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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와의첫날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16
    방문 : 19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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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의첫날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00 오유의 기독교인들과 대화 해 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4-08-18 13:14:05 0 삭제
    새로운여행 // 뭔 헛소리를?
    4099 종교... [새창] 2014-08-18 13:01:49 1 삭제
    이건 재활용도 안 되겠네.
    밟아 주긴 .. ㅋ 온라인이니까 뵈는게 없니?

    그냥 가소롭고 불쌍하다.
    알만하지 뭐. 너 따위 인생들이.. 훗.
    4098 종교... [새창] 2014-08-17 16:27:58 0 삭제
    잘나서 보방추 해주나? 언제부터 추천 해주는게 잘난척 하려고 해주는거였니?
    보류 방지 추천은 이 따위 개소리가 보류 가는거보다 다른 사람 많이 보라고 하는거야.
    보류 가면 못 보잖아.

    너 따위가 우러러 봐줘도 하나도 안 고맙고..
    스스로 쓴 글을 봐라 가련한게 누군지.. 애잔함이 가슴에 사무친다.

    많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애써라.
    4097 종교... [새창] 2014-08-17 13:10:38 0 삭제
    보방추해준다.
    4096 종교... [새창] 2014-08-17 13:07:37 1 삭제
    제일 마지막은 문장은 스스로에게 하는 말?

    훗.
    4095 교황님께서 하나님안믿어도 양심에따라 살면된다고하셨는데 궁금한점있어요 [새창] 2014-08-17 13:06:03 2 삭제
    율법을 모르고 범죄한 사람은 율법과 상관없이 망할 것이요, 율법을 알고 범죄한 사람은 율법을 따라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오직 율법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가지지 않은 이방 사람이, 사람의 본성을 따라 율법이 명하는 바를 행하면, 그들은 율법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자기 자신이 자기에게 율법입니다.
    롬 2:12-14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랍니다.
    믿음이 우선이냐 사랑이 우선이냐는 답이 있는데 구원의 문제에서 믿음과 사랑의 우선 순위는 뒤바뀝니다.

    교회 밖에 구원이 없다고 일반적 교회 - 천주교도 포함 - 들은 말합니다.
    본질이라고 흔하게 말하지만 교회는 사랑보다는 믿음 우선이라는건 분명합니다.

    요한은 믿음을, 바울은 사랑을 역설합니다.

    교황의 발언은 복음이 선포하는 케리그마를 바꾸거나 임의로 해석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굳이 교회를 우선시 해서 종교간에 문제를 일으키기 보다는 '종교간의 대화와 화합을 도모했다'고 보는게 옳다 봅니다.
    교황이 뭐라해도 바뀌지 않는것은 안 바뀝니다.
    종게에 심심하면 등장하는 '본질', 여기서 본질은 교황이 성서를 임의로 해석하거나 구원의 문제를 더 폭 넓게 다룬게 아닙니다.
    교회에서 말하는 구원의 주권은 인간에게 있는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선이 믿음이냐 양심(율법)이냐 교회 밖에 구원이 있느냐.. 이런 문제로 교황 발언에 접근하는건 본질(?)에서 벗어나 보입니다.
    4094 천국과 지옥은 어떤 곳인가에 대한 개인적 의견 [새창] 2014-08-16 11:29:27 0 삭제
    옥에서도 전도한다... 부분은 행 16장 부분을 언급하신겁니까?
    4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4 04:08:53 0 삭제
    헛소리 그만..
    4092 근데 일부 교회에서는 진짜 테레사 수녀가 지옥갔다고 가르치나요? [새창] 2014-08-13 14:33:59 0 삭제
    새로운여행 //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요?
    슬슬 본색을 드러내는건가?
    4091 이 게시판에서 제일 웃긴게 뭐냐면 말이죠 ㅋㅋㅋㅋ [새창] 2014-08-12 18:58:49 2 삭제
    1 너 따위랑 대화한적 없거든?
    4090 개신교와 천주교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새창] 2014-08-12 13:49:12 3 삭제
    리습 //

    앞뒤 다 짤라먹고 성경의 한 부분만 단편적으로 가지고 와 그리 말씀하시니 좀 그렇네요...
    ..라구요?

    우상숭배, 음행에 인신공양까지 한건 히브리인도 포함됩니다.
    히브리인들은 괜찮고 미디안인들은 절멸시켜야 되요?

    살인자를 숨겨주고, 수십년간 먹여주고, 재워주고, 숨겨주고, 딸까지 줘서 사위까지 삼은 사람이 바로 미디안족의 이드로에요.
    모세는 생명의 은인이자, 장인이자, 자신을 숨겨준 족속에 대해 철저하게 배신을 한겁니다.
    이걸 뭐라고 쉴드를 치나요? 히브리인들은 해도 되고 다른 족속은 안 되고?

    여기에 또 다른 문제가 있는데 35-36절 입니다.
    남자를 모르는 처녀의 숫자를 세고 나눠 갖는다..이걸 뭘로 봐야 되요?
    여자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전리품이고 입에 차마 올리기도 죄송스러운.. 뭐 그런 걸로 봐도 무방하죠.

