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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4 10:41:03	84	삭제
		평지가 아니라 경사가 심하게 진곳이라네요.. 친구 왈, 평지면 몇만평도 하겠다! ㅋㅋ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4 00:12:21	153	삭제
		원래 시댁가면 일도 안하고 편하게 낮잠 자고 놀던 친구였는데 얼마전부터 과수원하시는 시부모님이 아들 내외에게고임금 알바를 부탁하셔서 쉬운일부터 설렁설렁 몇번 해드렸는데 이 친구가 일을 너무 잘해버린 탓에 갈수록 고강도의 일을 맡게 됐나봅니다^^ 알바비 엄청 많이 주시더라구요~
	270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진 조세호.jyp [새창]	2017-10-02 20:48:15	1	삭제
		띄어쓰기 하나로 저런 엄청냐 드립이 완성되는구나! 진정한 댓글 장인이 아닐수 없다는..
	269	이재명은 저에게 언제나 밉상 [새창]	2017-10-01 01:07:17	5	삭제
		이재명 시장의 주장처럼 0.1프로 극히 일부만 혜택보는 건 아닌 것 같구요.. 1억, 6천얼마, 3천 얼마 등 더 적은 액수의 수령액까지 하면 총 대상자는 전체 모수의 15프로쯤은 된다는게 남경필 지사의 설명이더라구요. 당사자들이 매달 기십만원씩 적금 형식으로 넣고 중소기업에 근무한다는 전제 하에 경기도에서 지원도 좀 해주고 해서 해당 금액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는 취지라 극히 일부 대상자 대상의 사행성 정책이라는 표현은 다소 무리가 있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
	268	靑 초청됐던 오뚜기 "국감에 왜.." “야당에 밉보여 끌려가” 추측도 [새창]	2017-09-30 03:46:06	3	삭제
		이 새벽에 진라면 끓여먹었어요.. 다진 마늘 한스푼 넣고 끓였더니 넘나 맛난거..
	267	정치신세계 주진우 기자 나온다길래 들었는데 대박이네요 [새창]	2017-09-30 03:35:08	3	삭제
		푹 빠져서 메모까지 해가며 들었습니다. 사람을 아주 그냥 쏙 빨아들이네요..
	266	뉴스공장 1주년 현장 사진 모음 [새창]	2017-09-26 11:50:46	6	삭제
		첼로 연주는 안하셨나요?^^
	265	순간의 지혜로 여럿 목숨을 살린 아버지 [새창]	2017-09-11 02:26:15	3	삭제
		맞아요.. 정치적인 색채를 강하게 드러내는 작품들이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낸 소녀의 시선에서 지극히 담담하게 풀어낸 그분의 자전적 소설에서 더욱 암혹했던 그때의 참상이 잘 전달되는 것같아요. 대체 이데올로기란게 뭐길래 그것과 별 상관도 없던 대부분의 양민들이 공포에 떨고 수십년이 지나도록 그 딱지가 행여나 붙을까봐 전전긍긍해야 하는지.. 작가도 고백했듯 박완서라는 위대한 작가를 탄생시킨게 한국전쟁이죠. 가장 찬란한 스무살.. 책을 좋아하던 소녀가 서울대 문리대에 들어가 멋진 미래만 꿈꾸기에도 바빴을 그해 6월에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전쟁이 발발하고.. 피난 가지 못하고 서울에 남아 몇번씩 서로 다른 이념의 치하를 겪으며 목격한 전쟁의 참혹함에.. 글을 써야겠다고 결심하게 되던 주인공의 모습이.. 마치 그림처럼 눈에 선하게 떠오르네요.
	264	비염이 나아서 코가 뻥뚤려서 사이다에요 [새창]	2017-08-24 03:29:39	0	삭제
		저도 목련효소로 효과 많이 봤어요.
	263	문재인 우표 추가발행 소식을 들은 되팔이.jpg [새창]	2017-08-23 11:15:11	1	삭제
		다단계는 합법, 불법으로 표현하는거 자체가 좀 넌센스에요. 돈내고 등록했나 안했나에 따라 등록, 미등록으로 나누는게 맞을듯.. 왜냐하면 등록했든 안했든 다단계판매원들의 불법적인 행태는 다 똑같기땜에 합법다단계 운운하는거부터가 우스울뿐..
	262	서울산다고 되게 유세(?) 부리던 전 남자친구... [새창]	2017-08-08 20:47:48	15	삭제
		파전, 부추전, 배추전, 깻잎전,굴전 등등을 초장에 찍어먹어 보세요.. 간장은 잊게됩니다.
	261	‘완판왕 문재인’ 또 품절 조짐… 이번엔 ‘주사님룩’ [새창]	2017-08-08 16:02:47	15	삭제
		버버리가 비싸고 닥스는 중년들에겐 버버리만큼의 고가는 아니죠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4:57:16	1	삭제
		뒤치다꺼리
	259	사내공지한다. 앞으로 호칭 똑바로 하도록. 앞전법 철저히!!! [새창]	2017-08-03 16:26:52	0	삭제
		앞존법 정도는 식은중 먹기인데 말이죠..
	258	BMW 임산부는 이리저리 힘드네요 [새창]	2017-07-31 13:20:52	3	삭제
		실제로 제친구 스무살때 저랑 같이 수영장 다녀오던 길에 버스를 탔는데 여름이라 헐렁한 원피스입고 있었는데 약간 통통한 그친구가 타자마자 앉아있던 남학생이 냉큼 일어나며 여기 앉으세요! 했던 기억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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