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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결나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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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결나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국제시장이 불쾌한 이유 [새창] 2016-06-08 14:28:37 0 삭제
    박근혜도 안하는 걸 왜 글쓴이에게 요구하나요? 이런 것은 그 사람에게 요구하세요.
    61 이민을 더 경제적으로 잘살러 가시나요? [새창] 2016-06-03 17:08:38 1 삭제
    "한국은 돈 많으면 나름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 이렇게 말하는 한국사람들 싫어서 갑니다. 맨날 터지고 사건사고를 보고도 저런 얘기하는 사람들이 수두룩!! 부패하도 능력만 있으면 되지 하면서 사기꾼에게 표 찍는 사람들 수두룩!!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18:26:48 0 삭제
    팬티도둑님, 이름 보고 질문드리는데 이거 어디 쓰는 물건인가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18:01:53 1 삭제
    스웨덴의 추운 겨울 빼곤 대부분 호주와 비슷하네요. 저도 사실 이 점이 걱정이 되서 지난 겨울 스웨덴에서 겨울을 지내 봤는데, 추운 날씨에 적응이 되니까 오히려 냉기에 짜릿한 쾌감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스웨덴의 추운 겨울은 아무 문제가 없는 걸로 결론내렸어요. 그리고 왜 스웨덴 사람들이 겨울이 더 추웠으면 좋겠다고 하는지 이젠 이해되더군요. 그리고 어린 애가 있어서 육아복지에 관심이 많은데 호주 신문에서 스웨덴 육아복지에 대해, 특히 남편의 출산휴가가 자기들보다 더 좋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그리고 한국만큼 사람 살 곳 못되는 나라도 있나요? 헬조선 백성들은 복지국가 그냥 갖다줘도 거기서 못살아요. 그점에서 스웨덴에는 한국인들이 3천명 밖에 없는게 큰 장점입니다.
    58 집사람이 외출했다가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6-05-14 01:51:11 15 삭제
    스웨덴은 버스에 유모차에 아이 태우고 버스타면 버스비가 공짜, 버스 중간에 유모차 전용석까지 있어요. 한국인들에게 약자에 대한 배려는 아예 없는 것 같아요.
    57 뻔한 이야기가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새창] 2016-05-14 01:35:18 0 삭제
    3개월 체류할 때 이것저것 많이 보고 많이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체류경험때문에 인생목표가 이민으로 바뀌었어요.
    56 뻔한 이야기가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새창] 2016-05-10 12:04:35 0 삭제
    다음 달 싱가폴에 가서 무슨 준비를 하실 지, 허가기간은 얼마나 예상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제가 살고 싶은 나라, 스웨덴에 가서 6개월 살면서 이민준비를 마쳤어요. 이제 1년 정도 한국서 하던 사업 정리하고 스웨덴 이민청에서 거주허가 받으면 떠나려고 합니다. 저도 건축공학과 졸업생이라 내용이 남의 일 같지 않네요.
    55 결혼 세달만에 제사 가져가라는 시댁 글을 읽고 적습니다. [새창] 2016-05-09 12:05:52 2 삭제
    요즘 같은 세상에 제사같은 걸 왜 지내야 하나요? 전 집안 장남이지만 제사문화에 너무 시달려서 아버지 돌아가신후 제사 안지내기로 했어요. 아내가 겉으로 표현은 안해도 제일 좋아합디다. 그리고 주변에서 누가 왜 제사 안지내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없어요. 제사는 정말 나쁜 악습입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00:27:16 0/4 삭제
    라디에이터에 대한 편견인지, 실제 라디에이터를 세게 틀어도 추운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스웨덴에서 영하 20도 추위에도 라디에이터 최고로 틀어놓으니까 반팔에, 잘 때는 더워서 라디에이터 낮추고 잤어요. 70년대 지은 집이라 단열도 별로였을 텐데 거의 여름처럼 지냈는데 독일은 왜 그런지 이상하군요.
    53 서방국가에서 살면서 느끼는것..Ver2 [새창] 2016-04-07 12:18:58 7 삭제
    이 분 쓴 글 목록도 한번 보세요. 아이디가 익숙하다 싶더니 이 사람이었군.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23:07:18 0 삭제
    이런 꼴 보기 싫어 미국으로 이민 갔는데 미국에서도 한국인 만나면 헬조선이군요. 한국인들 없고 한국교회 없는 곳으로 이민 가면 위에 문제들 대부분은 해결되겠네요. 여기 스웨덴은 한국인들 별로 없고 한국교회도 스톡홀름 딱 한군데만 있는데, 그런 점이 좋아요. 제 주변에는 한국사람 1명도 없어서 이런 문제가 전혀 없는데 스톡홀름 가서 한국사람들 만나면 문제가 생겨서 거기서도 왠만하면 한국사람 안만나요. 예전에는 외국 살면 그 나라의 매너를 배우니까 한국에 있는 한국인들과 다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가 않더군요. 위의 모든 사례들, 한국인 종특이라고 봅니다.
    50 이민 선호국들의 복지 비교 [새창] 2016-03-05 21:19:16 0 삭제
    노르웨이가 좀 특별한 편이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는 아주 특별한 편이죠. 북해유전 없이도 노르웨이처럼 저런 사회보장제도를 운영하니까요. 전 스웨덴 살고 있는데 위에 양념게장님이 말한 사회보장제도가 거의 똑같아요. 그런데 북유럽 사회보장제도 얘기만 나오면 석유같은 천연자원이 많아서 그 돈으로 복지한다는 한국사람들 보면 한심하더군요. 정작 석유 많이 나오는 중동이나 러시아의 사회보장제도는 어떤지 보면 그 말이 얼마나 엉터리라는게 알 수 있죠.
    49 해외의 외식서비스, 보험료등의 지출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새창] 2016-03-05 21:02:17 3 삭제
    이 사람, 캐나다 시민권자가 쓴 글 보고 외국에 대한 환상과 기대를 가지는 것은 좋지만, 어쩌구 저쩌구가 가장 인상적이더라구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12:06:41 0 삭제
    병가를 낼 때에도 "제가 오늘 아프니 못 갑니다"라고 하면 보스는 "안돼요 오늘은 꼭 출근을 해야돼요"라고 말하는 것이 제가 알기로는 법적으로 금지되어있습니다.
    -> 한국에서는 병가낼 상황인데 회사에서 출근을 강요해서 출근했다 죽은 경우를 봤어요. 그것도 대기업에서. 이런 노동환경은 영원히 바뀌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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