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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을하늘맑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04
    방문 : 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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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하늘맑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1 아반떼쿠페 1200km후기 [새창] 2013-10-04 15:14:25 0 삭제
    ^^ 즐거운 카라이프 하시고, 항상 안전운전 방어운전 하시고, 차선 변경시 꼭! 깜빡이 미리미리 부탁드립니다~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15:13:01 1 삭제
    그랜드 스타랙스 인것 같네요...후미등 커버 대략 10만원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회사차량을 수리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헤드라이트 처럼 비싸지 않아요 ^^
    519 직업군인이 bmw 끌수있나요 [새창] 2013-10-04 15:07:28 2 삭제
    오로지 군인신분 으로만, 생계를 하셔야 하는분들은 조금 힘들기도 하고, 현실적으로 눈치도 보이겠지만,
    상식적으로 부자집 이거나, 와이프가 사업을 하거나 큰소득이 있을수도 있죠.
    제 친구 와이프는 초등학교 평교사 인데, 벤츠E350 끌고 다닙니다. 교사 소득이 높아서 끌고 다니는게 아니라.
    워낙 튼튼한 집안사람이고, 신랑또한 소득이 높은일에 종사하고 있어서, 눈치도 안보고 잘도 끌고 다니더군요.
    요즘에는 차로 눈치주는 조직은 뒤쳐지는 조직이라 생각하는 추세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능력만 되면, 수입차가 대수겠습니까? 헬기타고 다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직장다닐때 대리 따위가 그렌져 끌고 다닌다고,뒤에서 욕무지하게 먹었었습니다.
    니 월급으로 그게 유지가 가능하냐고? 면박주는 과장에게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과장님 나이쯤 되면,아마 이방면에서 사업자를 낸 사장이 되어 있거나, 팀장이 되어있을겁니다."
    그뒤로 그 과장이 퇴사할때 까지, 무쟈게 갈굼 당했었습니다. 꼴같지도 않은게 능력도 안되고,노력도 안하는 기회주의자 따위가 누구를 평가하려고 드는지...
    뭐....오늘날 제가 생각한대로 이방면에서 10년차 법인대표의 삶을 살고있습니다.
    "계획하고,계획대로 되고 싶으면, 실천하라!! 꿈도 안꾸고,계획조차 못하는 것들이 말만많다.!!" 가 제 신조이고, 사명입니다.
    물하(河 ),몸기(己) 화살시(矢) 소리음(音) / 벼슬관(官) 머리두(頭) 오를등(登) 옳을가(可)
    " 河己矢音 官頭登可 "
    (하기시름 관두등가 : 물 흐르듯 아무 소리없이, 열심히 하면,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다) 라고 합니다. ^^
    518 그들이 몰려온다!!!!!!!! [새창] 2013-10-04 14:37:58 2 삭제
    ㅎㅎㅎ 운전 20년차인 오너 입니다. 마눌님은 만으로 3년된 오너이구요. 마눌이 처음 운전면허 시험 등록시 부터,취득때 까지 매일매일 데려다 주고 교육받고,면허 따는 순간까지 지켜봤습니다. 그상태 그대로 차를 뽑아주면 6개월안에 마누라 보험금 타먹겠구나~싶더라구요. 아직 홀아비가 될생각이 없기에 제가타던 차량을 물려줄 생각을 하고 운전연습용 중형중고차를 사서, 3개월간 보조석에 동반해서 매일 오전10와 오후4시경에 집근처 국도를 각각 약30분씩 하루에 한시간씩, 강제적으로 운전을 시켰습니다.
    3개월이 지나서는, 제차로 바로 뒤를 따라가면서, 같은 코스를 또3개월간 돌게 했습니다. 그렇게 총6개월을 거의 빠진기간 없이 연수를 시키고 나서야 ,차키를 넘겨줬습니다. 그래야 일반국도나 시내주행시 안전하게 운전할수 있고, 도로상식및 운전자간의 매너. 주차매너, 비상등 점등 등등의 상식을 배울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만3년이 되니 이제서야, 혼자서 고속도로를 타도 안심할수 있습니다.
