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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암쏘쏘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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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쏘쏘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단편만화 스토리 구상인데.. 어떤가요? [새창] 2014-08-10 13:07:59 0 삭제
    골치아픈 문제네요...

    아마 지방까지 국군을 파견하기 부담스러운 이유가 보급창과의 길어지는 보급선, 타국과의 경계를 두고 주요전력을
    옮기기는 부담스럽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지방자치에서 동원병력을 운용하고 보급비용을 중앙정부에서 보충하는 방법으로
    해결하면 몬스터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혹은 귀족이 지방통치를 한다면 봉건제도로 보이며 어느정도 군벌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아마 중앙과 정치적으로 불화를 갖고있어
    중앙에서 지원을 안해준다 or 중앙지원을 거부하나 지방에서 자체해결하기는 군세가 약하다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토벌을 명목으로 새로운 세력이 들고일어나거나 내란으로 확산될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12:51:02 0 삭제
    폰이랑 PC 각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표현은 갈등해결의 실마리입니다.
    37 [익명]나는 최악이다 [새창] 2014-08-10 12:48:41 0 삭제
    힘내세요 미래의 금손님. 실망할 결과조차 님이 성장하고있다는 증거입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12:08:04 1 삭제
    케이스바이케이스 인것같습니다.
    직장상사나 어르신 혹은 상담대상자 같은경우에는 그냥 예예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주지만
    대화가 나(작성자님)의 행동에 제약을 발생시키거나 계약(이해)관계를 발생시킨다면
    작성자님의 입장도 고집을 해야하는데 이 경우에서 그러한 막말반응이 나온다면 No 하는게 답이겠죠?

    그 사람에 대한 평가는 그 다음문제로 그사람을 어떻게 대할지, 관계를 지속할지는 이후 판단하시면 될것같습니다.
    35 뜬금포질문)장교만 받을 수 있는 전화? [새창] 2014-08-10 11:50:25 1 삭제

    뜬금포터지시지만...

    얼마전부터 군부대에 대대적으로 VOIP전화기가 보급되었는데
    이게 전화번호가 다 뜨거든요... 그래서 교환대나 아니면 번호 아무거나 눌러서 아차싶어 바로 끊어버리면(특히 중령급 간부 이상 전화기)
    어디서 전화온지 다 아니까 장난전화걸었네 전화예절 안지키네 이런 걸로 얼차려 명분이 되는게 아닌가 예상됩니다.

    받아선 안되는 전화는 없습니다. 회사에서나 군대에서나 전화가 오면 무조건 받아야지용
    34 진지하게 연애하고싶다 [새창] 2014-08-10 11:40:49 0 삭제
    연애 하고싶다 (진지)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11:38:47 0 삭제

    가끔 기억나실겁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11:30:34 1 삭제
    다른 사람의 감정을 공유할수 있는 공감능력은 비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 반대케이스가 부정적인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그래도 작성자님이 그로인해 적지않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상담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장애가 있어야 병원을 가는것 아닌것처럼 마음의 감기로도 병원을 찾을수 있는겁니다.^^
    31 [익명]아는여자가 자기는 저처럼 곰같이 생긴남자가 이상형이래요. [새창] 2014-08-10 11:25:33 0 삭제
    그린라이트네요
    30 지구에서 본 행성크기 영상 아세요? [새창] 2014-08-10 11:21:49 1 삭제

    네 알고있어요 ^^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11:18:20 0 삭제


    28 아아아아아아 받아가세요 [새창] 2014-08-05 15:14:59 0 삭제
    흑.. 비선이라 아쉽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ㅋㅋㅋ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15:12:05 1 삭제
    저도 초등학교때 만화그리는거 좋아하고 수능 전까지도 그림만 그리고 살았었는데요(그리고 공대)
    결국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전 주로 패러디물을 그렸었는데 (예를들면 윤겔라가 숟가락을 구부린다? 윤겔라의 악력은 세계제이이이이일ㄹㄹㄹ!!!)
    똥종이에다가 되도않는 그림실력으로 그렸음에도 불구하고 호응이 많았습니다.
    그림실력만으로 공감시킬수 있지만 흔히 명작이라고 불리는 웹툰작품들은 당신이 갖고있는 메모뭉치에서 시작하는것같습니다.
    패션왕을 추천드린 이유는 굉장히 논란이 많은 작품(불성실갑 작가, 용두지렁이, 시작은 창대했으나 그 끝은...., 이말년曰 : 인류역사상 핵폭탄 다음으로 나와선 안될 드립)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재기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에 그 행보는 웹툰지망생입장에서 지켜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인체라든가 그림실력은 타고난 금손이 아니더라도 노력으로 채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잡지떼기라는게 있는데 그냥 잡지에 나오는 사진들 똑같이 그려보는 겁니다. (이왕이면 눈호강잡지 추천) 왕도는 아니지만 가장 좋은방법이라 생각해요

    저는 현실과 타협해서 기계공학을 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그래도 그림을 좋아하는 건 버리고 싶지 않아 가끔 인물초상화를 선물해주곤 했는데
    외국에 2개월 어학연수를 하며 선생님께 선물을 드렸는데(연습장에다 샤프랑 휴지로 그림) 액자나 본드마감은 못한 즉흥적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고맙다고 너무 아름답다고 눈물흘리며 감동받던 그때를 잊지 못합니다.

    결국 예술에선 도구(그림실력,표현방법, 웹툰이라는 분야)는 도구일뿐 감정을 전달하는게 본질이라 생각합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14:39:03 1 삭제
    패션왕을 보세요 님도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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