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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와의첫날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16
    방문 : 19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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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의첫날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40 종교게 입성! [새창] 2014-07-08 21:22:13 0 삭제
    아무 말도 안 했는데 관심법 진짜 대단하네요.
    예의가 결여된 사람들? 퍽이나 예의가 그득하고 고상합니다.
    두리뭉실 포비아란 단어 쓰는 것도 역겹고
    종게에 있는 비종교인 포비아에 관심법에 예의까지 한 가득 담긴 댓글에 추천 드립니다.
    4039 위기의순간에 고난의 순간에 자신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종교에 대해서 [새창] 2014-07-08 21:17:27 1 삭제
    만능 답변 <종교는 인민의 아편>, <일체유심조>

    ㅡ_-b 완츄
    4038 블로그에 창조설자 묻음. [새창] 2014-07-08 13:23:26 0 삭제
    대진화 교리....

    여기서 교리는 어떤 의미에서 교리인지 궁금하네요.
    도그마냐 독트린이냐로 시비걸던 누가 생각나는데 <대진화 교리>에선 도그마도 독트린도 아닌것 같은데.. 하아.
    4037 엉덩이·허벅지·가슴 몰카 ‘유죄’… 특정부위 아니면 ‘무죄’.jpg [새창] 2014-07-07 18:35:01 4 삭제
    판결은 머리가 아니라 X으로 한다.
    4036 배가 나와서 교회나가기 싫습니다. [새창] 2014-07-06 12:20:01 1 삭제
    쪽팔리라고 추천.
    4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5 20:35:47 1 삭제
    아가서는 사랑을 중심으로 쓴 고백 같은 내용이 전혀 아닙니다.
    음담패설에 가까운 내용들이 주를 이룹니다.
    4034 무교회주의.. [새창] 2014-07-05 02:25:53 3 삭제
    교회 밖에 구원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에 대해서 교회의 대답은 "없다" 입니다.
    그런데, 성서에는 이 문제에 대해 무어라 언급하고 있을까요? 없지요.

    간조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함석헌 선생은 여기서 <교회>를 모임이라던가 건물이라는 개념으로 안 봤습니다.
    에클레시아를 보통 교회라고 보는데 이는 피동적인 선택을 부여받은 사람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에클레시아를 부정하는 것은 각 지체를 교회로 보는 것에 대한 부정이 되고 하나님의 선교를 부정하게 됩니다.

    현재 큰 의미에서 교회라는 집단은 밥줄 싸움의 주체 입니다.
    그 밥줄이란 파이를 근간으로 삼는 큰 줄기는 바로 <교회 안에서의 구원> 문제입니다.

    무교회주의가 가진 기능은 교회가 가진 폐해 극복을 위한 또 다른 신앙의 수단입니다.
    각 지체는 에클레시아고 여기에 안과 밖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냥 "너 나가면 수입 줄어" 이걸 "교회 밖에 구원은 없다"라고 할 뿐입니다.

    덧 .. 교회 밖에 구원은 없다는 분들? 교회가 없던 시절에 사람들은 어찌 되나요?
    4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5 02:05:15 2 삭제
    헛소리.
    4032 담임교사가 캐나다 출신 초교생에 막말 '물의' [새창] 2014-07-05 01:57:54 2 삭제
    리버타고소풍 // 제 정신?
    4031 죽으면 어떻게 될지 너무궁금함 [새창] 2014-07-04 13:37:23 1 삭제
    생전의 기억은 모두 소멸?

    사후세계에 대해 말하는 인간치고 정상 못 봤습니다.
    4030 누군가 말했다. "신, 영적인 힘, 운명은 과학의 영역 밖입니다" [새창] 2014-07-04 12:29:50 0 삭제
    S.Guri // 동의합니다.
    과학도 신의 이름인지...
    4029 인생의 고통을 겪어본다면 신앙을 찾게 됩니다 [새창] 2014-07-03 20:34:44 2 삭제
    커다란 날개 // 신을 믿고 안 믿고.. 그런 문제는 철저하게 개인 문제구요.
    믿거나 말거나 관심도 없습니다.

    제목만 보면 비종교인들이 무슨 삶에 고통 한 번 안 겪은거 마냥 써놓고 이제 와서 "그래도 믿겠다"
    낚시질은 적당히 하시죠.

    당신이 무슨 고통을 얼마나 겪었는지 알바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그걸로 신을 찾게 되서 뭐가 해결되었을까요?
    그래서 그게 타인이 가지고 있는데 고통 따위는 신을 찾지 않아도 될만큼 가소로운 것으로 만들었나요?