    아참! 초보운전 팻말은 장착하고,일주일도 안되서 뗘버렸습니다. 이런 젠장할~! 초보운전 팻말을 붙이고 운전하니, 제가 운전하고 가는중간에도 차들이 빵빵대고, 위협적인 껴들기를 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욱! 해서 신호대기중 차에서 내려서 쫒아가봤더니, 여성운전자 ㅡㅡ^ 그리고 젊은 학생처럼 보이는 운전자 ㅡㅡ^ ... 초보딱지를 붙이는 이유는, "저는 초보니깐 의도치 않은 돌발사항이 생길수도 있고, 버벅 거릴수 있으니 고수분들의 배려를 부탁합니다. "의 목적이었지만, 현실은 "초보니깐,버벅거릴게 뻔하니깐, 내가 무조건 니앞으로 가야겠다 식의 껴들기 만발. 신호바뀌고 0.5초내 경음기 소리를 울려야 출발하겠지?" 라는 생각이 지배적 인가봅니다. 암튼 그래서 초보 스티커를 일주일 만에 뗘버렸습니다. 그리고 예쁜~차 한대 사줄려고 했더니, 그냥 제가 타던차 탄다고 하더군요. 이유인즉...작은차를 탈때는 깜빡이 넣으면, 갑자기 급가속을 해서 껴주지 않더니, 고급대형을 타고 깜박이를 넣으니, 껴준다는 겁니다. 운전연습용으로
    타던차도 작은차는 아니었는데도, 그걸 초보가 느끼고 다녔으면, 도로의 이기심리가 참,그렇더군요. 결국은 덕분에 제차 물려줘서, 저는 새차 뽑아서 잘놀고 있습니다. 잇힝~! ^^
    암튼!!! 요즘 주는 면허증은, 운전면허증이 아니라, 007의 살인면허 같다는 생각입니다.
    517 신차기간 기준이 뭔가요? [새창] 2013-10-04 14:20:33 0 삭제
    ㅎㅎ 대충 일반적으로 봤을때 2년4만키로 이내가 신차급 으로 보는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1년에 2만키로를 주행한다고 본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5년이내에 차량은 전부 준신차 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5년이후 부터 자잘한 소모품 교체가 시작되더군요.

    그래서 소모품 교체시기가 도래하기전의 차량을 준신차급 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516 오늘도 남들 다하는 그런 다이 [새창] 2013-10-04 14:17:50 0 삭제
    첫번째 사진보고, 무엇을 하신건지 몰라서, 한참 찾아봤습니다.
    순정상태에서는 고무패킹이 안되서 나오나요? 고무패킹이 안되있으면, 어떤상태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14:16:02 2 삭제
    저는 윗분들과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돈이 조금 들더라도, 친분이 없는분께 돈을 주고 연수를 받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운전연습과 연수는 가까운 부부사이도 갈라놓기 딱!좋습니다. 가까운분께 연수를 부탁했다가, 상처 받으실수도 있습니다.
    514 서울에서 1시간 30분 걸리는 힐링장소 추천드려요~~ [새창] 2013-10-04 14:10:34 0 삭제
    노주현님은 실제 사시는 집도 완전 그림같던데. 참 멋스럽게 사시네요
    513 이정도면 주차달인 소리듣나요 [새창] 2013-10-04 14:09:44 0 삭제
    보통 중고차 매매상 분들이 저렇게 주차를 하시더군요. 좁은 공간에 빽빽하게 넣기 위해서.
    너무 붙이시면, 안전에 좋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기둥에 너무 바싹 붙이는것도 문콕을 예방하고, 서로 주차하기 편하라고 하는 배려지만, 한번 마눌님이 찍은다음 부터는 그냥 기둥에 붙이지 말고 주차선 안에만, 깔끔하게 넣으라고 합니다. 아무리 피해가려고 해도 문콕은 개념탑제 운전자가 아니면, 피해가기 힘들더군요.
