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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베오베간 [하사 472만원] 트위터 주작의혹 [새창]	2017-10-21 21:41:35	14	삭제
		하지만 여태 트짹이들이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뇌수가 있는지 궁금하게 여기도록 할만한 헛소리들을 너무 많이 뱉어내서 이제는 어떤 황당한 소리를 들어도 '아 그러냐.. 역시 트짹이는 과학이야.' 하고 말죠. 아마 여기에는 숲속친구들이라는 이야기도 별로 안나올 것 같네요.
	161	[영웅서기3] 수백, 수천의 밤 [새창]	2017-10-21 13:10:30	0	삭제
		전 제로를 참 좋아했었어요. 처음 산 휴대폰에 난생 처음 해보는 휴대폰게임이라 더욱 더. 자신의 죄에 묶인 엘피스, 영웅 된 부모에게 버림받은 루시안, 자신의 운명에 농락당하는 카르멘. 분기에 따라 엔딩이 나뉜다는 부분이.. 저는 참 좋았어요.
	160	이번에 정부에서 원전공론화위 권고를 받아들여 고리원전 재건축한다는거요. [새창]	2017-10-20 22:31:43	10	삭제
		그야말로 선택적. 누군가의 기만은 되고 누군가의 기만은 안되는 이유가 뭘까요? 결국엔 진영논리이고, 더 나아가 단순한 감정의 문제란 것이 뻔히 보여서 우습습니다. 뜻대로들 하시길. 당신들의 얄팍함은 이제와서는 차라리 당연한 일이니까요.
	159	정부가 드디어 해냈습니다!(feat루리웹) [새창]	2017-10-19 16:00:40	9	삭제
		유교탈레반은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158	그날이 오네요 ㅎㅎㅎ [새창]	2017-10-19 01:01:43	1	삭제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157	저격 [새창]	2017-10-17 18:58:36	11	삭제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부여하는 꼴이 역겹네요. 마치 돼지가 사람말을 하는 것을 보는 느낌이군요. 타인의 잘못에 대한 대가를 자신이 정하는 그 모습, 오만하고 야만적입니다.
	156	저격 [새창]	2017-10-17 18:30:13	10	삭제
		부모 안부를 묻는 댓글에 박힌 추천은 또 무엇이며, 지난 글 보기를 하니 보이는 예절없는 댓글은 무엇인지. 축하드립니다. 오래 걸렸지만 결국 자기 인성이 쓰레기라는 것을 증명하는데 성공하셨네요.
	155	와 이거 검열사태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7-10-16 23:58:52	1	삭제
		룽청이 그른 운영을 한건 맞지만 여기서 룽청을 욕하는건 어불성설이고 결국 문제는 저들 마음대로 늘어나는 고무줄같은 판단 기준을 가지고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때려버린 게등위에 있지요. 다른 모바일 게임과 선정성을 비교해보면 결코 그 정도가 아니라는 걸 알수있으니까요.
	154	“여성들이 소외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영화 '미씽' 보고 한 말 [새창]	2017-10-16 22:53:26	17	삭제
		ㅋㅋㅋ 주어는 없다는 건가요? 차라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지요. 그리고 구태여 용쓰실 필요 없습니다. 당신께서 인지부조화에 걸렸다는 것은 이 정도의 망발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거든요.
	153	뜬금없이 달리는 다스는 누구꺼냐? 하는 댓글들 보면 역겹네요. [새창]	2017-10-16 22:48:47	7/10	삭제
		이 글에 왜 반대가..? 띠용??
	151	“여성들이 소외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영화 '미씽' 보고 한 말 [새창]	2017-10-16 22:13:00	20	삭제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네요. 위에 댓글들은 보고 이런 글을 쓰는건지. 여성이 겪는 부조리, 불합리에 대해 말하는 것. 그것이 잘못인가? 아닙니다. 그럴리가요. 불합리에 대한 의문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여성이 겪는 불합리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야말로 '선택적'인 감수성이고, '선택적'인 소통이죠. 그리고 가장 분명한 것은, 우리가 이런 걸 바라고 표를 행사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구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21:46:08	0	삭제
		어라. 저도 딱 7월 군번인데.. 아직도 차타고 훈련소 가면서 했던 생각이 생생해요.. ㅋㅋ
	148	“여성들이 소외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영화 '미씽' 보고 한 말 [새창]	2017-10-16 21:39:41	15/15	삭제
		영화 내용이 문제가 아니죠. 저도 이 영화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정부의 성평등 정책에 대해서 결코 적지 않은 수의 논란이 있었음에도 이에 대해서는 아몰랑~을 시전해놓고 영화 한편을 넙죽 보고는 '여성이 소외되고 있다.' 이런 말을 하니까 기가 차서 웃음이 나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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