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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랑우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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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랑우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32 여시가 오유 내에 얼마나 있을 거라고 보세요? [새창] 2015-10-20 17:51:46 6 삭제
    전 개인적으로 강점기는 절대 끝난게 아니고 다만 강점기 시절 미쳐 날뛰던 미친년들이 잠깐 수그라 들었을뿐

    이미 곪아 터져서 여기저기 숨어있다고 생각해요

    위에도 말했듯 애초에 피를 보더라도 싹을 잘라내야 헀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실패했죠

    전 솔직히 여시사태 끝나고 나서 오유의 대처보고 왜 일베가 날뛸때처럼 완강히 대처 안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갔는데

    결국 자업자득인꼴...

    오유가 여시충들 때문에 얼마나 피해봤는데 여시사태 터지고 여시쪽 은근히 옹호하는 사람들 보고 뭐라고 하면

    왜 여시몰이하냐고 난리쳤던거 보면 말 다했죠 ㅋㅋ 아니 그럴꺼면 오유에서 여시쪽 옹호하지 말던가;;

    그래서 그런지 오유에 여시강점기 시절보다 훨씬 더 접속 안하는거같네요

    예전엔 저런 미친년들 상대로 여기저기서 많이 싸웠는데 ㅋㅋ

    지금도 작성자님 처럼 많은 분들이 수고해주시고 있지만 여시나 메갈관련 게시물에 반대달리고 그러는거 보면

    아직 한참 갈길이 먼거같아요
    5131 여시가 오유 내에 얼마나 있을 거라고 보세요? [새창] 2015-10-20 14:42:13 10 삭제
    하긴...제가 저 시절에 지금과 똑같은 댓글 썼으면 추천은 커녕 분탕종자 여혐종자 또왔다면서 닉네임 저격당했을꺼에요

    남혐분위기 슬슬나오고 남자 싸잡아 성토하는 분위기 나오는거 수없이 저격해댔는데

    그때마다 나오는 패턴은 남혐하지말자가 아닌 왜 여자들이 얘기하는데 껴들어서 귀찮게 나대냐 니 일베여혐종자지? 이거였죠

    지금은 그래도 저런 미친년들이 있다는건 아니까 괜히 ㅇ여혐종자로 안몰리고 의견 피력할수있어서 좋지만

    그때만 해도 분위기 토나왔죠
    5130 여시가 오유 내에 얼마나 있을 거라고 보세요? [새창] 2015-10-20 09:07:27 36 삭제
    솔직히 저는 자업 자득이라 봅니다

    그 몇년간 여시강점기때도 여시벌레들의 일베,여혐방패에 우쭈쭈 하며 동조했던 사람이 수두룩헀고 불편하더라도 말 안꺼내고 뒤로가기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이런게 남혐을 키웠고 여시벌레들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겁니다

    그리고 여시사태 터지고 여시에대한 대처도 얼마나 미흡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신고날리며 잡긴 했지만 그건 일부였고 운영자님 공지글에 여시 회원인걸 알았을때 요즘에도 활동하는 증거없으면

    신고는 하지 말자는 의견이 70%가 넘었습니다

    오유에서 일베보다 더 깽판쳤던게 여시인데도 불구하고 일베의 일자만 꺼내도 차단에 욕난무하는데

    여시는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끝까지 실드치고 왜 여시몰이 하냐며 역으로 적반하장 화내도 되는 분위기를 만들어준게 바로 대다수 오유유저들이죠

    애초에 강력하게 잡았어야 했어요 여시의 여자도 못꺼내게 정책을 바꿨어야 했는데 그게 실패하고 이렇게 온거죠

    지금도 보세요 메갈년들 욕하거나 여시 욕하면 기분 나쁘다며 반대 누르고 튀는 인간들 수두룩한데

    가만 보면 여시나 메갈과 상관없지만 같은 여자니까 은근슬쩍 동조하는 인간들도 꽤 있어요

    댓글엔 같은 여자인데 쪽팔리다 이런 댓글 몇개있고 추천받곤 하지만 숨어서 동조하는 인간들 분명 있습니다

    이런말 하면 오유여징어 까지 말라하는데 전 왜 동조하는 인간들 까면 모든 오유 여징어를 까는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오유는 여시벌레들 박멸하는건 힘들다봅니다 최대한 신경 안쓰이게 만들어야 하죠
    5129 키작고 뚱뚱한 여징어의 최근 코디 [새창] 2015-10-19 01:18:40 9 삭제
    두번쨰랑 마지막 괜찮으신듯
    5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9 01:16:25 3 삭제
    일베방패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오유에 순식간에 들러붙더니 여시에서 하는 남혐짓이나 각종 이중잣대나 분위기 가볍게 바꾸는 말이나 하지말라고 하면 뭔 놈의 여성을 들먹이면서 여시까면 여자전체 까는거처럼 난리피우고 결국엔 여혐 일베츙으로 몰아가고 분탕종자 취급하고 ㅉㅉ 아직도 저러네
    5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9 01:09:38 14/16 삭제
    저도 좀 그러네요 저도 남편분 ㅈㅈ가 보인다는 처음 댓글은 피식했는데 ㅈㅈ구경 잘하고 간다는 댓글부터 좀;;

    저 사람도 의도치 않는 노출로 피해본거같은데 마냥 웃기지는 않는거같네요
    5126 바...방탄소년단 알바입니다? [새창] 2015-10-16 19:27:36 1 삭제
    여기 눈에 띄던 존잘이 두명인가... 방송보는데 놀랐음
    5124 캠벨부적입니다. [새창] 2015-10-13 12:53:00 0 삭제
    바탕화면에 저장해두곘슴다 ㅋㅋ
    5123 살찌기는 쉽고 근육은 늘리기 어려운 이유 [새창] 2015-10-11 19:08:52 3 삭제
    죄송합니다...음란마귀가...
    5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12:39:32 5/5 삭제
    추천봐ㅋㅋㅋㅋ 메갈까면 여혐조장입니까? ㅋㅋ 일베욕하는사람은 그럼 남혐종자임?
    5121 5년만에 남자만나러가는데 이거어떤가여.. [새창] 2015-10-11 00:01:10 0 삭제
    살이 걱정되시면 바지보다 저렇게 입으시는게 나을거같네요 그리고 옷 저거 괜찮아요
    5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0 22:37:30 13 삭제
    반대가 장난 아니네요 ㅋㅋ 메갈하는 몇몇 오유인들도 있고 아니면 그에 동조하는 세력들도 있고 예전부터 말이 많았던건데 요즘보면 더 잘 느껴지는듯
    5119 메갈 글에 여혐 조장 댓글 저격합니다. [새창] 2015-10-10 21:00:44 4 삭제
    진짜 말하는거 보면 머리가 텅텅빈거같다
    5118 선수조각 중간점검 [새창] 2015-10-10 20:53:15 0 삭제
    그래도 차라리 이게 낫지 않나요 전 캠벨 셰바 피구 각각 한조각씩이라 상위3개는 먹지도 못할거같네요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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