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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5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 [새창]	2014-06-18 02:56:18	1	삭제
		수학여행 일정 잡을 때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교감선생님이 자살한것도 그것과 관련된 죄책감에서 비롯된 일이라 들었구요.
	534	김치찌개에서 고기건져먹다 누나한테 들켰습니다 [새창]	2014-05-13 09:11:04	0	삭제
		11 문제의 그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CQkxO_4o7LM&feature=youtu.be&t=3m50s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7 02:10:32	82	삭제
		게임은 예술이라고 단정하기 보다는 게임에는 예술성이 있다고 말하는게 더 옳은것 같아요. 아, 대중예술이라는 말이 어울릴것 같습니다.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7 01:51:40	0	삭제
		요즘 모에 컨텐츠 특유의 노골적인 느낌은 없어요. 애초에 원작이 라노베 레이블이 아니라 미스테리 계열 레이블에서 나온 물건인지라. 다만 전 우리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소나기, 감자 같은 은은한 느낌이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부족한 부분은 오히려 상상력을 자극해서 좋았습니다.
	531	왜 제 최애캐는 항상 야겜 캐릭터 일까요 [새창]	2014-05-07 01:47:29	0	삭제
		애니, 만화, 소설 등등 타매체보다 에로게를 통해 전자 계집 아이들에게 이입하기가 더 좋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전 한번 에로게 히로인들에게 맛들리니까 다른 매체쪽 히로인들은 눈에 잘 안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530	나름 DNA는 신의한수인듯 [새창]	2014-04-19 14:22:37	3/4	삭제
		그렇죠. 이 모든 배후에는 박근혜가 있고 국정원이 있고 새누리당이 있죠. 암요. 그렇고 말고.
	529	나름 DNA는 신의한수인듯 [새창]	2014-04-19 14:14:10	8	삭제
		뭐든지 정부 까는 담론으로 이어가려는 점을 봤을 땐 오히려 글쓴님과 비슷한 사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닐까 싶은데요.
	528	나름 DNA는 신의한수인듯 [새창]	2014-04-19 14:13:17	12	삭제
		뭘 근거로 정부가 보냈다는거에요? 정부에서 보낸 프락치가 정부 요인 뺨때리고 박근혜한태 패드립치고 청와대 쳐들어가자고 선동하고 그래요?
	527	대학 MT 불참비.JPG [새창]	2014-03-22 11:40:13	38	삭제
		근데 불참비 걷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 근거가 '그거 안 받으면 공동체 생활이 유지되지 않는다.' 이것밖에 없어요? 만약 그렇다면 이건 뭐 부카니스탄이네.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으면 유지되지 않는 공동체가 과연 존재할 가치가 있는건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과 사람들과 친목도모하러 가고싶다가도 저런 강압적인 분위기라면 마음이 바뀔 것 같군요.
	526	대학 MT 불참비.JPG [새창]	2014-03-22 11:35:49	4	삭제
		저희과 1학기 초에 가는 과엠티는 신입생 불참비는 커녕 참가비도 안 받고 선배들이 내줬어요. 저 학생회 임원들이랑 친했고 간부도 해본적 있습니다.
	525	군대에 있을때 실화 한가지 [새창]	2014-03-17 18:31:08	7	삭제
		소리같은 정보를 토대로 님의 뇌가 상황을 추측, 재구성해서 님에게 보여준게 아닐까 싶음
	524	업계인이 말하는 일본 애니 [새창]	2014-02-13 20:20:36	7	삭제
		비판은 누구나 할수있죠. 근데 이분은 비판을 넘어 모에라는 장르 자체를 부정하고 있잖아요. '케이온같은건 나와서도 좋아해서도 안된다.' 이건 장르 자체에 대한 부정이죠. 제작진들과 팬들을 대놓고 엿먹이고 있어요. 이분은 아니메가 캐릭터 상품 판매의 도구가 되는 지금 상황 비판하고 싶으신것 같은데 그렇다면 깔 대상을 잘못찾으신겁니다. 저같은 모에부타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모에물만 보라고 강요하기라도 했답니까? 그리고 에로게 업계가 지금 내리막인건 라노베때문입니다. 순애계열의 에로게와 라노베 내용 구분이 모호해지기 시작했거든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 상황이 아니에요. 여긴 애초에 캐릭터/에로로 승부모는 동네입니다. 키사 작품 라인업은 예외중 예외에요.
	523	업계인이 말하는 일본 애니 [새창]	2014-02-13 18:40:53	6	삭제
		케이온이나 중2코이같은건 캐릭터 모에물이라는 장르로 바라볼 수 있을것 같은데요. 업계가 한 장르에 몰리는 현상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이라면 동의하겠는데 장르 자체를 부정하는건 별로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522	업계인이 말하는 일본 애니 [새창]	2014-02-13 18:01:56	7	삭제
		애초에 매니아층 때문에 형성된 시장에서 일하시면서 '매니아들 때문에 시장이 정체되어있다.' 라니 허, 참;;
	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14:11:48	3	삭제
		대중을 공략하냐, 소수 마니아들을 공략하냐 그 차이임. 이런 차이 때문에 지브리를 교토아니메나 샤프트 같은 회사와 동일선상에 놓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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