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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EMl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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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Ml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2022년엔 병장 월급 67만6천원…文정부 기간 46만원 인상 [새창] 2017-10-13 23:40:47 2 삭제
    꼴랑 저만큼 올랐는데도 부럽네요.
    이제 적어도 나라지키러 와서 집에 돈보내달라는 전화는 안해도 되겠지요.
    131 양성징병에 대한 현실적인 생각 [새창] 2017-10-13 12:07:52 3 삭제
    이상한 말이네요. 결국 처우개선해서 가고싶은 군대를 만들자는 이야기인데,
    누가 군대를 가고싶어서 갈 것이며, 도대체 어떻게 '가고싶은' 군대가 만들어질 수 있을지 저는 참 의문입니다.
    130 그분 결국 차단 풀리셨네요 [새창] 2017-10-13 11:59:18 16 삭제
    헬조선의 일상입니다.
    잘못에 대한 합당한 대가를 치루는 꼴을 보기가 참 어렵지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11:54:49 0 삭제
    진짜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지능이 낮은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행위일 터이니, 이건 결국 총체적 난국이네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11:51:58 0 삭제
    아니. ㅋㅋ 작성자님, 양심어디갔어요? 빨랑 가서 다시 주워오세요. 그거 아무데나 갖다버리고 그러는 물건 아니니까.
    127 예비군처벌법 입법예고 떴음. 국민의 권리행사하러 갑시다. [새창] 2017-10-13 11:40:01 3 삭제
    반대하고 왔습니다. 요만큼도 기대하지는 않지만.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04:47:11 0 삭제
    어, 제가 보기에는 쪼오끔 흑백논리같은데요. 짜장면 짬뽕 고르듯이 성평등과 국가안보를 골라야하나요?
    이 둘이 이율배반적이진 않은 것 같은데..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04:24:34 0 삭제
    왜 성평등으로 양성징병을 접근하면 효율성이 떨어집니까?
    능력이 있는 자에게 공평히 의무를 부과하면 그것이 평등입니다.
    능력이 없는 자에게 의무를 부과하는 것은 또다른 부조리일 뿐이구요.
    1:1징병은 애초에 논의할 가치가 크지 않은, 극단적인 의견입니다.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04:10:37 1 삭제
    권한같은 문제를 차처하고 말한다면, 웬만한 소위 중위보다 유급지원병 하사가 지휘력이 압도적이겠죠.
    병사간의 생리를 잘 아는데다 한 부대, 한 보직에서 몇년을 굴러먹었을테니.
    123 앞으로 '체리피커들'라고 하면 안 될까요? [새창] 2017-10-12 03:42:51 0 삭제
    이상하고 해괴한 말이네요.
    수행할 능력이 없는 자에게 의무를 지울 수 있습니까?
    부여되지 않는 것이 옳은 의무의 불이행에 대해 비난하는 것이 옳습니까?

    여성이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은 채 권리만 누린다는 문장이 어떻게 '논리적으로' 틀릴 수가 있습니까?
    이는 사실 서술에 관한 문장인데, 그렇다면 종국에는 그저 사실 또는 거짓으로 나뉠 뿐입니다.
    여성이 국방을, 정확히는 병역의 의무를 지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권리는 누리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어느 부분에서 논리적으로 틀릴 수 있습니까? 이는 그저 사실의 나열일 뿐인데.

    이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모두가 발붙이고 사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현실에 발붙였음을 비난하겠습니까?
    우리가 비난할 것은 방향성입니다. 원해서 여성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니 원해서 무임승차자가 된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의도가 없는 행동에 변화를 요구할지언정 어떻게 비난을 가하겠습니까? 아니, 애초에 어떻게 이것이 비난이 되겠습니까?

    다만 계속해서 무임승차자이고자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그 전자에 대해 비난합니다. 변화의 요구에 낙인을 찍어버리고, 눈 감고 귀 막은 자들을 비난합니다.
    저는 작성자님의 글속에서 그릇된 '정치적 올바름'의 편린을 엿봅니다. 허상과 가까운 생각입니다.
    현실이 그대로인데 언어가 바뀐들, 도대체 무엇이 바뀌겠습니까?
    122 군대 외박 위수지역말이에요 .. [새창] 2017-10-11 20:21:51 0 삭제
    중대장님 선에 말씀드리는것이 적절할것 같네요.
    121 저는 좀 의문인게요 [새창] 2017-10-11 18:33:27 18 삭제
    왜냐면, 나만 아니면 되거든요.
    누가 죽건 누가 다치건.
    그거 잠깐 주전자처럼 분노해주는 것으로 도덕적 자위를 하고 돌아서 잊어버리면 그만이니까.
    나만 아니면 되니까.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00:24:15 5 삭제
    ㅋㅋ 지랄났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거죠?
    119 밤에 돌아다니지 않게 된 결정적 계기 중 하나 [새창] 2017-10-09 17:50:18 41 삭제
    실제로 범죄자인지 아닌지를 떠나, 충분히 누구라도 무서울수 있는 상황입니다.
    저라도 좀 무서울것 같네요.
    118 밤에 돌아다니지 않게 된 결정적 계기 중 하나 [새창] 2017-10-09 17:47:17 11 삭제
    궁예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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