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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여러분 지금 우리의 현실은 [새창]	2017-10-23 22:49:17	2	삭제
		금수저 캐릭터로 스타트하려면 추가 DLC 팩이 필요합니다. 고갱님^^
	176	오늘자 차단. (17.10.23) [새창]	2017-10-23 22:34:35	4	삭제
		X를 눌러..
	175	이게 [근]데 [왜] [군]게? 카운터 짤 하나 만들었읍니다. [새창]	2017-10-23 22:33:39	20	삭제
		하.. 됐습니다. 이런 사람한테 열받아서 뭐하겠어요. 빡쳐서 댓글썼다가 지웠네요. 부디 앞뒤 꽉 막힌 원칙주의자님의 주위사람이 암에 걸리지 않으셨기를 바랍니다.
	174	전설의 신병 [새창]	2017-10-23 22:29:41	10	삭제
		??? ㅋㅋㅋ 저거 실화에요? RLI 본체 가방이 31kg 근처일텐데..
	172	이게 [근]데 [왜] [군]게? 카운터 짤 하나 만들었읍니다. [새창]	2017-10-23 22:11:53	27	삭제
		무슨 논리타령.. 비공먹고 보류가고 신고먹고 차단당하니까 여기로 온건데 현명한 확대해석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171	김진명의 소설 싸드도 진중문고에 있었네요 [새창]	2017-10-23 22:06:32	0	삭제
		김진명 작가.. 아무것도 모르던 중학생때 이 사람이 쓴 소설 많이봤었는데 나중에 나이먹고 생각하니 내가 이걸 왜 읽었지 싶더군요. 시간이 아깝다고 느꼈을 정도로..
	170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나왔으니 앞으로의 오유의 전개 예상. [새창]	2017-10-23 19:49:11	18	삭제
		크.. 양비론은 정말로 편리한 도구죠. 비루먹어 뼈다귀만 남은 논리만 갖다붙여도 어느정도 그럴싸해 보이는 마법의 도구.
	169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나왔으니 앞으로의 오유의 전개 예상. [새창]	2017-10-23 19:07:21	20	삭제
		이미 망했습니다. 다만 커다란 배가 가라앉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 뿐, 망했다는 사실은 제게 이미 기정사실로 보입니다. 이제는 그저 예정된 결말을 향해 질주하는 것 뿐이죠. 이렇게 역겨운 위선자들이 가득한데, 누가 기분 좋게 발길을 옮길 수 있을까요.
	168	휴가 복귀..전날.. [새창]	2017-10-23 12:34:35	0	삭제
		크.. 농담이라도 울어요.. 인생에서 가장 자살하고 싶었던 날이 신병위로 복귀날이었는데.. ㅠㅠ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3 12:33:28	6	삭제
		저는 보급깔깔이가 진짜 너무너무 엿같이 하나도 도움이 안되서 사제깔깔이 사입었네요. 없었으면 혹한기때 입 돌아갔을듯.. 아마 과반수 이상이 자기 돈 쓰면서 노예같이 끌려가서 노비생활했을거고, 돈 모으고 싶은 생각이 있으면 스쿠루지 뺨치는 생활을 했어야 할겁니다.
	166	남성에 대한 성희롱이라 지적한글이 베스트 광탈이 멘붕 [새창]	2017-10-23 12:25:05	4	삭제
		ㅋㅋ 무슨 눈가리고 아웅을 그냥 본질은 하나입니다. 내가 기분나쁘니까 비공감 눌렀다. 왜 기분나쁜가? 맞는 말이니까. 올바름에 대한 반대를 주제에 대한 비공감으로 물타기하지 마세요. 이 반대는 그 근본이 오롯이 자신의 감정에서 비롯된다는 점에서 대단히 역겹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바로 내로남불이거든요. 뭐가 맞는지는 상관없고, 그저 내 기분이 중요하다는 것.
	165	여러분 이 비유 공감하시는지? [새창]	2017-10-22 13:43:03	0	삭제
		부조리는 없어져도 병사간의 위계질서는 있어야 하는데, 이 둘을 같이 없애버리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죠. 분대장 조차도 말만 분대장이고 말만 견장이지 실질적으로 뭐가 있는게 아니죠. 그냥 휴가받으려고 하는 호구노릇일 뿐.
	164	소전]후..인제 나왔네요ㅠ [새창]	2017-10-22 01:42:31	0	삭제
		키우지 마세요.. 창고에 양보하세요..
	163	성차별 발언은 없지만 징계는 받아라 [새창]	2017-10-21 21:46:52	42	삭제
		법치국가 살살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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