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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철학덕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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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덕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철학 공부하고 싶은 학생인데요 [새창] 2012-09-16 01:39:33 0 삭제
    정말 개인적으로는 '정의란 무엇인가'를 추천드립니다.
    철학한다는 사람들은 일딴 까고 시작하는 책이지만, 입문서로서 절대 나쁘지 않습니다.
    220 사람 알마나 계세요 [새창] 2012-09-14 03:27:48 0 삭제
    채팅창이라도 여시는 것은 어떤지ㅋㅋㅋ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4 03:03:54 0 삭제
    위에 썼던 덧글과 연속해서 써보자면 초등학교 때인가 중학교 때인가......
    음수의 개념이 이해가 되지 않아도 멘붕이 왔던 기억이 나네요.

    -1,-2,-3..... 아니, 분명 숫자라는 것은 현실에 있는 물체를 추상화한 개념이었는데 어떻게 마이너스가 존재할 수 있었는지.
    사과 한개, 두개는 가능한데 사과 -1개는 어떻게 가능하다는 얘기였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0보다 더 '적은' 숫자가 왜 존재하는지 궁금했고, 선생님들께 물어봤습니다만 납득이 가는 대답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저 "그건 그냥 수학적 약속이야"라는 소리만 주구장창 들었었죠.

    결국 음수의 개념을 알게 된 것은 훨씬 시간이 지난 이후였습니다.
    음수란 공간적 위치변화를 수학으로 나타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앞으로 한발자국 걷는다는 것을 1이라고 할 때에, 뒤로 한 발자국 걷는 것을 -1으로 정리했다는 것이었죠.

    그런데 분명 저는 그 사이 동안 수많은 음수가 들어갔던 문제를 풀고 있었고 정답을 구해냈었습니다.
    음수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주제에 말이지요.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4 02:41:19 5 삭제
    흔히 우리는 천재라는 단어에 유혹 받기 쉽습니다만, 천재라는게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고 어떻게 나타나는지 정확히 분석해보면 좀 다른 결론을 내리기 쉽습니다.
    보통 천재의 기준이라고 하는 IQ 담론이 얼마나 위태롭고 사회적인 모습과 괴리가 있는지도 마찬가지고요. 대표적으로 IQ가 125가 넘을 경우부터 천재와 보통 사람을 구별하는 기준은 별 의미가 없어집니다. 왜냐하면 아직 우리 사회가 IQ 125 정도면 충분히 뭔든 할 수 있을 정도까지만 발전했거든요ㅎㅎ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4 02:37:26 8 삭제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계산을 할 줄 안다는 것과 수학적 개념을 이해한다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좀 더 거칠게 말하면 "컴퓨터도 할 줄 아는 것"과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다른 것이죠.

    이 글에서 다른 분석가들의 사례를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과연 그가 천재였을까?
    아니면 그냥 교육된 인간컴퓨터에 불과했을까? 하는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보면, 짝수와 홀수를 구별하는 일은 컴퓨터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숫자가 커지면 계산하기 힘들어지겠지만, 결국 계산을 연속해서 하다보면 짝수인지 홀수인지 구별할 수 있습니다.(물론 우리가 사는 사회는 10진법을 쓰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도 쉽게 할 수 있는 일이긴합니다만ㅎㅎ)

    그러나 여기서 "0은 짝수인가? 홀수인가?"라는 문제를 들었을 때에는 정답을 0은 짝수이다, 홀수이다 혹은 둘 중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는 문제는 수학적 개념을 이해해야만 합니다. 예시가 유치하긴하지만 로지컬적인 알고리즘에 따라 계산하는 것과 논리 자체를 이해하고 그것을 적용시키는 일은 아예 다른 일이라는 것이지요.

    대표적으로 저도 초등학교 4학년 때 부모님들이 하는 흔한 착각에 의해서(물론 그래도 어머니 사랑해요!), 즉 우리 아이도 천재가 아닐까 싶어서 미적분을 풀긴 했습니다만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그건 계산이었지 이해가 아니었습니다.
    그냥 숫자와 모델이 주어지면 반복된 학습에 의해서 답을 구해낼 수 있긴 합니다만, 이게 수학이라는 학문을 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8 02:38:34 1 삭제
    논리적으로만 접근하면 "동정심에 호소의 오류"인 것 같습니다.
    뭐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여자가 "왜 내가 너랑 사귀어야하지"라고 물었을때,
    남자가 "너에게 거절당하면 난 가슴아프고, 곧 그게 상처가 되어 폐인이 되버릴꺼야."라고 대답할 때의 오류입니다.

    연애에서는 먹힐지도 모르겠지만 논리적이지는 않습니다.
    215 스타2 초반 多질럿 전진날빌 [새창] 2012-09-05 08:44:46 0 삭제
    저그를 상대로 초빠른 모선 날빌.
    공허날빌처럼 입구 틀어막고 모선만 재빨리 올린다음에 상대 진영으로 가서 대규모소환 뿜뿜뿜 보고 싶어요.

    214 대학생인데요 친구가 머리를 길러서 학교에 왔어요 [새창] 2012-09-03 13:45:07 0 삭제
    나랑 사귈래?
    213 요즘은 어느종족이 잘나가요? [새창] 2012-08-31 12:19:40 0 삭제
    프토 - 저그 - 테란 순입니다. 그런데 요즘 다시 테란이 연구 열심히 하더라구요.
    212 19) 간음하지마라 [새창] 2012-08-30 12:34:04 48 삭제
    여기서 진짜 빵 터진건 저 기독교인 아줌마가 한 욕ㅋㅋㅋ

    "불교 빨갱이 사탄"ㅋㅋㅋㅋㅋㅋ
    211 19) 간음하지마라 [새창] 2012-08-30 12:34:04 145 삭제
    여기서 진짜 빵 터진건 저 기독교인 아줌마가 한 욕ㅋㅋㅋ

    "불교 빨갱이 사탄"ㅋㅋㅋㅋㅋㅋ
    210 우리가 '동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있나요? [새창] 2012-08-30 12:29:01 0 삭제
    1 네, 엔하위키랑 위키백과 모두 참고했습니다.
    209 아 망할 한양대 [새창] 2012-08-30 10:58:05 0 삭제
    인문대 오세요. 인문대 좋아요
    208 아 망할 한양대 [새창] 2012-08-30 10:58:05 0 삭제
    인문대 오세요. 인문대 좋아요
    207 GSL 팬으로서 진짜 약간 멘붕 오려고한다 ㅠㅠ [새창] 2012-08-29 21:15:19 0 삭제
    프통령 엉엉 너만은 믿었어 엉엉

    이쁜 여친 있다고 이제 안 깔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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