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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6 10:49:14	1	삭제

	361	김어준 총수의 특검, 추경 딜에 대한 전체적인 평이 나왔네요 [새창]	2018-05-15 08:28:22	0	삭제
		근데 저 총수의 시각.. 이작가가 진작부터 주장하던 내용과 거의 같은데 그땐 이작가가 특검 받아줘도 된다고 했다고 여기서 여러 사람들한테 되게 까였던 것 같은데..^^;
	360	5월7일,오유, 알렉사 기준, 한국사이트 순위, 역대최저 [새창]	2018-05-07 13:34:00	3	삭제
		베오베가 예전같지않아서 그런듯해요.. 슬프네요.. 다시 예전 시스템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359	평화를 심다 外.. 웹포스터 종합 [새창]	2018-04-28 00:37:53	3	삭제
		이걸 맘껏 퍼가도 되는건지.. 감사하면서도 죄송하네요^^
	358	아...오늘 뉴스 공장 대박이네 ㅋㅋ [새창]	2018-04-27 10:14:07	6	삭제
		박영자박사 대박!
	357	이동형의 문제점 오유=일베? [새창]	2018-04-26 02:18:04	0	삭제
		근데 저건 오유나 일베나..하는 얘기는 아닌 것 같은데.. 진영 논리로 예시를 들려다보니 진보진영의 대표주자로 오유를 홍준표가 가입했다고 예를 든 것 같은데요
	356	이재명이 정말 문제라면 [새창]	2018-04-25 08:49:11	0	삭제
		근데 일베 레벨23이란 얘기는 어디서 나온걸까요? 방금 기사에서 봤는데 일베 허위유표글 찾으려 가입했고 레벨1이라던데..
	355	이동형 지지자님들.. 조금만 냉정해지죠... . [새창]	2018-04-16 04:40:24	2	삭제
		케이신님.. 그냥 악플러라고 지칭하면 좋았을텐데 극문이란 단어가 나온건 아마도 교묘하게 이작가발언 앞뒤 자르고 편집본 만들어 올리거나 한 사람들이 소위 문프 지지자라는 이름으로 자기들과 결이 다르면 내부총질도 서슴치않는다고 느껴서 극문이란 단어가 나온게 아닐까싶어요. 자칭 문파라는 사람들에게 쌩뚱맞게 노빠라거나 박사모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맥락상.. 어찌됐든 이작가 팟캐 듣는 저로서도 그발언 잘못됐다고는 생각하지만 지금 커뮤니티들에서 다들 흥분해서 들고일어나는건 다소 오해에서 비롯된 것도 있는것 같고.. 저도 만약 팟캐 안듣는 사람이고 여기 올라온 글들만 보고 이작가 발언을 판단했다면 마치 예전 한겨렌지 경향인지 덤벼라 문빠! 했을때처럼 몹시 흥분해서 같이 씹어댔을 것 같아요.. 그냥.. 이작가는 차치하더라도 손혜원이고 표창원이고 다 까이는걸 보니 문득 두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손석희 조롱하는 사진들도.. 최승호 까는 말들도.. 이제까진 걍 그런가보다 하고 별생각 없이 지나쳤는데, 한시간이나 빗속을 운전해가서 혼자 본 영화 '자백'에 감동받고.. 세월호나 태블릿 보도때 응원하며 뉴스룸도 봤었는데.. 그게 다 부질없는 짓이 되어버린것 같기도하고.. 암튼 혼란스런 요즘이네요. 저보고 이작가 팬인거 같은데 책 사라며 달린 댓글도.. 별말 아닐수있지만 뭔가 조롱하는것 같아 맘 상할 것같고.. 오직당신뿐님.. 내가 운다고 해결될 일은 물론 아니겠죠. 속상한 마음을 ㅠㅠ 이런 글자로 간단히 표현한거지 설마 진짜 눈물까지 흘리기야 하겠습니까.. 아무도 정신 편들라고 직접적으로 강요는 안했지만 암묵적 분위기란게 있잖습니까.. 걍 다수와 다른 의견 있는 사람은.. 강하게 그 의견 피력하는건 고사하고 조심스레 꺼내기조차 눈치보이는 분위기.. 저는.. 보수 지지하는 남편과 살고있어서 이재명 욕도 남편앞에선 안해요. 행여나 민주당에 흠집날까봐.. 온라인에선 내가 문파인거 마구마구 표내면서 지내지만 남편이나 시댁식구들 앞에선 맹목적인 빠순이처럼 안보이려고 자중하고(더 문프에 대해 거부감 가질까봐) 기회를 포착해서 한번씩 툭툭 문프 좋은점 어필하고 그래요. 제가 덜 문빠라서가 아니라 보수 지자하는 가족 친지들에게 행여나 문정부나 여당에 누가되는 이미지라도 만들까 싶어 그만큼 조심스럽게 하는 거에요. 우리 진영에서 이러는거.. 저쪽 진영에서 불구경하듯 재밌게 구경하고 있을거란 생각에 더 속상했나봅니다.
