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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방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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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4 관장의 위험성 [새창] 2017-04-03 01:43:46 17 삭제
    항문에 자극신경이 발달되어 있는 사람도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프로이트가 말한 항문기는 이런 항문에 쾌락적 자극을 느끼고 배변훈련을 해야할 단계에서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항문의 쾌락에 집중하는 것에 머물러있는 단계를 이야기합니다. 프로이트의 이론은 생물학적인 설명보다는 심리학적인 설명에 가깝습니다.
    523 경찰이라면서 제 주민번호를 적어갔는데 사칭일까요? [새창] 2017-04-01 23:58:17 13 삭제
    아니 진짜 경찰이라고해도 태도가 너무한데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고 사복차림에 차도 승합차여서 경찰증도 뭔가 너무 간단해서
    의심하고 있었는데. 경찰분이 원래 형사들 처음보면 그럴 수 있다고 자기 어디 소속이고 거기에 전화해보셔서 자기 핸드폰 번호 물어보고
    그곳으로 다시 전화하면 자기가 전화 받을 거라고.
    굉장히 친절하게 알려주셨는데. 세상이 흉흉해서 그런 의심들 하는 것도 이해한다는 말로 이야기해주셨는데.
    이건 마치 잠재적 범죄자로 몰고가는데. 말도 안 되는 상황 아닌가요? 경찰서로 같이가자고 하지 그러셨어요 ㅠ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17:05:37 80 삭제
    부득이하게 환자대비 의사수가 적으면 수술 뒤 상태를 담당의가 못보는 경우도 생기더라고요.
    워낙 케어할 환자수가 많아서, 다른 의사들한테 보고 받는 식으로 하는 경우요.
    특정과는 의사수가 너무나 부족해서 한 사람이 정말 많은 몫을 합니다. 의료체계의 문제이기도 하고요.
    사람의 생명이 달린 일인데. 안타깝죠. 양쪽다요.
    517 노트북 사고 싶은데요 라이덴 장착된 모델 나오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새창] 2017-03-31 02:01:24 0 삭제
    굳이 라이젠용 노트북을 사려는 이유가 있나요
    특별한 용도가 아니라면 코어가 높을 수록 노트북 발열 좀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하드해지지 않을까해서요.
    516 리마스터 소식을 친구들에게 알렸다.kakao [새창] 2017-03-30 20:06:45 0 삭제
    기존 구매자들한테 어떻게 할 지 아직 결정안났다고 발표회에서 말하지 않았나요?
    어떤 조치를 취하긴 할 건데 그걸 정확히는 말 안하겠다고 한 것 같은데.

    발키리만 고쳤는지 혹은 다른 유닛들도 투사체가 일정 범위넘어가면 나가지 않는 것도 다 고쳤는지에 대해선 아직 정확히 알 수 없다고 한 것 같던데
    예전에 김정민선수랑 누구랑 경기했는데 그때 발키리가 캔낫 버그 발동된 뒤로 시합에서는 대량발키리 부대를 볼 수 없어서.
    발키리 캔낫버그가 고쳐지면 발키리카드를 다시 사용하게 되는거니깐 이건 게임적으로도 건드리는 거다 뭐다해서 논쟁도 있더라고요.

    사실 다 아직 안정하고 몇몇 부분은 수정할 수도 있는 것이고. 얼른 여름돼서 결과물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515 제가 생각하는 부캐가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7-03-29 15:52:56 0 삭제
    제가 말한 포인트는 이 부분이 아니었는데
    그쪽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다보니 부캐가 옳은가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하게 되는 군요.
    1인 1계정이 원칙이면 1인 2계정은 불법이죠. 하지만 해외섭 계정에서 이런 걸 해서 들어오는 유저보고 불법적이라고 말할 수 없지 않습니까.

