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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04	키크니의 인스타그램 [새창]	2018-11-26 21:01:54	17	삭제

	4003	아이가 4살인 과장님 [새창]	2018-11-25 21:40:03	12	삭제
		근데 진짜 육아 하다가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 만났는데 저런 말 튀어나와서 당황하는 경우 정멀 많아요...ㅋㅋㅋ 저도 친구 만나서는 화장실 갈때 '쉬하고 올게~!' 그러질 않나 밥 다 먹고 테이블 주섬 주섬 치우면서 '어우 너무 지지다~' 그러질 않나...
	4002	국내 유튜버 카테고리별 TOP 10 정리 [새창]	2018-11-24 11:33:04	20	삭제
		보겸은 아마 중고딩들이 엄청 좋아하는 듯 하고... 허팝은 완전 초통령이에요. 저희 집 늦둥이가 초3인데 허팝 팬임. 허팝은 이거 해봤대! 하면서 하고싶어하는 것들이 한두개가 아님... 저도 발음이나 말투나 별로인데 애들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이유는 잘 모르겠음.
	4001	음주방송 레전드.jpg [새창]	2018-11-23 11:57:08	1	삭제
		ㅋㅋㅋㅋ이거 영상으로 보면 진짜 더 웃겨요ㅋㅋㅋㅋ 애가 막 엄청 취해가지구 입 헤~ 벌리고 천장 보고 있는데 엄청 웃기고 귀엽곸ㅋㅋㅋㅋ 입덕 영상인듯ㅋㅋㅋㅋㅋㅋㅋ
	4000	자신에 대한 팬아트를 본 제임스 맥어보이.jpg [새창]	2018-11-21 19:17:58	2	삭제
		페넬로피 라는 영화 예고편만 봤는데 와 진짜 이렇게 잘생긴 배우가 있었다니 정말 놀랐음.... 지금 엑스맨 시리즈에서 교수로 나오는데 브리티쉬 악센트 넘나 멋지고요ㅠㅠㅠㅠ 대머리여도 멋있어부러ㅠㅠㅠㅠ 매카보이... 사...사...사는 동안 영화 많이 찍어주시오...!
	3999	이수만 얼굴크기.jpg [새창]	2018-11-20 13:29:43	3	삭제
		와 충재씨 실제로보면 진짜 얼마나 잘생겼을지;; 몇년간 연예인 관리 받아 온 사람들 사이에 있는데 하나도 안꿀리다니...ㄷㄷㄷ '좋아하는 부분'이란 웹툰에 연예인급 외모의 일반인이라는 설정의 캐릭터(가는데마다 시선 집중되고 여자가 끊이지않는)가 나오는데 약간 비현실적이지 않나 했는데... 충재씨를 보니 가능한거였구나 하는 생각이ㄷㄷㄷ 평소에 과일 야채 위주로 먹어서 그런가... 근데 술 좋아한다던데ㅠㅠㅠㅠ 피부가 그냥 타고났나봐여ㅠㅠㅠㅠ
	3998	??? : 아이폰 쓰는 여자들은 다 김치녀라구요!! [새창]	2018-11-19 11:57:52	118	삭제
		왜 여자는 알뜰해야 함?? 왜?? 왜 여자만??그래야 나중에 알뜰 살뜰 살림해서?? 살림은 여자만 하나?? 백번 양보해서 알뜰 살뜰 아껴서 살림에 보탠다고 해보자. 그럼 또 구질 구질 꾸미지도 않는 아줌마라고 ㅈㄹ 남편이 번 돈으로 남편이 게임 하나 못사게 하냐고 ㅈㄹ... 아니 ㅅㅂ 어쩌라고?? 여자가 돈 아끼면서 살림도 잘해야하지만 그 돈 쪼개서 자기 꾸미기도 해야되고 남편은 남편이 번 돈이니 몇십짜리 게임 사고 술마시고 해도 하라고 해주는 여자를 바라는거임?? 뭐 미연시 함?? 애초에 저런 ㅂㅅ같은 기준 세우는 것들 중에 정상은 별로 없겠지만 저런거 볼때 마다 열받아 죽겠음. 저러니 나가서 여자는 못만나고 방구석에서 인터넷이나 처 하면서 저러고 있는거란 생각이 안 들수가 없음ㅡㅡ
	3997	TV 조선 재벌 3세 인성 [새창]	2018-11-17 14:09:23	56	삭제
		저도 학습지 교사 일 할때 저런 말 들어봤어요ㅋㅋ 집안의 늦둥이여서 바로 위에 형이 20대 후반인가 그랬는데. 애새까가 버르장머리가 진짜 아오.... 엄마는 마냥 쩔쩔메기만 함...ㅋㅋㅋ 숙제는 커녕 만날 하기 싫다고 도망다니는데 대체 왜 시키는건지... 부모인 본인도 그렇게 쩔쩔메면서 선생은 알아서 하길 자라는건지 뭔지ㅡㅡㅋㅋ 그러던 어느날도 하기싫다고 염병 ㅈㄹ을 하다가 기어이 '난 영어 싫어! 엄마항테 얘기해서 선생님 오지말라고 할거야!' 이러는거...ㅡㅡ 순간 엄청 열받았지만 티 안내고 태연하게 ' 그래? 그럼 그렇게 해. 난 너 하나 안한다고 뭐 달라질거 없고 시간 비어서 편해. 그렇게 해.' 그랬더니 예상했돈 반응이 아닌지 오히려 시무룩하더라구요ㅡㅡㅋㅋ 다행인지 뭔지 엄마한텐 야기를 안한 모양이라 학부모가 뭐라하는 일도 없었고 바로 그만 두진 않았지만 부모도 실걍이 하는게 지쳤던지 결국 학원으로 옮긴다면서 그만두더군요. 그 학원에선 어땠을라나...ㅡㅡㅋㅋㅋ
