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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을하늘맑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04
    방문 : 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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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하늘맑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1 결혼을 선택했다면 여자들의 정확한 현실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0-03-10 01:37:25 3/6 삭제
    ^^; 글쓴이의 분노가 느껴지는 글이군요.

    하지만, 조금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라는 생각이 듭니다.

    - 한국여성과 사랑하고 결혼해서 아들둘 낳고 잘살고 있는 대한민국 품절남 1人 -


    P.S : 와입나이 22에 꼬셔서 24에 데려와 버림. 딱 저랑 7년차이남.
    이유? 때타기 전에 데려갈려고요.
    장인,장모님의 반대가 심했으나, 몸만오면 된다고 설득하여, 크리.
    알콩달콩 잘살고 있음.

    근데, 마누라 이번달에는 월급 갔다줄께. 미안해 회사에 돈이 없어 ㅠㅠ
    430 여러분의 직업에 대한 만족도는 ?? [새창] 2010-03-09 18:45:05 16 삭제
    0. 36
    1. 법인대표 (8년차)
    2. 75%
    3. 중견기업 대표 혹은 회장.

    여담: 4달째 마눌한테 돈을 못가져다 주고 있다.
    하지만 직원들 월급은 단10원도 밀려본적 없다.
    월급 400이나 쳐받으시는 울회사 부장님은 토욜 일욜 꼬박꼬박 쉬시고,
    나보다 10살 많다고 조언만 잔뜩 하신다. 짜르자니 자식들 대학생 인걸 알고 있어서
    짜르지도 못한다.
    아~ 직장 다닐때가 더 많이 벌고, 더 자유로왔다. ㅠㅠ
    이달에 고용,산재 보험료 1000만원 나왔는데, 돈이 없다.
    밀리면 가산세 (이자:10%) 내야한다.
    밤에 대리운전 이라도 해봐야 할까?

    신문이나 뉴스에서는 청년실업과 장년 노년실업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난리다.
    하지만, 우리 공장에는 일년내내 교차로 광고낸다 (한회 14만원)
    광고비만 월200가까이 나오는데, 찾아오는이 없다.
    내가 생각해도 박봉이다. 3교대 월급이 150이니 빠듯할것 같다.
    그래서 60넘은 고령자 분들도 환영하며 뽑고 있다.
    그래도, 직원 모집 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반도체쪽은 경기가 좋다는데, 반도체쪽을 할걸 그랬다.
    대기업은 점점 낮은 단가를 요구하는데, 난 낮은 단가에 공급할 능력이 없다.
    더 낮은 단가로 물량을 델려면, 직원들 임금을 줄이거나, 근무시간을 늘려야 한다.
    하지만, 난 애석하게도 양심에 털나지 못하였다.
    결국 대기업 출신의 타협력업체에 물량을 뺐길것 같다.
    고연봉에 차곡차곡 모아온 돈 8년안에 털었다.
    무엇보다 애석한것은 젊은이가 대한민국에서 사업을 하면, 젊은 사람을 얕잡아 보고
    영업시 아예 만나주질 않거나, 단가부터 후리고 본다.

    그래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난 내 가족에게 제일 중요한 기둥이고, 내 사원들의 아버지 같은 존재 이니깐
    오늘도 힘을낸다.

    어제밤 야근으로 힘들게 보낸 엄과장이 아직도 퇴근을 안한다.
    난, 알고 있다.
    할일 없어 미뤄뒀다 늦게까지 일하는것이 아니라, 내일 할일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서
    매일매일 늦게 까지 일한다는 것을.
    경기좀 풀리면, 엄과장 차좀 바꿔줘야겠다.

    아~ 낮에 온라인 게임을 하다가 여직원(경리) 한테, 들켰다.
    활짝 웃으면서, "어머 사장님도 샷온라인 하세요?" " 엔지(게임머니)좀 드릴까요?"
    창피해 죽는줄 알았다.
    박주임은 모를거다. 거래처 사람들과 골프(라운딩)갈 돈이 아까워서 온라인 으로 즐긴다는
    것을.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유치원 다니는 아들놈들 좋아하는 치킨 이라도 사줘야겠다.

    아~! 아직도 엄과장이 퇴근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미안해서 먼저 나가기도 그렇다 ㅠㅠ
    저렇게 일에만 매달리니 연예도 못하는가보다. 아니 시간이 안될것이다.
    장가갈때 신혼여행이나 보내줘야겠다.
    아~ 세금뭉치는 나와서 암울한데 비는 왜또 내려서 내마음 적시는고?
    이만,퇴근 해야겠다.

