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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19:26:56	4	삭제
		저 또한 작성자에게 사과를 요구합니다 자격 운운하면서 감정대결로 몰고 간 것은 그쪽입니다 의견 다르다고 일베로 가라고 말한 사람도 그쪽이고요
	3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17:43:56	3	삭제
		당신도 가해자로 저격대상입니다 무슨 남말하듯 하시네 먼저 알바라고 칼들이 댄게 누군데 이제와서 알바들이랑 싸우라 합니까? 방문수 50대가 알면 뭘안다고 시게에 글을 쓰네마네 하던 것도 웃기고 나이가 얼만진 모르겠는데 나이부심 부리는 것도 웃깁니다 내가 방문수 부심 부리면서 당신을 알바로 몰아 붙여도 됩니까?
	3619	뭔가 대단한 착각에 빠진 미얀마 사람들 [새창]	2016-01-07 17:06:02	0	삭제
		자국민에겐 냉혹하지만 외국인에겐 따뜻하겠지 ㄲㄲㄲ
	3618	욕 한 사람들 욕 먹은 사람들 한 데 소환해서 이야기하는게 제일 빠르겠네 [새창]	2016-01-07 17:03:35	0	삭제
		오실리가...하면서도 오셨으면...하네요
	3617	억울한 누명을 풀기위한 사과요구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새창]	2016-01-07 16:35:23	2	삭제
		릴베나 알바로 낙인 찍는다는게 얼마나 큰 행위인지 몰라서 그렇습니까? 애초에 이 사이트 이용자가 아니며 얼마든지 차단하고 쫓아낼 대상이라고 간주하는거 아닙니까 사이트 이용자인 한 사람에서 동네 떠돌이 개 수준으로 격하시키는 것을 어떻게 이리 쉽게 할 수 있습니까? 당해서 그 집단을 혐오한다면 혐오하는 만큼 그 집단으로 모는 것에 신중해주십시오
	3616	'바른손이' 'Vfor벤데타' '맑은지혜' 'netbsd' 님 外 1분 [새창]	2016-01-07 16:08:47	1	삭제
		100만원 빵은 알바인지 아닌지에 대한 내기인가요?
	3615	재업)마법소라고동님께 그리고 N [새창]	2016-01-07 15:57:43	12	삭제
		닉을 언급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사실 또롱랑또 님은 제 기억속에도 남아있는 분이시라 감히 댓글 달아봅니다 처음 뵈었던게 아마 N문제가 터진 극초반의 어느 글이었거든요 그땐 지금과 다른 생각이셧던걸로 기억하고요 (당연히 의견이란 것은 바뀔수 있는 것이지요. 저 또한 그럴 것이구요) 죄송하게도 저는 그 후로도 N에 반대했습니다 굳이 글/댓글이 아니더라도 시사게 글들을 쭉 읽어봤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때마다 알바들 고생한다 네 그러세요 정직원들 퇴근해라 이런 글들이 수두룩 하더군요 다른 글에서는 어느 분께서 오유 트래픽의 20%인가가 릴베에서 오는 것이다 라고 다시더군요 그 글은 베스트인지 베오베 인지 저도 직접 읽어봤었던 글입니다만 그걸 굳이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찬성하시는 분중에서도 닉을 기억할 만한 분께서 다시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그걸 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나름 오랫동안 정붙이고 있었던 커뮤니티에서 의견하나 차이로 이렇게 까지 매도당하는 것이 유리멘탈인 제게는 상당히 부담이었습니다 11년 12년 대놓고 진짜 알바들 활개치던 때에도 한 유저를 단정짓는데 어느정도 고려를 했었는데 이렇게 의견이 다르다고 몰아붙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있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바에 치를 떨겠지만 그 치를 떠는 만큼 알바로 모는 것을 경계해야 하는 것 아닐지요 N에 대해서는 더이상 반대의견을 내지 않겠습니다 다만 저에게 가해진 수준이하의 비난에 대해 사과받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3614	그냥 사과할껀 사과하면 끝이나는 거예요. [새창]	2016-01-07 15:38:21	35	삭제
		사과 받을 사람은 사과 받지도 못했는데 이미 끝난 이야기라 ㅋㅋ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인데 이걸 오유에서 들을 줄은 몰랐군요
	3613	사과를 받고 싶으시다길래, 사과 못하겠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16-01-07 15:36:07	9	삭제
		글 내용에 대한 동의가 아니라 베오베 가라고 추천합니다
	3612	사과를 받고 싶으시다길래, 사과 못하겠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16-01-07 15:34:25	4	삭제
