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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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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1 과연 '정보부족'은 승패를 결정짓는 요소였을까? [새창] 2014-12-18 07:04:39 8 삭제
    장동민은 오현민을 잘 파악했는데
    오현민은 장동민을 잘 파악못했음
    베팅은 반쯤 도박이고 심리전인데
    저런 심리 도박은 게임이 시작하기 전부터 훨씬 전부터 시작되는 거임
    장동민이 결정적일 때 질 거라는 모습이 중간에 보였는데
    오현민이 판 안에서 허우적대서 진 거고
    오현민의 행동이 완벽히 똑같았더라도 그것이 연극이고 장동민의 행동을 유도한 거라면 그 때 역전했겠죠
    저라면 그 상황에서 지는데다 올인했을거같은데
    장동민이 지는 패를 내도록 그런 연극은 못할 거 같음
    1260 장동민씨가 2경기에서 더블찬스 쓸때 [새창] 2014-12-18 07:00:23 0 삭제
    아마 3가지 게임시작마다 잠깐 휴식시간있을 겁니다.
    그 사이 전략짜놓는 거죠.
    지니어스 게스트 입장에선 휴식시간에 자기가 하는 것도 아닌데 전략짤 일도 없고
    시청자는 휴식시간 없이 편집해서 바로 보여주니까 생각할 시간이 없음
    전략적으로는 생각만 해놓는다면 당연한 건데
    즉흥적으로 떠올렸다면 순발력이 좋다고는 할수있음
    1259 12000원짜리 참치 김밥 [새창] 2014-12-17 21:36:45 116 삭제
    말 안하면 끊임없이 어디냐고 묻는다

    말 하면 광고라고 끊임없이 의심한다

    아예 묻지를 마세요;
    1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03:55:20 0 삭제
    ;;;;;;;; 공간에 일어나는 변화를 시간으로 표현한 거에요;;
    그리고 '존재한다'와 '복원이 가능하다'가 어째서 필요충분조건인지;;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님의 가정이 맞다고 쳐도
    님은 존재하고, 또한 존재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으므로 님은 원하면 영원히 살수 있겠네요;
    이게 무슨논리;;
    1257 중력과 가속도에 대한 질문 [새창] 2014-12-17 03:50:08 0 삭제
    블랙홀에서는 사건의 지평선에 다가갈수록 빛이 빠져나오는 속도가 느려서 아주 오랜시간동안
    물체가 빨려가는 게 정지해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상대성이론에서 중력과 가속도는 닫힌계 안에서 구분이 안된다고도 했고요 (원형말고 직선운동으로 가속을 할때조차로 알고있어요)
    저는 시간지연이 궁금한 게 아니라
    인공적으로 사건의 지평선에 가까운 중력을 만들어낼 정도로 가속도를 낸다면
    블랙홀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비슷하게 일어나는지가 궁금했어요

    근데 아주 짧은시간동안 가속해봤자 시간지연은 얼마안된다는 걸 어렴풋이 생각했는데 확실히 알려주셔서 좋네요 ㅎㅎ
    1256 이건 왜이러는거죠 [새창] 2014-12-16 15:32:30 3 삭제
    바닥에서 김이난다니...
    밥에 싸먹으면 딱인데
    1255 부정확한 정보로 내용삭제된 글입니다 [새창] 2014-12-16 15:31:38 0 삭제
    관찰을 위해서는 전자에 빛입자가 부딪쳐서 관측장비에 도달해야 합니다. 이 부딪친 빛입자가 결과에 영향을 준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1254 확률.무게 궁금증인데..이해가안가요 [새창] 2014-12-16 15:24:27 0 삭제
    새 밀봉은 무게가 같습니다
    새의무개만큼 압력이증가하여 상자의무개는깉아요

    배터리는 충전하면 그만큼의 에너지만큼 질량이증가하는 걸로 압니다

    21그람은 안봐서모르지만 몬티홀같네요
    1253 시간의 개념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4-12-16 15:20:00 0 삭제
    시간이달라지면 그 환경안의 모든 시간이 느리게가므로
    관찰자의 시간도 세슘원자의 변화와 똑같이변화해서 같아용

    중력이 약한곳애서 관찰할때
    중력이 강한공간에서는 새슘원자의 진동수가 느려지게 보여서
    색도 달라질거같은데 이건잘몰라요
    1252 중력과 가속도에 대한 질문 [새창] 2014-12-16 13:36:02 0 삭제
    A가 방향을 트는 그 순간에 우주선에는 엄청난 가속이 일어난다. 관성력=중력이라는 아인슈타인의 등가 원리로 인해 이 순간 우주선에는 엄청난 '겉보기 중력'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 일반상대성이론에 의해 중력이 강할수록 시간은 느려진다. 즉 우주선이 방향을 트는 순간만큼은 A의 시간이 B에 비해 아주 느리게 흘러가는 것이다. 즉 A는 B에 비해서 젊은 상태로 지구로 귀환할 수밖에 없다.
    [출처 : 위키 쌍둥이 역설]
    1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6 05:27:44 51 삭제
    소녀 : (깜놀한 남자 표정을 보고 다시 6층으로 내려가며) 이 맛에 장난침
    1250 지구의 자전 주기가 10시간이라면? [새창] 2014-12-16 05:13:05 1 삭제
    원심력이 세져서 상대적으로 중력이 약하게 느껴지겠네요
    그럼 생물들의 크기가 더 커져도 몸을 지탱할 수 있으므로
    지금보다 크기가 큰 생물체도 많을 거고요
    생활 패턴도 태양을 기준으로 해야 생물의 입장에선 생존가능성이 더 높으니
    밤낮도 자전주기 기준이 될 겁니다.
    1249 카톡에 비밀 메시지 기능이 생겼더라구요. [새창] 2014-12-16 05:04:19 0 삭제
    산세리프님 글에
    "물론 목에 칼 대놓고 하라고 시키면 아예 못 할 것은 아닙니다만은"
    내가 쓴 글
    "의지만 있다면"

    같은 뜻으로 쓴 건데요... 왜 추천24고 저는 반대2인지;;
    거기만은 안돼님 말도 맞고, 산세리프님 말도 맞으면
    카톡본사에서 복호화 키가 있다는 말입니까??
    1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6 04:13:45 0 삭제
    근데 저거 찍으려면 투폰이 있어야 되는 건가요
    저런 상황이면 혹시라도 기울어져서 물에 빠질까봐 바로 건질건데
    설정같음 ㅋㅋ
    1247 카톡에 비밀 메시지 기능이 생겼더라구요. [새창] 2014-12-16 03:47:58 1 삭제
    근데 비밀이라고해도 카톡에서 암호를 만들었으니
    자기들이 암호를 풀려면 풀 수 있지 않나요?
    카톡에서 의지만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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