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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14:09:52	0	삭제
		일본 아니메 업계에서 별에 별걸 상품화 하는건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업계가 유지되기 힘들어서 그런거일수도 있음. 기본적으로 소수 마니아들이 먹여살리는 시장이니까요.
	519	요즘 흔한 미연시의 얀데레 [새창]	2014-02-06 23:38:19	0	삭제
		11화제는 됐으나 그렇게 대박은 아니었음. 커뮤니티에서 뽑는 2013년 베스트 에로게 50위권에는 꾸준히 들어가는 정도?
	518	요즘 흔한 미연시의 얀데레 [새창]	2014-02-06 19:54:30	7	삭제
		게임에 담겨있는 메시지 자체가 에로게 덕후를 엿먹이고 있고 연출도 잘 보면 작위적인 냄새가 많이 나나, 메타소재이고 '미소녀 ADV를 이렇게 생각해볼수도 있구나' 정도의 신선함은 있기 때문에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리죠. 에로게 경력이 좀 된다 싶은 덕후에게 추천할만함. 입문자에겐 절대 추천해서 안되는 게임
	517	요즘 흔한 미연시의 얀데레 [새창]	2014-02-06 19:49:15	0	삭제
		원래 OP영상에선 양대히로인이 모두 등장하는데 클리어 이후엔 선택한 히로인만 등장하게 바뀜. 버려진 히로인은 없어지거나 실루엣 처리. 이름은 ***로 모자이크.
	516	요즘 흔한 미연시의 얀데레 [새창]	2014-02-06 19:47:41	0	삭제
		플레이어 엿먹이는 게임. 중간부터는 '내가 뭔짓을 해서라도 오늘안에 방탈출하고만다.' 라는 생각으로 플레이했음. 플레이어 오기 부리게 만드는 에로게
	515	이시각 일본의 신년맞이 [새창]	2014-02-01 13:58:30	1	삭제
		칸다묘진이라는 신사인데 저게 아키바에서 엄청 가까이 있어서 에마가 저모양이에요 ㅋㅋㅋ
	514	오덕의 성지 아키하바라 근황.jpg [새창]	2014-01-18 12:15:24	2	삭제
		서브컬쳐계 일웹 돌아다니다보면 가끔 혐한기사에 달려있는 리플을 볼 기회가 있어서 보니까 대다수는 동조하지만 그 와중에 몇몇은 혐한초딩 유치하다, 라는식으로 까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물론 니챤같은 동네는 그런거 없이 몽땅 혐한판.
	513	[19] [2ch] 여동생한테 사랑한다고 말했다. [새창]	2014-01-17 12:50:11	232	삭제
		본인이 자작이라고 고백하기 전까진 의심스러워도 속아주는게 2ch vip판 암묵의 룰
	512	애니에 그런장면이 나왔나요? 극우라고 까지마세요 진거슈타게ㅡㅡ [새창]	2014-01-17 12:40:55	5	삭제
		원작에도 있었던 사죄와 배상 리노링// 마브러브는 니트로플러스가 아니라 아쥬에서 만들었습니다.
	511	루리웹ver.첫사랑을 못잊는 이유,jpg [새창]	2014-01-09 13:09:22	1	삭제
		나의 정체성(취향)을 확립시켜줘서.
	510	[스압]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게임 명대사들 [새창]	2014-01-07 18:55:30	0	삭제
		마지막짤 저기서 '너'는 주인공인 신이치가 아니라...
	509	은혼 엔딩컷 정장 [새창]	2014-01-05 22:26:34	2	삭제
		여기서도 소외받는 마다오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5:39:12	0	삭제
		게임에서 찾아보심이
	507	할머니의 분노.JPG [새창]	2014-01-04 15:28:09	0	삭제
		네, 저도 이 글 자체는 조롱하거나 비방하는 류의 글이 아니라는건 알아요. 엉뚱한데다가 화풀이한 꼴이라는것도 알아요. 그래서 글쓴분께 실례했다는 자각도 있어요. 그런데 조롱받는 작품과 캐릭터의 팬으로서 갑자기 서러운 감정이 욱하고 밀려와서 쿨하게 넘어가기가 힘들더라구요ㅠㅠ 실례했습니다.
	506	할머니의 분노.JPG [새창]	2014-01-04 13:40:29	0	삭제
		저는 오레이모나 요스가에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인데 몇몇 커뮤니티를 가면 저 두 작품이나 등장하는 캐릭터에 대해 대놓고 조롱하거나 비방하는게 용인되는 분위기라 기분이 참 그래요. 물론 소재의 특이성 때문에 나쁜 의미로 주목받고 언급되는건 이해가 가요. 하지만 덕후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취향존중 아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취향 존중 정신에 입각하여 사람들이 어느정도 선은 지켜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이 글이나 어떤 특정 글을 저격하기 위한 글은 아니었구요 그냥 요즘 분위기를 보고 있자니 답답해서 글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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