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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ossi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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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oss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7 일침을 맞아버린 워너원 팬 [새창] 2018-04-15 15:11:49 0 삭제
    3절은 다시 걸그룹일까요?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5 15:08:26 0 삭제
    저희는 공인인증서 서로 오픈해요..
    급하게 처리해야하는 은행업무같은거 있을 수도 있고..
    오픈 못할 이유가 딱히 있을까요?
    345 사촌동생 신랑한테 말놔야하나요? [새창] 2018-04-15 15:04:21 1 삭제
    동생남편이면 제부인데..
    저도 사촌동생 남편한테 말 높여요~
    344 이딸딸 때문에 스탠스가 나뉘었네요 ㅋ [새창] 2018-04-15 14:38:08 0 삭제
    근데 저는.. 노통에 대한 죄책감 갖고 문통의 무조건적인 지지자이며 이재명, 안희정 불호하면서 손가혁 극혐이라 생각하고.. 이이제이 팬이면서 김총수와 이작가의 팟캐나 방송뿐 아니라 팟빵 상위권에 링크된 팟캐들 두루두루 즐겨듣는 사람인데..
    게시글 보니 제 정체성에 혼란이 오네요.
    꼭 저렇게 그룹을 나눌 수는 없지 않을까요?
    저처럼 지금 과열되는 이 양상이 불편하고 속상한 사람들도 있지않을까싶기도..ㅠㅠ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5 14:31:01 2 삭제
    경선에선 이 사태 잘아는 당원들도 참여하니 뒤집어질 가능성도 있지않을까요?
    노통때도 가능성 희박하던 상황에서 기적같은 결과를 이끌어냈으니..
    342 여러분 가짜뉴스의 온상 tv조선 종편허가취소 청원 갑시다! [새창] 2018-04-14 22:45:15 5 삭제
    4997!!
    341 닥표Gold 43-1 이딸딸아..욕이 배따고 들어오드나? 내장이 쏟아지드 [새창] 2018-04-14 21:04:17 0 삭제
    저는 굳이 이작가 팟캐 홍보하고 다니지는 않으니까요.
    홍보하면 과하다 소리 들을것같아서..
    340 닥표Gold 43-1 이딸딸아..욕이 배따고 들어오드나? 내장이 쏟아지드 [새창] 2018-04-14 19:39:25 2/5 삭제
    좀.. 너무.. 과하네요..
    339 동형아 어쩌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04-14 13:20:38 7 삭제
    근데 혜경궁 사건 처음 불거졌던날 밤 바로 다음날 아침에녹음을 했기땜에 '아직 확실히 밝혀진건 아니니 밝혀지면 욕하자'고 한건 맞아요.
    첫날밤엔 이읍읍 와이프다 아니다가 관심의 초점이었기도했고..
    그리고 그것에 의혹을 가진 사람들을 극문이라 폄하하며 비난한건 아니고 이이제이에 대해 잘못된 사실로 욕하는 일부 사람들에게 흥분해서 막말한건데..
    물론 그 사람들을 일부 극렬문빠라고 지칭하는 바람에 범위가 너무 넓어진건 문제가 있지만..
    암튼 그 뒤에도 방송중에 혜경궁 트윗이 사실이면 당연히 이읍읍은 사퇴해야된다고 얘기한건 팩트라..
    이렇게 구구절절 쓰니까 제가 이작가 변호하는 것같아 좀 두렵지만..
    저도 문파고 시사요정 팬이고.. 이읍읍 싫어하지만 이작가 팟캐도 다른 팟캐들과 두루두루 듣는 사람일뿐이에요.
    이작가 팟캐 다 들어본 저로서는 사실이 조금 왜곡되는 부분들도 있는 것같아 두려움 무릅쓰고 댓글 달아봅니다.
    338 논란의 청정구역, 받아써봤습니다. 안들으신 분들은 읽어보고 판단하세요. [새창] 2018-04-11 19:06:34 9 삭제
    딴건 몰라도 이작가가 좀 뜨면서 어깨에 힘들어갔다는 말엔 별로 공감 못하겠음..
    이작가는 지하골방에서 팟캐하던 뭣도 아닌 시절에도 고개 빳빳하게 들고 곤조 하나로 막나가던 스타일이었음.
    503 치하에서도 최태민 얘기며 박정희 얘기며 막 쏟아내고.. 고발하려면 해라! 뭐 이런 개썅마이웨이 스탠스..
    겸손이나 따뜻함 이런 캐릭터는 오글거려하던..
    그게 걍 이작가 캐릭임.
    337 문대통령 중국 방문을 두고 막말했던 이동형 [새창] 2018-04-09 16:37:06 6 삭제
    문프에게 ㄸㄸ이 친다고 한건 아니었어요.
    홀대받은걸 안받았다고 자위하는 사람들 얘기하며 나온 단어였고..
    홀대를 문프의 탓으로 돌리는게 아니라 그런 상황을 만들어놓은 전정권 탓하는 발언이었는데..
    방송 제대로 안듣고 자극적인 단어만 따와서 왜곡하는건 좀 조심해야할 것같아요.
    336 이재명에게서 이명박 + 박근혜의 모습이 동시에 보입니다. [새창] 2018-04-07 15:37:06 0 삭제
    레몬테라스에서 무슨 일 있었나요?
    335 김경수 의원 방금 전 페이스북. 출마 심정의 글 올렸네요 ㄷㄷ [새창] 2018-04-02 22:28:32 38 삭제
    경남도민입니다! 격하게 지지합니다!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5 12:26:01 1 삭제
    그러니까요.. 검찰조사 받은지 3주가 지나도록 기소도 못하고있던건 구속할만한 건덕지가 애시당초 없었기때문이겠지요. 그냥 망신주기 하느라 피의사실 슬금슬금 언론에 흘리고..
    333 오늘이 있기까지 목숨 걸고 고생한 주진우 기자님을 위해... [새창] 2018-03-23 01:46:15 11 삭제
    나도 이책을 봤습니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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