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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07
    방문 : 10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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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4 몽환적인 느낌의 외국 가수를 찾고 싶습니다. [새창] 2015-11-17 18:52:15 0 삭제
    Björk 이 가수는 뮤비도 멋지고 독특하네요~
    Röyksopp의 음악도 멋지네요~

    라세린드는 즐겨듣는 음악인데 다시 한번 들었네요~

    찾는 음악들은 아니었지만 또 다른 멋진 음악들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서 멍하니 듣기 좋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563 몽환적인 느낌의 외국 가수를 찾고 싶습니다. [새창] 2015-11-15 18:43:50 0 삭제
    로그 뭐시기는 아닌가보네요 ㅎㅎ 검색해봐도 나오지 않는거 보니까 ㅠㅠ

    두분 추천해주신 음악 모두 들어봤는데 찾는 음악은 아니지만 매력적인 곡들이네요 감사합니다~!!
    562 아오 짜증나네요! ㅋ 가루 800 날림 [새창] 2015-09-14 17:41:00 0 삭제
    워어~ 명확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벌목기를 깼는데 냥꾼의 저격수가 나온 경우에도

    전사랑 드루는 영능을 써도 아무런 변화가 없겠군요~

    역시... 사람은 공부를 해야...
    561 낚시가방 나눔 [새창] 2014-11-30 15:46:05 0 삭제
    헛....나흘째 아무런 연락이 없으신 야속한 작성자님....ㅠㅠ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21:22:27 0 삭제
    저도 박쥐 한마리 키우고 싶네요....

    근데 작성자님은 ....?
    559 낚시가방 나눔 [새창] 2014-11-29 18:11:42 0 삭제
    헛....사흘째 아무런 연락이 없으신 야속한 작성자님....ㅠㅠ
    558 낚시가방 나눔 [새창] 2014-11-28 16:20:26 0 삭제
    헛....이틀째 아무런 연락이 없으신 야속한 작성자님....ㅠㅠ
    557 낚시가방 나눔 [새창] 2014-11-26 11:02:54 0 삭제
    혹시 오유에 쪽지 기능이 있나요....?

    원래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생겼는데 제가 모르나 해서요 ㅎㅎ;

    검색도 해봤는데 안나오는디~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556 낚시가방 나눔 [새창] 2014-11-25 23:40:41 0 삭제
    나눔엔 ㅊㅊ~!!

    그리고 조심스레 줄 서봅니다~

    남평에 거주하는지라~ 서구까지는 금방 갈듯~

    [email protected]

    입니다~^^
    555 [븅신사바] 친구(실화) [새창] 2014-11-18 22:55:49 9 삭제
    그리고 최근에 들은 소식이 있습니다.
    주혁의 동생도 어릴때부터 알고 지내던 놈이었는데
    어릴 때부터 크고 작은 사고를 치고 다녔었습니다.

    그런데 정확한 시기는 모르나 자기 친구와 빈집털이를 하다가 주인에게 적발되었고........
    그 주인부부를 살해해 버렸다고 하네요......그리고 사채유기를 하다가 걸려서.........

    아마 두 형제가 모두 지금 감방에 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54 [븅신사바] 친구(실화) [새창] 2014-11-18 22:52:44 3 삭제
    아...감기 기운이 있어서 멍한 상태로 댓글을 다는데 바로 윗 댓글로 지리멸렬하네요 ㅠㅠ
    553 [븅신사바] 친구(실화) [새창] 2014-11-18 22:50:36 3 삭제
    11
    죽은 친구로 인해 악몽에 시달려 밤에 잠을 자지 못했던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 PC방은 친구놈이 사장이고 제가 집에서 혼자 잠못자고 벌벌 떠는 것보다

    친구놈이 밤에 가게를 봤기 때문에 무서워서 1주일간 밤을 보냈던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같은 자리에서 1주일을 보냈고 그 1주일동안 한번도 자리를 뜨지 않던 제 왼편에 앉아있던 손님이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낮에는 학교를 가거나 실습을 하다가 해가 지면 PC방에 왔는데 그사람은 언제나 그자리에 앉아 있었고

    또 제가 한창 WOW에 빠져 있었는데 그사람 또한 WOW를 하던터라 기억이 확실히 났던거죠.

