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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13:05:17	0	삭제
		안녕들하십니까의 폐해.. 이 글은 그렇게 가벼운 글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고대생의 이 글귀는 자신의 안녕만을 바란채 남의 안녕을 등진 자신에 대한 양심고백과 앞으로의 다짐을 하는 무거운 글귀인데 그런 의미조차 모른채 그저 가벼이 쓰며 자신은 개념있다 자위하는 모습은 부끄럽지 않습니까?
	1364	시노자키 아이 좋아 하시나요? [새창]	2013-12-15 12:12:04	2	삭제

	1363	박근혜 대통령 욕하지 마세요 [새창]	2013-12-15 12:10:50	0	삭제
		목 마를까봨ㅋㅋㅋㅋㅋ 어유 그런 배려를 못 알아봤네 제가 우매했습니다! ㅋㅋ
	1362	솔직히 별로 좋진 않은게,,,, [새창]	2013-12-15 11:48:09	0	삭제
		컴퓨터 전원 켜서 댓글 쓰는 일이 훨씬 쉬우니까요.. 윗분 말대로 확 끌고갈 무언가가 필요한 시점일지도..
	1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11:30:17	0	삭제
		인신공격이라는 말은 제가 좀 비약하긴 했지만 남의 주장에 너무 비웃듯이 대답하는게 좀 기분 나빴습니다.
	1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11:27:18	1	삭제
		다른사람의 주장을 귀 기울여 들어주고 그에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하는게 토론입니다. 박근혜 지지자라는 이유로 인신공격 하는 것은 자제해주세요.
	1359	디씨의 철도민영화 비유법. [새창]	2013-12-15 11:24:14	17	삭제
		마누라의 모든 주장에 근거가 없네요.
	1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11:15:14	1	삭제
		벌레들 인생의 궁극적 목표는 일베에서 관심 받는 것입니다. 지금 상황에선 대자보 찢는게 가장 일베가기 쉽겠죠
	1357	[안녕들하십니까] 국민대 대자보 붙이고 왔어요. [새창]	2013-12-15 09:35:09	3	삭제
		저는 용기가 없었습니다. 저런 대자보를 붙일 용기가 도저히 생기질 않았어요.. 비권이 자리잡은 우리 국민대에 저런 대자보를 붙일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 감사합니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글은 읽지 않았습니다. 오늘 일요일이지만 학교가 가고 싶어졌기 때문입니다. 제 눈으로 지금 보러 갑니다.
	1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23:21:07	0	삭제
		많이 위험하군요... 자삭을 추천드립니다.
	1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23:11:55	0	삭제
		묘하게 잡혀간다니.. 이건 그냥 잡혀가는거 아님?ㅋㅋ
	1354	[BGM] 애니를 보고 이런 청춘을 보내고 싶었다.2ch [새창]	2013-12-14 23:09:07	1	삭제
		브금 좀 알려주세요..
	1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18:02:50	0/12	삭제
		글씨가 쪼~끔 악필이시지만... 용기만큼은 대단하십니다!
	1352	빨갱이 택시기사 만남. [새창]	2013-12-14 17:34:06	1	삭제
		수원 사는데 누군지 알 것 같음..
	1351	진짜 나쁜 어른들 [새창]	2013-12-14 17:33:04	30	삭제
		최근에 어머니랑 김태흠이 때문에 대판 싸웠는데 여기 쓰인 레퍼토리와 거의 다 일치하네요. '너 정치할거니?' 어머니는 제가 이상주의에 사로잡힌 어린아이로만 보시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소리지르니 좀 뜨이신건 같습니다. 아무것도 몰라서 아버지 따라 찍었다고 하길래 모르시면 생각을 하시라고 소리치니 그래도 좀 뜨끔해하시더라구요.. 다음 투표때는 생각좀 하고 찍으셨으면 싶네요. 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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