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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1	김연아 근황 [새창]	2017-08-14 03:08:19	21	삭제
		황씨한테 동조하던 댓글들 몇개도 생각 나서 부들부들....ㅠㅠ꽃길만 걸어요 연느
	940	아파트 관리소장의 진지한 사과문 [새창]	2017-08-05 17:54:00	0	삭제
		어르신들 중에 저렇게 표시하시는 분들 꽤 계시던데 차마 말씀을 못드리겠는.....
	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17:12:48	33	삭제
		돈 좀 벌려고 광고했어요 죄송요 알아서 꺼지게씀 ㅇㅇ 바이바이 하고 걍 꺼지시지..ㅎㅎ 굳이 또 여기 붙어있겠다고 멍멍이 소리 하시는거 보면 졸렬졸렬하네요.
	938	전 멘붕게에서 가족의 끈끈한 정을 봤습니다. [새창]	2017-07-25 09:36:21	5	삭제
		보아하니 동생쪽은 정말 자기자신에게 필요한 말을 아이디로 적었나봐요. 그대로 돌려주고 싶다!
	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9:34:33	8	삭제
		??????? 본인이 그 욕 먹은 댓글 당사자의 언니라고 밝히는 순간 대리저격이 된건데요? 언니가 아니었음 저 댓글은 오유의 콜로 게시글 안에서 자주 보이는 욕설 댓글 중 하나였을 건데, 어 내 동생한테 욕하네? 기분나쁘네? 하고 저격글 올린거잖아요. 아님 동생이랑 합 맞추고 올렸던가. 어떤 방식으로 했건 팀짜고 여론몰이 하는거 진짜 역겹. 무슨 동생이 하는거 관심없는데 욕설이 너무 심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박근혜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6	김치찌개 다들 어떻게 끓이세요?? [새창]	2017-07-20 03:01:47	0	삭제
		김치찌개에서 공감 확ㅋㅋ 저랑 엄마는 참치, 아빠랑 동생은 돼지에요. 제가 일주일 내내 김치찌개로 밥먹을 정도로 김치찌개 매우 좋아해서 제가 직접 어마어마한 양을 끓여서 제 취향대로 끓이면, 아빠는 꼭 따로 끓여드세요ㅋㅋ. 아빠가 김치찌개 끓이면 저랑 엄마는 잘 손을 안대구요. 삼계탕도 저랑 엄마는 껍질 벗긴거 좋아하고 아빠는 껍질이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ㅎㅎㅎ 이런 취향차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희도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끓이다가 결국 먹고싶은 사람이 원하는 대로 끓여먹는데, 분쟁없고 너무 좋아요. 입맛이 변하기도 하는데 이런 부분은 정말 본인의 확고한 입맛이라, 취향이 다르다면 다르게 내가 원하는 대로 먹는 것도 좋은 것 같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935	오랜만에 다시 보는 삼남매 카톡 레전드.jpg [새창]	2017-07-18 22:58:09	58	삭제
		첫째 둘째 나간 후에 캡쳐했을 수도 있지 않나요?
	934	Rz Cos에서 사진이 새로 올라와서 올려봅니다.^^ [새창]	2017-07-08 20:36:08	1	삭제
		왜 저분에게 그런 짐을......
	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9:45:34	12	삭제
		웃다가 내장 나올뻔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명수옹 진짜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2	홍준표 "文대통령 해외방문 기간 靑비판 자제…그게 예의" [새창]	2017-07-07 03:46:31	1	삭제
		무지에서 오는 행동은 이해라도 가지. 어떤게 정상인지 알면서 그러는게 진짜 쓰레기 같은 짓인데 그걸 아는 새끼가....
	931	방금 있었던 제일 불쌍한(운없는) 모기 [새창]	2017-07-02 00:12:22	4	삭제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0	맘충이라는 단어가 왜 생겼는지 오늘 느꼈네요 [새창]	2017-07-02 00:09:15	1	삭제
		세상이 넓어서 그런가 사람 많은 음식점엔 꼭 한명쯤은 있는거 같아요. 저런 애기엄마... 그리고 글과는 상관없는 내용이라 너무 죄송하지만 자신의 경험을 얘기할땐 ~'대'가 아니라 ~'데'가 맞는 걸로 알고 있어요..ㅜㅜ
	929	GS편의점 2017년 7월 행사정보 가져왔습니다. [새창]	2017-06-29 14:21:24	8	삭제
		데자와!!!!!!!데자와!!!!!!!!!!데!!!!!!!자!!!!!!와!!!!!!!!!!!!!
	928	안양인데..급하게 b형 피가 필요합니다 ㅜ ㅜ.. [새창]	2017-06-23 20:55:34	3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님께서 얼마나 슬프실지 저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고, 할 수 있는 위로가 글로 전하는 것 뿐이네요.... 힘내세요..
	927	조선시대를 통틀어 최고의 악기 [새창]	2017-06-21 00:36:08	2	삭제
		정간보를 만든것! 제례악을 조선식으로 정비한것 등 우리나라 음악역사에서 세종대왕님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셨죠. 세.종.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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