    그런데 교통사고를 냈던 주혁의 재판일날 주혁이 그놈이 어떤 형을 받게 될 것인지 지켜보기 위해 법원으로 향하던 중에

    PC방 사장놈이 외상값이 밀려있던 사람이 있고 그사람의 외상값만 받고 법원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 자살사고가 생겼고 그 사고의 주인공이 바로 제 옆에 1주일간 앉아있었던 사람이란 뜻입니다.

    제가 표현력과 필력이 부족해서 잘 쓰지를 못했네요 ^^:;
    552 [븅신사바] 친구(실화) [새창] 2014-11-18 00:45:21 3 삭제
    아........그러네요 본삭금이라 수정도 안되는데 ㅠ ㅠ 에긍.....우짜니.....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20:14:10 0 삭제
    제가 요번에 회사 관사로 들어가면서 온 집안을 페인트로 칠했는데 싼 페인트로 다 칠해버렸어요.

    제 집도 아니고 최장 4년 밖에 살지 못해서 그렇게 했는데~

    장점은 일단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리고 맘에 안들면 색을 바로 바로 바꿀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실내용이라 크게 냄새도 나지 않고

    그리고 페인팅 한 다음에 거기다가 나만의 그림이라던지 스티커를 작업해도 부담이 없는 것 같네요.

    단점은...엄청 귀찮은 부분도 있고 실내용 무광이라서 때가 잘 타는 것 같아요.
    550 택배기사님들 고생하시는건 알지만 오늘은 빡치네요.. [새창] 2014-11-12 20:00:49 0 삭제
    씨보랄2//

    보일러실이라고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보일러실이라고 적혀있지 않아서 택배기사님이 고생을 하셨다면 제가 이런 글을 올리지 않았겠죠.

    앞서 이야기 했듯이 수많은 택배 기사님들은 따로 저한테 연락을 주시지 않아도 보일러실에 넣어 주셨습니다. 현관문 옆에 작은 출입문이 있어서

    그냥 봐도 보일러실처럼 보이는 구조입니다.

    전에는 배송 전 연락 주시고 전화 통화가 되지 않을 시 보일러실에 넣고 문자주세요 라고 배송란에 적어 놓았는데

    많은 택배 기사님들이 저한테 따로 연락을 주시지 않고 알아서 보일러실에 넣은 뒤 문자를 주시더군요.

    그래서 아~ 택배 기사님들은 이렇게 하시는게 더 편한가보구나라고 판단이 된 후부터는 그냥 보일러실에 넣고 문자주세요라는

    메세지만 남기게 되었습니다.

    지금 보일러실을 못알아봐서 제가 화가 났다고 생각하신다면 글을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화가 난 것은

    1. 제가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경비실에는 제가 경비실에 맡기라고 이야기를 한 부분

    2. 경비실에 맡겼다는 문자를 받자마자 전화를 걸어서 어떤 물품인지 확인했을 때 무슨 물건인지 모르겠다.
    크게 부피가 큰것 같지도 않고 무게도 얼마 나가지 않더라라고 한부분

    3. 택배아저씨의 말을 믿고 함께 시킨 다른 물품인줄 알고 있다가 다시 확인전화를 수차례 했음에도 전화를 피한 부분

    이 부분일꺼라고 생각이 드네요.

    최소한 거짓말을 했다는 것과 장소를 찾지 못했을 때 전화를 주시는 건 상식아닌가요? 그 부분은 화가 날 수 있는 부분 아닌가요?

    제가 제 돈으로 배달이 가능한 물품을 구입을 했고 그 물품을 제가 필요로 하는 곳으로 배달을 시켰으며 전부터 그렇게 배달을 시켰을 때

    택배기사님들의 배달장소를 찾지 못하는 애로사항이 있었다면 그렇게 주문을 하지 않았겠죠.

    그렇다면 무건은 물건을 택배 주문한 사람들은 모두 비난의 대상이어야 합니까?

    제가 엘리베이터가 없는 고층건물에 산다고 적어놓았나요?

    차에서 내려서 10m도 걷지 않는 거리라고 적어놓았네요.

    집에서 쌀을 인터넷 주문을 하시는 저희 어머님도 비난을 받아야 겠군요.

    씨보랄2님 말대로 700원 벌자고 뛰어다니시는 택배 기사님 고생하도록 그 무거운 쌀을 주문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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