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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	뉴욕 명물 쉑쉑버거 혼벅중 [새창]	2015-08-15 08:23:14	0	삭제
		아침에는 모닝햄버거죠! 맛나보여요~~~~
	296	안녕하세요 주인 잃어버린 집사입니다. [새창]	2015-08-14 19:27:29	0	삭제
		저도 글 읽고 울었어요 작성자님 이제 술은 그만 드시고 힘내셔서 건강한 주인 찾기를 바랄게요
	295	캣맘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5-08-14 03:29:50	0	삭제
		고양이가 운이좋네요 저는 아직 방법을 몰라서 추천밖에 해드릴수있는게 없네요.. 작성자님 바램처럼 아가가 잘먹고 건강히 자랄 수 있기를, 이웃이나 동네 길냥이들에게 해코지당하지 않기를 바랄게요
	294	여러분 감사합니다. 쥐포 근황입니다. [새창]	2015-08-13 21:49:20	0	삭제
		시력나아져서 축하드린다고 정말 잘됐다고 글쓰려고 했는데... 뭐라 워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작성자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그래도 쥐포가 잠시라도 좋은모습 보여주고 간것을 보니 참으로 기특한녀석이네요
	293	무당이 된 계기. [새창]	2015-08-12 03:20:29	0	삭제
		무당에대해서 사람들이 모르는부분이 많으니, 글 많이 올려주세요 몰랐던것을 알게되어 좋습니다
	292	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2015-08-12 03:11:21	0	삭제
		작성자님 글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다른분들께 큰 위로와 깨달음을, 영혼들에게 위로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91	아침에 만난 어미 잃은 아깽이. [새창]	2015-08-12 02:53:17	0	삭제
		애기가 부디 건강하게 어미의 품 또는 보살펴주시는 분의 품으로 가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랄게요
	290	너무나 불안합니다. [새창]	2015-08-11 13:19:05	0	삭제
		제발 쥐포가 꼭 낫기를 바라겠습니다. 눈도 잠시만 그런것이기를..꼭 나아서 집사님과 장난감 놀이도 하고, 사료도 우걱우걱 먹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주인분도 더 힘내주세요. 병원마다 끝까지 케어해서 고쳐주는곳있고 저정도면 가망없는데 하는곳 있습니다. 병원을 자주옮기면 아이가 힘들어하니 전화통화로 아이의상태를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제일 믿음이 가는곳으로 데려가세요. 주인분께서 힘을 내시고 끝까지 포기하지않으셔야 아이도 힘을 낼거에요 힘내세요
	289	아려오네요.. [새창]	2015-08-11 13:05:44	0	삭제
		저도 눈물이 글썽하네요...
	288	도로가 애견샵 앞에 아기고양이.. [새창]	2015-08-11 13:03:48	0	삭제
		응원해드리려고 했는데 최근 올리신글보고 눈물이 글썽했네요... 더운날씨에 길에서 외롭게 떠나지않고 작성자님께 사랑듬뿍받고 갔을거에요
	287	친구가 유기묘(?)를 발견한거같아요.. [새창]	2015-08-11 00:10:59	0	삭제
		작성자님 응원할게요 그리고 주인을 잃어버린 고양이라면 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랄게요. 구조해서 목줄제거 후 목줄사진 올리시면 주인분 찾는데 도움이 될 것같아요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23:48:35	4	삭제
		작성자님 본문에 친구에게 털어놓기전에 글쓰신다고 하셨는데 친구에게는 털어놓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많이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친구에게 털어놓았다가 나중에 후회하는일이 있어서요
	285	이태원 불가리아식당 '젤X'에 화가 납니다. [새창]	2015-08-10 20:52:56	15/43	삭제
		작성자분께서 얼마나 기분이 상하고 불쾌하셨을지 충분히 공감되요. 게다가 죄송하다는 말도 없고.. 정말 기분나쁘셨겠어요. 연신 죄송하다고 해도 분이 풀릴까 말까한데 기분 상하셨겠지만 남은 휴가기간동안 더 맛난곳에서 맛있는거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어..그런데 제가 지적하는거 같아서 조금 조심스러운데요 요즘 짬뽕집 고로케사건도 있고해서 (이건 상황이 다르지만) 음식점이 어디인지 거의 알 수 있을 정도로 정보를 공개하시는거는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인것같아요.. "저 여기서 기분나빴으니 여러분도 여기 가지마세요"라고 하는거 같아서요
	284	나한테 애기언제낳을꺼냐고 비꼬다 역관광당한 친구엄마... [새창]	2015-08-10 20:14:54	8	삭제
		음 그렇게 말씀하실수도 있지만.. 제가 며느리입장이더라도 들었으면 기분나쁘겠죠. 근데 막상 전후사정이 무엇이었는지를 듣고나면 말한사람보다는 시어머니에대한 분노가 더 치밀어 오를거같아요 그리고 이 글의 요지는 아주머니가 잘못했다라는 거니까요.. 그리고 작성자분이 아주머니 며느리한테 들으라고 말한것이 아니고 들은것도 아니고...가장 중요한건 아주머니 '스스로' 며느리를 나이많다고 얘기하고다녔으니 그걸 이용해서 본인 얼굴에 침뱉었다는 것을 느끼게해준것이고요~ 나이많은여자에 대한 내용과 며느리쪽으로 너무 초점을 두신것 같아서 댓글을 쓴것이었어요....^^
	283	친구들이 우리 고양이는 안귀엽대여ㅠㅠ [새창]	2015-08-10 19:30:22	2	삭제
		코가 오똑하고 눈이 초롱초롱하고 사랑스럽게 생겼구만 뭐가 못생겼대유!!!!!!! 흥!!칫!!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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