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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15	허허 [새창]	2014-09-05 15:58:55	1	삭제
		신의 개입에서 웃으면 되는겁니까? 파티마에서 발현한 성모에서 웃으면 되는겁니까? 1, 2차 세계대전 인간의 양상 그랬어요. 이전까지 종교의 양상은 어땠나요? 신학하셨어요? 그런데 파티마의 성모발현 같은 소리를 하세요? 이게 가톨릭쪽 신학인가요?
	4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01:34:17	4	삭제
		잘 나가다가 댓글에서 결국 자폭을 하고 마는데
	4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9 04:13:55	0	삭제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이 부분을 '예' 할 때에는 '예'라는 말만 하고, '아니오' 할 때에는 '아니오'라는 말만 하여라. 이보다 지나치는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 ..다른 버전으로 보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울것 같네요. 올해는 정도에서 정명을 자신의 바램과 상관없이 온전히 지킬 수 없던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예 할때 예하고 아니오 할때 아니오 해도 정명을 지킬 수 없다면 정도는 온전하지 않습니다.
	4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00:56:25	0	삭제
		새로운여행 // 먹이 깜도 못되는 것들....^^ (2)
	4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15:26:30	0	삭제
		기독교 성경에서 얘기하지요 참신이라고 하나님은 신들의 왕이며 태초에부터 있었다 하나뿐인 유일신이다~라고 믿는자들인 저희 입장에서는 100프로네요 하나님께서 직접 얘기해주시니~ .... 스스로 자폭하네.
	4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15:23:17	3	삭제
		모르는걸 안다고 하려니 힘드시죠? 한 동안 안 보이나 했더니 간만에 신선한 폭소를 주십니다. 진화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으니 말 할 가치가 없고.. 확률? 내세의 확률이 반반?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확률을 운운하는게 더 웃기고요. 흔해빠진 파스칼의 내기 중에서 가장 쉽게 작살나는게 바로 믿는게 확률적으로 이득이라는 겁니다. 알아서 파스칼의 내기 찾아 보시던가 말던가
	4109	같은 기독교라도 다릅니다!!! [새창]	2014-08-23 20:34:02	0	삭제
		종게에는 왜 못 오나? 한신은 뭐 다른줄 아나? 기장은 뭐 특별한줄 아네?
	4108	노키드존... 외국은 벌써 확산되고 있습니다. [새창]	2014-08-23 16:04:13	26	삭제
		amumu // 식당주인에게 항의? 애들이 뛰는데 식당주인은 무슨 잘못?
	4107	기독교 여러분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4-08-23 12:23:37	2	삭제
		그리고 내가 자기들의 왕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은 나의 이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여라. 눅 19:27 이건 진리와 선과 미 중에 어느 부분에 가까울까요?
	4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13:29:19	4	삭제
		아비가 죄를 깨닫지 못하면 연좌제 인정? ㅋ 역시 퍽이나 공의로우신 많이 공의로우신 하나님입니다.
	4105	종교... [새창]	2014-08-19 17:21:31	0	삭제
		ㅋ 불쌍한 인생이구나. 애쓴다. 열심히 살아라. 밥은 먹고 다니냐?
	4104	하나님은 왜 연단을 주시는거죠? [새창]	2014-08-19 12:21:18	0	삭제
		통일그룹 // 이뭐병.
	4103	오유의 기독교인들과 대화 해 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4-08-18 14:00:36	0	삭제
		새로운여행 // 자기가 쓴 답변이 헛소리란 생각은 절대 안 하는구만? 가시게나? ㅋ 어서 쓰레기 같은게 지껄이는건지. 그냥 꺼져라. 퉷.
	4102	오유의 기독교인들과 대화 해 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4-08-18 13:22:43	0	삭제
		새로운여행 // 설명 따위 필요없고 글이나 제대로 읽고 제대로 답하던가
	4101	성경에 기록된 범죄와 차별 [새창]	2014-08-18 13:19:13	0	삭제
		삼류피에로 // 학살을 당당하게 신의 이름으로 자행하는 것과 본인의 논지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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