		내 여기서 더 말해봤자 N운동 반대자의 녹음 자동재생 뿐이 안될겁니다 댓글에 대댓글을 달아봤자 추가로 의견과 관련한 답변을 달지는 않겠습니다 나는 알바가 아님을 명확히 밝히며 나를 알바로 몰아간 행위에 대해 사과를 요구합니다 광역저격 앞에서 내가 정확히 뭘 잘못 말해서 알바로 몰린 건지 고민하는 것도 웃긴 일이네요
	3611	사과를 받고 싶으시다길래, 사과 못하겠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16-01-07 15:31:56	5	삭제
		물타기라 오랜만에 듣는 용어네요. 작성자의 양비론적 태도를 지적하는 내용에 대한 답은 없고 다른 걸 묻는게 물타기가 아닐까 합니다만... 릴베의 화력지원도 링크를 쥐어주고 기사 제목 내지는 일부만을 긁어와 붙이는 형태였습니다 이것 역시 겉 보기에는 릴베 이용자들의 의견표출내지 참여로 판단했다면 그간 여론조작이라고 비난했으면 안됐습니다 여태껏 화력지원요청=여론조작 으로 비난하다 이제와서 비슷한 포맷을 들고와 사용하는 것은 하는 행태가 유사하다고 비난받을 소지가 있습니다 개인의 참여와 사이트 단위 참여는 다릅니다. 내세우는 의견이 옳다고 수단이 정당화 되지 않습니다. 포털 기사의 댓글란에 의견을 다는 행위는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그것이 사이트 단위로 이루어지는 것을 여태껏 여론조작이라 불렀구요 N보면 기사를 눌러 가서 댓글을 달아보자, 여기 알바 떴다 가자 이런 글들이 문제라는 겁니다
	3610	사과를 받고 싶으시다길래, 사과 못하겠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16-01-07 15:20:05	14/15	삭제
		반대 한다고 말하기를 포기한거죠 누가 알바가 없을거라 했습니까? 알바로 싸잡은 거 사과하라 했죠 내가 글을 새로 열어서 사과 요구하면 또 저격이니 뭐니 소리 나올까봐 무섭네요 '화력지원이랑 다를게 뭐냐 = 오유나 릴베나' 이게 아닙니다 커뮤니티 사이트 중에서 릴베와 동급으로 취급받을 곳은 메갈 정도 뿐이 없다고 봅니다 하는 짓이 비슷해져간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상대 전체를 릴베로 매도하는 소리로 보이셨다면 심히 유감입니다 '찬성쪽도 잘못한건 맞을지도 모르겠는데 반대 하는 너네도 엄청 잘못했어' 양비론 잘 봤습니다
	3609	오유도 82쿸과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군요 [새창]	2016-01-07 15:10:39	5	삭제
		위축당하지 말라고 활동하는 사람들한테 피해입은 사람들은 입을 다물어야 하는군요? 논쟁 당사자 나오라고 사과 요구글 쓰면 그 밑에 댓글 어떻게 달렸는줄 아십니까? '할 의향은 못느낍니다' 당한 사람은 있는데 한 사람도 없고 사과할 사람도 없습니까? 왜 내가 시사게에 글 안올렸었다는 이유로 알바 취급을 받아야 합니까? 싸잡아 비난해놓고서는 몇몇이 반발하니까 '알바들도 있었어서 걔들한테만 한거야 니네가 이해해라' 이건 비겁한 책임 회피고 뻔뻔함의 극치입니다 애초에 사과요구 받을 만큼 알바몰이를 하질 말았어야죠? 자조적으로 그래 내가 알바다 소리까지 나오는 판국에 활동량 많은 사람들만 유저고 간간히 댓글이나 달던 사람은 유저도 아닌가봅니다
	3608	오유도 82쿸과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군요 [새창]	2016-01-07 15:05:44	3	삭제
		친반논의가 하고 싶었네요 알바 취급받고 묵혀둔 잠입계정 취급받는게 아니라
	3607	오유도 82쿸과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군요 [새창]	2016-01-07 14:59:55	12	삭제
		그나마 사과글에도 사과할 의향이 없다던가 아님 아베식 사과 시전하고선 보는 사람 열만 더 뻗히게 하시던데 그건 네임드의 특권인가요? 의심 할수 있죠 그런데 다 잘라먹고 '반대해? 너 알바지?' 이러고 단정짓다뇨 얼마나 자기 주장에 확신이 강하고 나 빼고 다틀려 수준의 선민의식이 있으신진 모르겠는데 남 알바취급 해놓고 사과도 안하는 게 바람직한 당원의 태도고 바람직한 유저의 태도입니까? 이러고나서 사과요구까지 알바의 소행으로 단정지으려 하니 얼척없다 못해 할 말도 안나옵니다 멋대로 단정짓고 공격하지 마세요 사과할 것은 사과하세요 나랑 다르다고 무조건 틀리다고 하지 마세요 자기가 네임드급이건 남이 시사게 얼씬도 안하던 방문수만 높은 유저이건 이건 상대에 대해 기본적으로 깔고 들어가야 할 예의 아닙니까? 더이상 n프로젝트에 대해 반대의 소리를 내봤자 이미 대세가 결정 된 상황에서 효과도 없을테고 더 말하지도 않을 생각입니다만 남을 싸잡아 알바로 단정짓기 전에 그게 얼마나 위험한 행위인지 생각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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