	354	이동형 지지자님들.. 조금만 냉정해지죠... . [새창]	2018-04-16 02:55:38	0	삭제
		참고로 저는 이 게시글에 비공감 누르지 않아서 원글님의 질문 '왜 반대 누르는지 궁금하다'는 말씀에는 해드릴 수 있는 말이 없네요..
	353	이동형 지지자님들.. 조금만 냉정해지죠... . [새창]	2018-04-16 02:52:59	6/6	삭제
		이작가 팟캐를 꾸준히 듣던 저로서는.. 그순간 나온 극문이란 단어가 부적절하긴 했지만 거짓뉴스로 사실 왜곡하며 자신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이제이까지 까는 부류들을 욕하는 거란걸 알아서.. 진정한 문파들이 아닌, 문프에게조차 해끼칠 수도 있는 몇몇 극단적인 악플러들 얘기구나싶어서.. 지금처럼 이정도로 일이 커질진 몰랐어요. 이삼백만 스피커로(그래야 파급력이 있으니) 사실관계 제대로 전달해서 그런 허위사실 유포자들 가만두지 않겠다.. 저는 이렇게 이해했는데.. 맥락이나 분위기가 정확히 전달되지 않은채 이 얘기가 퍼지면서 많은 문파들이 '나도 극문이다! 수백만 스피커로 나도 죽여라!'하고 나서니까.. 극문파면서 팟캐들 이것저것 다 듣는 저같은 사람은 지금 이상황이 당황스럽고 많이 속상합니다. 이작가빠도 아니고 손가혁이나 이재명빠는 더더욱 아니고.. 전 그냥 문프 넘넘 좋아하고 김총수, 주기자 좋아하고 응원하고.. 악동같고 잡놈같은 이작가 스타일에 낄낄대며 스트레스도 푸는.. 그냥 평범한 민주당 지지자인데.. 지금은 이작가 까지않거나 신세계 편들지 않으면 오유에서도 당당하지 못할것만같은 분위기라.. 너무 슬프네요. 커뮤니티는 오유밖에 안하고.. 매일 시게에 들어오는데..ㅠㅠ
	352	왠지 이번 댓글 사태로... [새창]	2018-04-16 01:25:21	0	삭제
		아싸~ 눈여겨보던 분이었는데 저쪽(?) 덕분에 이렇게 한순간 급부상하다니!
	351	KBS 드루킹 보도 [새창]	2018-04-16 01:23:23	0	삭제
		근데도 조선tv는 가짜뉴스 사과 안하는가..?
	350	외신도 보도…뉴욕타임스에 실린 조현민 '갑질 [새창]	2018-04-16 01:22:02	0	삭제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현실성 없어보인다고 시청자들한테 욕먹을만한 캐릭터가 쌍으로 한집안에서 나오기도 쉽지않을듯..
	349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자는 김경수 아님 조국일겁니다 [새창]	2018-04-16 01:18:21	0	삭제
		문프로 인해 대통령 외모지상주의가 쭉~ 계속될 조짐! 행복하여라..^^
	348	김경수오라버니 힘내세요!!!!! 제 2의 문재인 가즈아~~~~~~ [새창]	2018-04-16 00:58:46	7	삭제
		아싸~ 나 경남 도민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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