	3996	숏컷여배우갑 [새창]	2018-11-16 13:42:12	5	삭제
		한국의 틸다 스윈튼 같은 느낌! 멋있으셔요!ㅎㅎ
	3995	군대안가는 서울대생.jpg [새창]	2018-11-16 12:42:20	9	삭제
		근데 이거 정말 억울하더라구요... 저는 이런 경우까진 아니지만 차상위계층 신청을 해본 적이 있는데 이미 거의 15년 전에 이혼해서 연락은 커녕 생사조차 모르는 친부의 재산? 의료보험? 이런게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얘길 듣는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악용의 소지는 십분 이해하는데 그런것치곤 서류상으로 이혼해서 의료급여 받아서 병원은 공짜로 다니다시피하면서 명품입고 와서 외제차 타고 가는 사람들 널렸는데... 병원에서 일할때 정말 많이 봄... 참 법이 형평성이라는게 정말 있는건지 가끔 의문이 들어요.
	3994	(스압)이수역 사건 총 정리.jpg (못 보신분 이 글 하나만 보세요) [새창]	2018-11-16 08:00:02	3	삭제
		저도 그래서 아는 언니 하나 끊음... 취미 동호회에서 만난 언니라 동호회 나갈땐 매주 봤었고 그 이후엔 특별하 연락은 안해도 SNS로 안부 정돈 주고 받았었는데... 스믈 스믈 티를 내기시작하다가 어느 순간 대놓고 하기 시작함. 나중엔 '그 분'들이랑 모임에 뭐에... 그냥 SNS에 올라오는 걸 보기만 해도 피곤해져서 친구 다 끊음. 저 결혼할때랑 애기 낳았을때 축하한다고 댓글 달아주고 그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속으로는 ㅎㅈ니 ㅁㅈ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을까 생각하니 더는 SNS에서조차 보고싶지가 않더라구요..
	3993	마블의 아버지 스탠 리를 추모하는 아티스트들 [새창]	2018-11-15 20:31:26	10	삭제
		미치겄네... 마블을 디즈니가 인수하면서 PC에 미쳐서는...캐스팅 미스라고만 생각하고 싶었는데 제대로 병크인듯 싶네요. '캡틴 마블'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된 배우가....하...참... 기대하던 작품인데 보이콧이라도 해야하나요...ㅠㅠㅠ
	3992	서울중앙지검 검사에게 절을 했던 광주시민들 .jpg [새창]	2018-11-15 20:28:44	15	삭제
		저희 부모님, 조부모님 세대에 '전라도 사람은 못믿는다 사기꾼이다' 이런 속설이 많이 퍼져있죠. 근데 저는 이게 정말 일부러 조작한거 같다고 느낀게 뭐냐면 어른들한테 물어보면 레퍼토리가 정말 한결 같아요. 뭐냐면 '우리 아버지(혹은 어머니, 할아버지까지 가기도 함) 아는 분이 사업을 하다 망하셨는데 그게 전라도이 사기치고 도망간거 때문이라더라' 혹은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 돈을 빌려서는 야반도주를 했다더라' 이런식으로 대부분 근거도 없고 그 얘기의 시작이 누군지조차 모르는데 '전라도 사람'이란것만 너무 명확한 비슷 비슷한 이야기들이더라구요... 의심스럽죠.
	3991	[SNL]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새창]	2018-11-15 18:24:49	2	삭제
		아주머니 눈으로 욕하시는 듯ㅋㅋㅋㅋㅋ
	3990	유혹에 넘어가버린 그녀... [새창]	2018-11-15 18:20:44	2	삭제
		국물 = 스프 베이스에 소고기가 좀 들어갈거에요. 채식 라면도 따로 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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