    오유 여러분 즐거운 저녁보내시고, 내일은 웃는 얼굴로 봅시다. 화이팅!!
    429 23살 주식갤러의 위엄.jpg [새창] 2010-03-05 23:55:58 0 삭제
    쩝 저걸로 시작해서, 저기서 0이 두개빠진 사람은 뭐지? ㅠㅠ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12 16:16:19 0 삭제
    1번 추천!

    참고로 전 33세 남 ㅡㅡ;;
    427 [펌] 눈 대빵 큰 미녀의 도도한 얼굴 [새창] 2007-07-12 16:00:21 0 삭제
    나혼자 당하기엔 억울해서 추천!!
    426 [펌] 눈 대빵 큰 미녀의 도도한 얼굴 [새창] 2007-07-12 16:00:21 0 삭제
    나혼자 당하기엔 억울해서 추천!!
    425 모델학과 패션쇼 [새창] 2007-07-12 15:40:43 0 삭제
    학교에서 인기짱! 이겠군...

    424 신교대 이야기.... [새창] 2007-07-12 15:25:28 6 삭제
    이글이 민방위인 날 울렸어.... ㅠ.ㅠ

    참으로 군대생활은 절대 잊지못할 체험이지.

    난 아직도 입대하는 꿈을 꾼다우~

    꿈속에서 전산이 어쩌구 저쩌꾸 되어서 다시 입대해야 한다는꿈!
    꼭 ! 젤 갈구던 갈구리 고참도 이미 내무반에서 나를 양생이 같은 눈으로
    째리고 있는 꿈....
    423 옥션 10% 할인쿠폰팀 다시만듭니다. [새창] 2007-07-12 11:21:27 0 삭제
    yoon3228 / 윤상영
    yoon3111 / 윤명중
    dlscjs3 / 강정은

    올만에 로긴했네요 ㅎㅎ 수고하세요~ ^^
    422 한국과 캐나다의 차이점 이란 글을 읽고.. [새창] 2006-11-21 11:01:45 0 삭제
    글쓴이 짜증나시면 레이크루이즈 한번 다녀오시길...
    한바퀴 드라이브 하시고 나면, 짜증확~ 날라가고
    열심히 공부하실 의욕이 나실겁니다.

    그럼, 타국에서 열심히 공부하셔서, 국가에 이바지 할수있는 사람으로
    거듭나시길~
    421 여관 안간다고 헤이지는 남친에 대해 어케 생각하시는지... [새창] 2006-11-21 10:45:28 1 삭제
    내 딸이나, 여동생 같으면 절대~~ 안된다고 다들 말씀 하시겠죠~ ^^

    전 안간게 잘한거라고 생각합니다만.
    420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06-07-18 17:26:14 10 삭제
    32.남. 아웃소싱회사 대표입니다.

    용역과는 다른일 입니다.
    떳떳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419 연대 출신이 다 이런 것은 아니죠? [새창] 2006-06-08 11:55:45 18 삭제
    얼마전 한국에서는 철저히 3류 취급받는 배제대 출신을 받아들여 <--- 헉!

    저 배재대학교 졸업했습니다.
    그것도 전문대 졸업후 간신히 3명뽑는과에 턱걸이로 붙어서 졸업했습니다.

    지방대 졸업 그것도 알아주지도 않는 대학을 졸업하고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작은 사업도 하고있고, 직장도 다니고 있습니다.
    돈 한푼 없이 월세방으로 결혼생활 시작했지만, 지금 저희 회사 직원들
    98명 입니다.

    아직 성공의 문턱도 못가봤지만, "성공"은 학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직원중에도 고려대,연세대 출신들이 있지만 사장이 지방대 나왔다고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저희 회사는 학벌을 묻지 않습니다.
    이력서도 학벌 보다는 그사람이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
    오너마인드를 가지고 있는가?

    남들보다 뛰어나게 할수 있는 자신만의 자질을 알고있는가?
    이것만 봅니다.

    그렇게 해서 3명으로 시작한 회사가 100의 직원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저 30대 초반 입니다.
    다른회사 가면, 저희회사 대리나 과장이 왔는줄 압니다.

    그럼에도 불고 하고 투잡입니다.
    내가 다른쪽에서도 또다른 능력을 발휘할수 있다면, 내 자신에게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작, 학벌따위게 비교 당하기 싫다면요.

    본문을 읽다가
    갑자기 "배재대" 라는 글을 보고 발끈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오유 여러분, 행복하시고~ 성공합시다.!!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06 18:15:55 5/11 삭제
    국가가 나에준 선물입니다.

    첫째로, 조국이라 부를수 있는 자부심을 주었고
    둘째로, 사랑하는 내 가족들을 조국에서 생활할수 있는 공간을 주었고
    세째로, 나라없는 설움을 겪지 않게끔 해주었습니다.

    저는 행복합니다.
    내 조국이 있기에...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5 12:37:17 1 삭제
    재밌게 즐감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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