    민 31장을 뭘 어찌 쉴드를 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건 빼박캔트에요.
    4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1 12:55:49 0 삭제
    비교대상이 아닌듯.. 어서 선문대 따위를..
    4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18:56:09 0 삭제
    월드비전 멘토링이 있기는 있습니다.
    물론 월드비전은 NGO지만 기독교계열 선교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목표를 최우선에서 바꾼적이 없지요.
    월드비전 멘토링을 보통 길가는 사람붙잡고 한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멘토가 필요한 대상은 사회적 약자와 취약층에 있습니다.
    ㅡ_- 뭔가 이상하긴 하네요. 확실하지 않으니.. 뭐
    4087 이 게시판에서 제일 웃긴게 뭐냐면 말이죠 ㅋㅋㅋㅋ [새창] 2014-08-09 20:23:59 2 삭제
    ㅅㄲ 들 운운하는데 품위 따지고 예의 따지고.. ㅋ
    발끈해서 종교 포비아 운운하는 인간이 할 소리는 아닌듯
    4086 교회를 다니고 있는 양성애자입니다. 질문. [새창] 2014-08-09 13:14:33 4 삭제
    방언인지 사투리인지.. 이 문제에 대해서 장문의 댓글을 달았는데 어디 쯤에 있는지 못 찾겠네요.

    고린도전서 12장에 보면 현대교회에서 방언하는 이들이 일으키는 문제와 비슷한 문제를 고린도교인들이 저질렀습니다.
    오만방자하고 타인을 깔보고.. 요즘 말로 믿음이 부족한 자들은 방언을 못한다는 식으로 말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고전 13장과 14장에서 이에 대해 바울이 상세하게 말을 합니다.

    성서에서 언급되는 방언은 실제로 사투리나 모르는 언어로서 쓰인 말이 아닙니다.
    행 2:4에 언급된 다른 방언은 의미가 불분명한 언어가 아니라 의미는 몰라도 타국의 알려진 언어를 말합니다.
    현대교회 아니 현 한국교회에서 이 방언의 의미는 의미 불투명한 헛소리도 포함하는데 이는 자폭하는 꼴입니다.
    어느 나라 말인지 어떤 의미를 모르면 언어가 아니지요.

    교회 내부에서 방언을 하네 마네 하면서 믿음의 척도로 보는 경향은 한국 교회보다 미국 교회에서 먼저 일어났습니다.
    교회에서의 방언 문제를 바울이 언급했음에도 2천년이 지난 후에도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죠.
    OPC, 미국교단 중 하나인데 방언하는 목사를 파문하기도 했습니다.
    요 문제는 신학계에까지 번져서 방언하는 이들은 굳건한 믿음의 정통파, 방언 안 하면 냉정한 자유주의로 보는 엿같은 경향까지 생겼습니다.

    웨스트민스터의 R. Gaffin Jr 교수는 방언문제 때문에 교회가 뒤숭숭해지자 이에 대해 연구하여 <은사론>이란 결과를 내놓습니다.
    <은사론The Perspectives on Pentecost>은 Palmer Robertson 교수의 <마지막 말씀The Last Word>과 더불어 방언분야에선 최강의 결과물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방언에 대해 뻘소리를 써놓은게 Martin R. Carothers의 <Prison to Praise>가 있습니다. 요거 아주 유치찬란합니다.
    방언을 배워서 한다는데 이런 뻘소리를 해도 유명한 목사고 저명한 목사고 영향력이 넘쳤습니다.
    한국 교회도 그렇죠? 뻘소리해도 유명하고 저명하고 영향력 넘치고.. 십일조 안 하면 암걸린다는 소리나 하고 자빠졌고..

    아래는 제 의견이 아니라 Gaffin과 Robertson 센세들의 저서들을 최대한 간략하게 적은 겁니다.
    이거 읽다가 없는 손자 환갑됩니다. 아주 그냥.. ㅡ_- 재미 더럽게 없어요.

    ----
    방언은 누군가는 그 의미를 알아야 방언입니다. 깨랑 까랑.. 이러면 방언이 아니라 빵상 아줌마의 외계어입니다.
    고전 13장은 사랑장이고 고전 14장은? 방언장입니다. 여기에 보면 방언은 필수적으로 통역이 따라와야 합니다.

    그렇다면 현대에도 방언의 은사라는게 존재하지 않을까?
    방언은 성서가 완성(?)되기전에 주신 직접 계시로서 히 1:1을 참고한다면 성서의 완성후 이런 직접 계시는 필요 없습니다.
    (성서의 완성이니 그 시기니 이런 문제는 방언 문제와 별개입니다. 요 부분도 엄청 꼬였..)

    성서의 완성 후 직접 계시는 계 22:19에 위배됩니다. 직접 계시는 기록을 해야하고 이는 모세가 십계를 받은것과 같은 사건이니까요.
    오직 믿음 Sola Scriptura를 외쳤던 것은 해석, 은사, 비평 따위 보다 말씀이 위라는 일종의 자책이라던가 다짐인데,
    이것보다 우위에 Sola Fide가 서면서 방언과 같은 은사에 집중하는 경향이 나왔습니다.

    로마서 12장 에베소서 4장에 은사에 대해 언급하는데 방언의 은사는 없습니다. 방언의 은사는 어디서 나온 말인지..
    고린도전서 9가지 은사중 방언은 가장 마지막에 나옵니다. 마지막이니까 가장 중요? 아니지요. 최강은 분명히 사랑이라고 나옵니다.
    방언을 하고 성서를 기록한 사도들이 받았던 방언이 현재도 존재한다면 현대에 방언을 받았다는 이들도 사도로 여겨야 할까요?

    성서에 언급된 방언은 몇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1. 남에게 상처주지 말것. - 어디서나 주댕이가 문제.
    2. 순서가 분명하다. - 중구난방이라면 과연 계시의 의미가 있는지..
    3. 통역 필수. - 의미 불분명의 언어는 방언이 아니라 외계어. 통역 없으면 입을 다물라.
    4. 논리적. - 두 사람이 따로 방언을 하고 서로 다른 계시를 받았다면? 둘 다 구라거나 둘 중 하나는 구라.
    5. 교만금지. - 방언 받았다고 대단한 존재가 되는게 아니죠.

    .. 밥 먹어야 하니까 줄일게요. 오타 같은건 대략 넘어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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