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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회밀리 마트 [새창]	2012-02-28 13:11:53	1	삭제
		여기 고기 섞어서 쫌 줘 보이소! 회능 잡고기가 갑이제!
	44	<9gag> 난 물위를 걷는 사나이가 될꺼야.jpg [새창]	2012-02-28 01:55:19	0	삭제
		저 수상 보트는 wet ski11- 512버전인데 속력이 120km 가 넘어요. 그래서 저 아저씨가 최고속력에서 보트에서 떨어졌다면, 계산하면 공기의 저항과 인간의 최고 반사신경을 합해보았을때 앞으로 8~9초동안은 100km이상의 속력을 유지 할 수 있고 물의 표면장역을 따져 계산하면 약12~13초 가량은 물 위를 걷기는 개뿔.
	43	혹시 오유인중에 빵집CEO계시나요? [새창]	2012-02-28 01:42:45	0	삭제
		그리고 배달도하고.. 아 물론 학교안으로..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8 01:36:39	0	삭제
		짜식이 머리물들였네ㅋㅋ
	41	[19]여자가 밝히면 안되나? [새창]	2012-02-28 01:34:01	0	삭제
		어..허 음달산 영봉사 주지스님 께서 이 지저분한 저잣더리에는 어인 일 이신고? 내가 어제 봤던 신문에 영봉사 금발미녀 메리 신도가 나오길레 한번 가져와 봤소.
	40	필기구 수집 [새창]	2012-02-28 01:27:11	0	삭제
		아.. 내가 소싯적엔 펜좀 날렸었지.. 한번은 파카 에스프리샤프로 친구의 등짝에 영광의 파카샤프 훈장을 찍에 주었었어... 그 때의 살떨리는 유년으로 다시한번만 가볼수 있다면 난 소원이 없네...
	39	엄마 나 사진 잘나옴 ?ㅋ [새창]	2012-02-28 01:22:47	0	삭제
		아.. 내가 가족과 모텔에서 잤던 옛날이 기억나오.... 난 그때 모텔이 오로지 잠을 청하고 쉬어가는곳인줄만 알았었지..
	38	엄마 나 사진 잘나옴 ?ㅋ [새창]	2012-02-28 01:22:47	15	삭제
		아.. 내가 가족과 모텔에서 잤던 옛날이 기억나오.... 난 그때 모텔이 오로지 잠을 청하고 쉬어가는곳인줄만 알았었지..
	37	엄마 나 사진 잘나옴 ?ㅋ [새창]	2012-02-28 01:22:47	80	삭제
		아.. 내가 가족과 모텔에서 잤던 옛날이 기억나오.... 난 그때 모텔이 오로지 잠을 청하고 쉬어가는곳인줄만 알았었지..
	36	부자가 되는 방법 jpg [새창]	2012-02-28 01:16:25	0	삭제
		아따 게이츠씨를 보니 친구들의 과자를 모기처럼 빨아먹던 나의 따사로운 유년이 생각나오... 친구의 새우깡 봉지에 머리를 박고 먹다보며는 아무것도 남지않은 순수한 폴리에틸렌 봉지를 구경할수가 있었지... 아마 그 친구와 난 매일 서로 과자를 사먹으며 쌓여가는 봉지를보고 하염없이 흐뭇해 했지..
	35	님들 혹시 그거앎?? [새창]	2012-02-28 01:09:29	1	삭제
		어린시절 내가 아빠와 짜장을 먹은 생각이 나는구려... 그땐 입가에 다 묻혀가며 쫄깉하고 탱탱한 면발을 빨아제꼈는데 지금은 학생이라 돈이없소... 누구 나에게 향수를 불러줄 짱깨 한그릇만 줘보시오...
	34	님들 혹시 그거앎?? [새창]	2012-02-28 01:09:29	2	삭제
		어린시절 내가 아빠와 짜장을 먹은 생각이 나는구려... 그땐 입가에 다 묻혀가며 쫄깉하고 탱탱한 면발을 빨아제꼈는데 지금은 학생이라 돈이없소... 누구 나에게 향수를 불러줄 짱깨 한그릇만 줘보시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8 01:02:42	0	삭제
		아... 내가 초1땐 수업시간에 똥을지렸었지... 쉬는시간에 아무도모르게 속옷을 화장실쓰레기통에 처박았었어...
	32	추억팔아 베스트가보고싶은 고2학생입니다!!추억에젖어보시죠 [새창]	2012-02-28 00:59:56	0	삭제
		아.. 내가 유치원다닐때 저걸 갖고 놀았지아마.... 따사로운 햇살아래에서 개미를 죽이며 놀던 나의 따뜻한 유년의 나날이 생각나게 하는구려....
	31	(펌-인티)교가에 꼭 등장하시는 이분 [새창]	2012-02-27 23:57:43	0	삭제
		가야산 뻗은줄기..... 요건초딩때 볼지어다 가야영봉.... 요건 중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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