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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76	방금 준하누구랑 본거에요? [새창]	2016-07-30 19:38:57	0	삭제
		니모 형수입니다 :)
	5475	여러분 길이남을.희대의 명언이 등장했습니다 [새창]	2016-07-23 20:01:31	1	삭제
		(위 대댓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다. " - 비록 짧은 인생을 살았습니다만, 단언컨대 이 말을 '남용'하는 사람 치고 제대로 된 조언을 해주는 이는… 남녀노소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괴롭게 하는 용도'로 많이 쓰였던 말이라, 지금도 솔직한 심정으로 저 말을 들을 때 마다 소름끼칠 뿐입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 개인이 아무리 계속 발버둥쳐도 결국 사회 구조에서 드러나는 모순을 뜯어고치지 않는 한…, 그저 아픔이 계속될 뿐인 것임이 정말 수많은 사고 사례로 드러났음에도, 저 따위 아픔만을 강요하는 저 빌어먹을 문구가 정말 제 인생 최악의 문구라고 생각합니다.
	5473	김현철…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7-23 19:29:18	2	삭제
		그저 과거 에피소드가 기억난 것 뿐입니다 :)
	5472	전진석인가 뭔가 하는사람 이 발언은 좀 쎈데요 ... [새창]	2016-07-23 19:12:29	3	삭제
		진심으로 화가 납니다. 저따위 역겨운 언행은 어떤 목적이건 간에 절대 하면 안 됩니다.
	5471	[펌] 덴경대 OUT 멘경대 IN 웹툰갤펌 [새창]	2016-07-23 18:51:15	14	삭제
		무비판적 사고는 정말 무섭습니다. 저런 미친 것들의 제정신 아닌 논리에 경도되다니요.
	5470	용성작가 사과문 [새창]	2016-07-23 18:39:30	0	삭제
		이미 늦었습니다. '책임'이란게 얼마나 무서운지 직접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5469	여러분 길이남을.희대의 명언이 등장했습니다 [새창]	2016-07-23 18:18:11	7	삭제
		험한 말씀 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저 사람들 과연 제정신 맞습니까? 제 인생에서 보고 들은 말 중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개소리네요.
	5468	레진 탈퇴 커뮤니티 총합 [새창]	2016-07-23 18:09:11	5	삭제
		조용히 탈퇴한 사람 한 명 여기 있습니다.
	5467	가수 임창정 부친상... [새창]	2016-07-20 01:59:29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창정이형님 힘내세요.
	5466	계속된 언어폭력에 난 이미 몇번이나 죽었다 [새창]	2016-07-15 03:01:15	1	삭제
		반드시 이 상황을 이겨내셔서(글 쓴 분의 경제적 자립 및 저 인간같지도 않은 자들로부터 탈출) 그 이후로는 쭉 꽃길만 걷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5465	계속된 언어폭력에 난 이미 몇번이나 죽었다 [새창]	2016-07-15 02:59:02	1	삭제
		본문을 쓴 분께서는 절대 미치지 않았어요. 오히려 (할머님을 제외한) 저 '분노조절장애'와 '자존감 도둑'들 속에서 정상적인 분은 그대밖에 없어요. 우선, 빠른 시일 내에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여 저곳을 탈출하세요. 그리고 탈출 이후로 저들과는 연락을 끊으신 뒤, 최대한 '치료'를 받는 걸 권장합니다. 그리고, 댓글로나마 개인적으로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겨내세요.
	5463	(저격)몽연-사유 악플러, 게이머 비하 [새창]	2016-07-15 02:18:54	0	삭제
		댓글에 오타가 있었네요. 수정이 안 되어 대댓글로 남기는 점 양해 부탁합니다. ;ㅁ;) 위 댓글의 만들어합니다. -> 만들어야 합니다.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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