    512 토요타 '아발론' 4,940만원 출시.. 절묘한 가격대군요 [새창] 2013-10-01 21:18:46 1 삭제

    저도 일본은 좋아하지 않지만, 무조건적인 일본 제품 불매는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국산TV,냉장고,심지어 자동차,에어콘 각종 우리가 사용제품의 곳곳에 일본의 부품이 들어 있습니다. 중국산과 일본산이 가장 많지요... 일본 정치인들의 꼬라지는 참 보기 싫지만, 그들의 품질은 정말 탐이납니다.
    좋은것은 배웠으면 좋겠네요.
    아! 가끔 일본차 탄다고, 테러하시는 이상한 정신상태의 분들도 있으시던데요. 테러하지 마세요~ 일본산이던 중국산이던, 남의 재산 입니다.
    괜시리 ,이상한 애국심 같지도 않은 괴리로 테러하시다가, 인실좆 당하신분이 있으십니다~
    511 차를 빌려달라는데... [새창] 2013-10-01 12:53:03 0 삭제
    쯧,,,,본인도 정답을 알고 있으시죠? 이미 약속을 한거라, 뻘쭘하면, 당일에 아버지와 약속이 있는걸 깜빡했다던지, 말씀을 돌려서라도 빌려주시지 않는편이 현명합니다. 약15년전쯤에 잘알고 지내던 동생한테 차를 빌려줬었는데, 이눔이 술먹고 사고내소, 뺑소니를 치고 차는 버리고 잠적해서, 정말 곤란한 상황을 겪은적이 있습니다. 절대로!!! 빌려주시면 안됩니다. 항상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봐야죠. 정!!! 빌려주실려면, 빌려주는 기간동안 빌려가는 사람이 누구나 운전으로 돌려놓고, 빌려갔을시 생기는 사고및 모든 상황에 대해서는 빌려가는 사람이 책임 지겠다는 내용의 글과, 통화내용 녹음을 하고 빌려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그래도 사고시 차주의 몫으로 돌아오는 책임은 막을수 없습니다.
    510 난생 처음 외제차를 타보고 느낀점. [새창] 2013-09-24 15:17:19 9 삭제
    ↑ 미르헌터님~ 통풍시트는 노벨상감 이라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ㅎㅎ 땀많은 뚱땡이는 통풍시트 없으면, 여름에 환장 합니다~
    509 난생 처음 외제차를 타보고 느낀점. [새창] 2013-09-24 15:15:55 8 삭제
    다른건 몰라도, 정말 브레이크 하나만큼은 국산차가 좀 많이 딸리는듯 합니다. 마눌차가 오피러스 380프리미엄 풀옵으로, 당시에 기아에서 가장 좋은차를 사줬는데, 제차를 타다가 가끔 마눌차를 몰면 브레이크가 밀리는 느낌이 나서 식겁합니다. 브레이크에 이상이 생긴줄 알고 센터에 들어가서 확인했더니, 패드도 정상이고, 오일도 정상, 모든게 정상 이라고 하네요. 그뒤로 마눌차를 탈때는 좀더 미리 브레이킹을 하고, 깊게 밟아야 안심을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안전에 관한건 좀 잘만들고, 원가절감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가 기술이 없어서 저런 브레이크를 단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508 브레이크등이 간헐적으로 불이 들어 오네요.. [새창] 2013-09-24 14:56:43 0 삭제
    ^^ 고민말고 가까운~ 카센터 들어가세요~ 간단하고 저렴한 정비로 끝날겁니다.
    507 길가다 송곳 조심하세요 [새창] 2013-09-24 14:55:26 1 삭제
    공기압이 낮아져서 스텐딩웨이브? 라는 증상으로 출렁이다가 타이어내 열이 올라가면서, 터진것 같습니다.
    다치신곳 없으셔서 천만 다행입니다. 인터넷으로 TPMS를 저렴하게 사셔서, 간단 다이 하시면, 미리 타이어의 공기압과 온도를 알수 있어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수 있습니다. 예전에 아는 지인이 타이어가 펑크나서 지렁이로 때웠는데, 잘못때워서 보름만에 고속도로에서 타이어가 터져서 크게 다친적이 있습니다.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게 타이어와, 브레이크 아닌가 합니다. 조그만 투자로 안전확보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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