    제가 말한 부캐가 와서 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했는데, 이게 다수가 되면 님 말대로 게임이 순환이 안되는 겁니다.
    풀이 넓으면 게임 하다가 10판에 1,2판 부캐를 만날 때도 있고 이게 우리팀일 수도 혹은 상대일 수도 있어요.
    기분 나쁠 수 있죠. 상대팀일 때. 그런데 뭐 어떡합니까. 게임하면서 어쩔 수 없는 진통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10판에 6~7판을 부캐를 만나게 되면 사실 그때부터 문제가 생기는거죠.
    아직 그단계까지 가지 않았지만 저는 우려의 목소리로 본캐라는 레벨 시스템에 뭔가 더 효율적인 방안을 넣어주길 원하는 겁니다.
    신규유저도 마찬가진데. 사실 고티어유저도 양학 한 두번이야 재밌지 맨날하면 재밌을까요. 아닙니다.
    어차피 부캐로 양학하는 시스템이 저는 서버를 점령하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그에 반해 어떤 동기들이 부족하다는 측면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패작은 고의 게임방해로 신고사유이니 논외로 하겠습니다. 하여튼 부캐에 대해서 부정적인 경험이 있는건 말 그대로 어쩔 수 없는 것이에요.
    그리고 게임이 장기화될 수록 당연히 신규유저들의 유입은 줄어들 수밖에 없고. 블리자드도 이를 잘 압니다.
    심지어 10년 지난 게임인 스타에도 부캐 양학같은 일은 비일비재하고 신규유저의 벽이 높습니다.
    부캐가 상대에게 피해줄 수 있다는 말에도 동의합니다. 부캐를 옹호하는 편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캐 규제해야된다? 더 아닙니다.
    저는 규제의 측면보다 다른 보상의 측면에 집중한 것이고요.
    514 제가 생각하는 부캐가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7-03-29 01:37:00 4 삭제
    실드글 아니고요. 부캐질 실드칠 생각이 안드는 이유는 실드칠 거리가 아니라고 생각해서입니다.
    부캐가 불법적인 것 아닙니다. 양학하는 거 개인의 자유에요. 부캐로 양학하는 것은 어느 fps게임에서나 있어왔어요.
    서든에서도 비일비재했는데 왜 유독 오버워치에서만 그럴까 생각하던 중에 오버워치 레벨시스템에 대해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쓴 것도 있고요.
    서든은 계급에 따라 찰 수 있는 무기있고 업적에 따라서 찰 수 있는 무기들도 따로 있죠. 뭐 아이템이 과금이 많이되어있어서 지금은 많이 퇴색됐지만 한 때 많은 유저들이 계급올리는 데에 중점을 두었던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버워치에서 그런 보상이 정말 하나도 보이지가 않아서 그래요. 특히 제 주변에 보면 본캐라는 것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거든요.
    레벨 높은 데 보상이 없으니 더 재미가 없는겁니다. 하나의 요소에요.
    그래서 부캐로 양학하는 것에 더 재미를 느끼는 것 같고요. 그래서 유독 부캐들이 많아지는 게 아닌가. 그런 의미로 쓴 글입니다.
    부캐 양학은 어느 게임에서나 있는 일입니다. 그 자체를 나쁘다거나 금지할 수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513 제가 생각하는 부캐가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7-03-28 18:56:10 9 삭제
    rpg 게임에서 레벨을 올리려는 이유는 캐릭터가 더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능력치가 올라간다는 것이 rpg 게임에서 가장 큰 보상이자 동기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나와 다른 유저들간의 차별점이자 자신의 개성이죠.
    리니지 레볼루션이 미친듯이 흥행하고 미친듯이 과금하는 이유가 여기있죠.

    그런데 오버워치 참 평등합니다. 레벨이 1000이든 1이든 사용자 센스와 피지컬에 따라 플레이하는 게임이죠.
    좋습니다. 이런 식의 게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오버워치가 처음에 흥했죠.
    그런데 레벨시스템을 도입했으면 그거에 맞는 어떤 차별점을 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능력치부분을 건드리는 것은 말도 안되고. 스킨이라도 좀 다채롭게하고 또 다른 보상방안을 강구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511 오버워치 재미있나요? [새창] 2017-03-28 17:16:29 0 삭제
    fps 장르 좋아하시면 추천.
    그냥 게임 즐길 수 있으면 추천 하지만 정치질에 트롤에 욕설에 스트레스 받으시면 비추천.
    부캐, 양학러는 어느 게임에서나 존재하긴 하지만 지금 블리자드에서 딱히 막을 수 있는 대안을 만들고 있지 않는 것 같아요.
    저도 한 두시간 정도 해보길 권장해드려요. FPS임에도 좀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어서.
    그리고 구매는 할인기간에 사는 게 이득이긴 한데 이미 새해할인 한지가 얼마 안돼서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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