고의 가치는 사랑, 구원의 척도는 믿음이 됩니다.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 사랑이 짱, 쵝오. 하지만 현실에선 오직 예수, sola fide.

    .. 졸린건지 배고픈건지.. 오타가 겁나게 많고..
    4014 동운님은 불법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개신교인 [새창] 2014-06-28 21:29:42 0 삭제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계명과 규율을 잘 지켰다고 나오는데 이들은 사람이 아닌가봐요.
    아니면 계명과 규율은 법이 아니라고 하려나.. ㅡ_-;;
    40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21:24:38 0 삭제
    엄청나게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군요.
    4012 (종교주의)보험삼아 종교를 믿는다는 글을 보고.. [새창] 2014-06-26 15:21:59 1 삭제
    조건부 신앙은 신과 거래하겠다는 말과 같습니다.
    댓가성 구원관이 좋은 신앙, 좋은 종교일리가 없습니다.
    그냥 자기 만족일 뿐.
    40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9:29:49 0 삭제
    추천 리스트에서 좀 지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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