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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5	과연 헬리오스는 얼마나 잘못한것인가 [새창]	2014-01-04 13:30:36	0	삭제
		클템도 어디서 지적했던것 같은데 미드가 셋이나 있는것도 헬리오스에게는 악재가 아닐까요? 지금 메타에서 정글과 미드의 궁합이 상당히 중요한데 미드가 셋이나 있으니 궁합 맞추기가 힘들겠죠.
	504	양심적인 라이트노벨.JPG [새창]	2014-01-01 15:37:32	0	삭제
		목동나훈아? 강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3	함락신 모드.JPG [새창]	2013-12-31 16:45:20	0	삭제
		Dracu-Riot!, 하늘색*아일노츠, 대도서관의양치기 이렇게밖에 모르겠다.
	502	루리웹 전설의 정모.JPG [새창]	2013-12-29 14:03:32	7	삭제
		뭔소리임? 덕페 전부터 이미 오덕 이미지는 안 좋았어요.
	501	철도노조 위원장 "지도부 무사히 피신해 건재"(속보) [새창]	2013-12-22 21:02:53	1	삭제
		CapitanRojo// 2차세계대전 전후 독일 점령지에 있던 유태인들은 죄가 있어서 도망다녔구나!
	500	독도, 역사왜곡 등의 문제가 이슈화 될때 마다 생각하는것... [새창]	2013-12-17 08:28:54	1	삭제
		순수학문은 가난한 학문이죠.
	499	경종이 왕을 오래했었다면 [새창]	2013-12-16 18:30:52	0	삭제
		당시 조선은 대원군이 아니라 대원군 할아버지가 와도 어떻게 안 되는 상황이었음. 열강의 침략 세력을 격퇴했다고 알려진 병인양요, 신미양요만 해도 정치적으로는 승리한게 맞지만 군사적으로 봤을땐 조선군의 참패였음. 이미 사회적으로 쳐져있는데 영웅 한두명 나온다고 해서 어떻게 해결할 수는 없지요. 게다가 대원군도 실정이 없던건 아닌지라
	498	우리나라 게임계의 대세와 편향성에 대한 단상 [새창]	2013-12-14 15:24:59	3	삭제
		근본적으로 시장이 작아서 그런거에요. 인구 많고 국민들이 구매력 좋아봐요. 그럼 알아서 다양한 게임들이 커나갈거에요. 그렇지 못하니까 소수 메이저 게임들만 크는거죠. 덧붙여서 게임을 친목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분위기도 무시 못합니다. 그냥 단순히 유행 따라가는게 아니라 지인들이랑 같이 놀려고 메이저 게임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단순히 우리나라의 폐쇄성과 자기중심주의를 탓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소규모 시장이 갖는 한계점으로 파악하는게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497	개인적으론 일본해x, 동해O 주장에는 별로 공감이 되지 않네요. [새창]	2013-12-13 21:55:02	2	삭제
		국제 표준 명칭이 sea of japan이 됐든 east sea가 됐든 sea of korea가 됐든 우리는 우리 사회에서 합의한 이름으로 부르면 됩니다. 일본의 영토 침범이요? 그거랑 국제 표준 명칭이랑 무슨 관련이 있는지요? 독도 영유권 문제와 동해/일본해 국제 표준 명칭 문제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국제적으로 이미 sea of japan이라는 명칭이 자리잡은 상태입니다. 명분이 없으니 국제적 민폐고 실리가 없으니 국력 낭비입니다.
	496	동해와 일본해 논쟁은 지겹다.. [새창]	2013-12-13 05:26:22	1	삭제
		일본해라는 이름이 붙으면 동해가 일본 소유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듯. 독도 영유권 문제랑 엮어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은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현실은 바다 이름과 국경은 상관 없을 뿐더러, 국제적으로 일본해라 부르는 바다 = 우리가 동해라 부르는 바다가 성립하게 된다면 동해에 접하는 해안선 길이는 일본>러시아>남북한이 되며 동해는 남해의 일부를 포함하게 되죠. 동해 이름 바로잡기 활동 같은건 우리 자존심 세우자고 부리는 세계구급 억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뭣하러 그런데다가 돈낭비 시간낭비 국력낭비를 하는지 참.
	495	오로라공주 현 상황 [새창]	2013-12-06 22:22:06	310	삭제
		아이랑 동물은 안 죽이는게 클리셰?암묵의 룰? 아니었나요. ㄷㄷㄷ
	494	클템을 내보낸건 이해할 수 있는데 [새창]	2013-12-06 22:16:08	0	삭제
		글쌔요, 리그 수준이 올라가면서 한두개만 특화된 선수들은 도태되고 이것저것 고루고루 잘 하는 운용폭 넓고 밸런스 잡힌 선수들만 살아남는 상황이 된 것 같은데요, 그렇게 봤을 때 클템은 결국 자신의 운용폭을 넓히지 못했기 때문에 계속 약세였거죠. 이건 상황에 따른 일시적인 슬럼프라기보다는 상황평준화된 리그 수준을 못따라간것 같습니다. 컨디션이 아니라 기량 혹은 기초체력 문제죠,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1:54:05	0	삭제
		근거 자료를 보여달라는 물음에 자꾸 자기 주장만 되풀이하시고 나중엔 궤변으로 흘러가버리네.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21:04:17	0	삭제
		그리고 상용화가 됐었나요? 상용화 됐다는 이야기는 교과서에서도 못본것 같은데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21:00:12	1	삭제
		에릭베네// 정치적 이유보다는 현실적인 이유때문이라고 알았는데 제가 잘못 알고있던건가요? 1. 활자들을 조합해서 틀을 짜는 방법이 조악했고 2. 수많은 한자들을 모두 활자화 하기가 힘들었고 3. 서적 자체가 소수 특권층만 사용하던 물건이기에 그렇게 큰 수요가 있지 않았기 때문에 차라리 대장경판처럼 목판에 내용을 통째로 세기는 방법이 더 나아서 사장됐다, 라고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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