    삶에 지치고 고통 때문에 종교를 찾고 신을 의지한다는게 바로 <종교는 인민의 아편>으로 귀결되는 문제지요.
    세삼 깨닫게 되네요. 막스의 선견지명.
    4028 죽은 아이 옆에서 셀카찍는 열도엄마 [새창] 2014-07-03 20:13:47 25 삭제
    슬픈 마음 때문에 울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부모 마음을 좀 헤아리지 못하는게 아닌가 하네요.
    죽었어도 내 새끼인데,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거..
    눈물도 나오고 막상 보고 있으니 내 새끼.. 이러면서 웃음도 나오고, 보기만 해도 좋은데, 또 슬프고..
    가장 슬픈 웃음 같아요.
    4027 개신교 잘아시는(학문적으로나 직종이시거나) 분한테 질문 20개 [새창] 2014-07-03 16:02:32 1 삭제
    정당한사유 // 구원이나 내세에 대한 궁금증을 무슨 물자체로 돌려 버리는 식으로 몰아버리면 논의 대상이 안 됩니다.
    그냥 생각도 하지 말고 궁금해 하지 말아야죠.
    저렇게 이야기했다는 예수가 실존인지 아닌지도 좀 밝혀 보시죠.
    본질, 본질.. 기독교인들의 그 본질 타령은 지겹습니다.
    논의 대상이 아니면 성서를 볼 필요도 없고, 신학도 필요없고, 교회도 필요없고.. 이게 다 본질을 추구하는건 아니니까요
    4026 개신교 잘아시는(학문적으로나 직종이시거나) 분한테 질문 20개 [새창] 2014-07-03 14:04:03 1 삭제
    1.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마 7:3 이 메시지보다 타인에 대한 선교, 전도가 우선시 되기 때문에 생긴 오지랍션(오지랖+Mission)이라 생각해 봅니다.

    2. 요건 댓글로 쓴지 얼마 안 되었는데..
    예수는 율법을 완성하러 왔다 했고, 롬 13장에는 율법이 완성이 사랑이라고 합니다. 롬 2:14 에 신(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도 스스로도 율법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가치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사람이 없다." 요 14:6를 우선시하기 때문입니다. 믿음, 사랑, 소망 중 사랑이 제일인데 구원의 문제 때문에 믿음이 최우선이라는 아이러니가 발생합니다.

    3. 이것도 2번과 같은 문제죠. 유대인들 입장에서 신(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의 구원 문제에 대해 열린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시 언급하지만 롬 2:14가 요 14:6보다 그다지 우선시 되지 않습니다.

    4. 그렇게 보신다면 정치적, 역사적 문제 때문에 발생한 헤게모니라고 봅니다. 대다수의 종교인들은 서로 미워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5. 그런걸 확실하게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6. 기적과 이적은 설화와 전설로 보는게 더 간략하지요. 화재가 발생하면 불기둥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지금도.. 그걸 기적으로 보는 사람은 없죠. 메추라기는 만나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식물성으로 보는게 더 옳을것 같아요.. 뭐 중요하지 않지만.. ㅡ_-; 사막에 낮은 확률로 꽃이 만개하는 경우가 있죠. 꽃을 맺으면 열매도 맺겠죠? 사막에서 만난 열매.. 이게 없는 확률은 아닙니다. 낮을 뿐이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05&aid=0000021935 요런거?

    7. 정보는 전해질 수록 부풀려지는 법입니다. 몇 날 며칠 걸리던 소문과 몇 초만에 전해지는 정보는 같을 수 없습니다. 부풀려진다는 특성을 제외해도 현대에도 여전히 신기한 일들이 많이 벌어집니다. 부풀려지는 양이 적어졌을 뿐.

    8. 네 이웃을 사랑하라 보다는 질투하는 하나님에 더 쫄아 있으니까요.

    9. 그게 가능하다면 본인이 어떤 마음가짐이냐에 따라 다르겠죠. 그걸 노린거라면 용납될 수 있는 문제일까요? 본인 스스로 구원에 대해 용납이 될까요? 철저한 기회주의자를 신이 모른다면 그건 신이 아니겠죠. 그냥.. 병신.

    여기까지 썼는데.. 피드백 있으면 더 쓰구요. 없으면 쓸 필요 없을것 같아요.
    나름 댓글을 달아도 시비걸기나 하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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