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는 아니지만 안가셔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저도 오랜 클럽에서 일했었고.. 지금은 큰 회사 다니고 있어요 따른 오해는 말아주세요)
부킹이라는게 어느 한쪽이 좋다고만 해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서로 호감이 있어야 가는거에요. 나이트요?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바쁘게 돌아갑니다. 여기있던 여자분들 저기 가있고, 아까 화장실 간다고 하던 여자분들 1시간 뒤에 웨이터에게 다시 끌려오고..ㅋ 여러분들 이것만 알아두세요. 저 아저씨 말대로라면 저 심정 이해는 가겠습니다만, 어찌 부킹까지 맘에드는 상대랑 같이 술마시면서 취할정도로 먹어놓고, 안녕 잘 놀았어 조심히 들어가요.. 이런 말도 안되는 연출이 되리라 믿으시는 건 아니겠죠? 서로 어느정도 뒷 마음이 있어야 저러는거에요. 100% 리얼이라고 판단했을 경우에, 작성자 아저씨는 와이프 정말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ㅋㅋ 그럼 제대로 한번 뒤집으셔야죠. 저 같으면 회사 한번 뒤집고, 와이프에게 경찰에 신고하자고 하고 CCTV 확인해서라도 잡아내겠다고 난리 피우겠습니다. 그러면 다음번엔 저런 경우는 없겠죠ㅋㅋ
그래요 이봐요 아저씨 ㅋㅋ ㅋㅋㅋㅋ 뭐라 말해줄수도 없고. 과연 누구더러 주의를 기울이라고 하시는건지 ㅋㅋ ㅋㅋㅋㅋㅋㅋ 그게 진짜라면 신고를 하세요 ㅋㅋ 그 색휘 잡겠다. 감히 내 와이프를 건드려? 하면서 집사람 분에게 과감하게 말씀하시고 해당 업소에서 CCTV 좀 보자고 하세요. 뭐 아저씨가 말한 주의여부가 꼭 자작나무만은 아닌게 제가 일했던 곳에서도 스탠딩 바에서 누가 젊은 아가씨에게 약 탄 술 주려다가 걸려서 난리 난적이 있었죠. 계속 아니라고 말하는데 그럼 이거 직접 먹어보라고 했더니 먹지도 못하고, CCTV 돌려보니 무언가 타는 장면이 포착되서 참 볼만했었죠. 경찰 까지 불러서 직접 경찰관 두분이 동행해서 밖으로 나가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위에서 말한 경우에는 그 여자분이 재정신을 유지하고 있었어요. 아무리 클럽이라고 남자들이랑 부비부비 하러 왔다고 해도 지킬 선은 지킨다 말이죠. 그런데 아저씨 같은 경우는 그게 아닌 것 같네요ㅋㅋ 무슨 수면제 물뽕..ㅋㅋ 그거 정말 큰 범죄입니다. 그냥 그렇게 여기고 싶으신 심정 이해는 갑니다만.. 부킹까지 갔으며 단 둘이서 나갔다는 점에서 전 큰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나머지 여자직원분들은 그 당시에 참 바쁘셨나봐요. 애당초 여자들끼리 정말 자기들끼리만 놀다 가는 경우에는 남자들이 대시해오든 뭘 어쩌든 마지막엔 자기뜰기리 꼭 챙겨주고 같이 택시 타고 나가는데 말입니다. 집사람 동료분들도 참 대단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피해자 가해자 ㅋㅋ 그 말투가 좀 신경에 거슬리네요
어제 해봤는데 손 분명 타요.. 그리고 도주기가 있긴 있지만 너무 쿨타임이 길어서 함부로 딜 넣으려고 썼다간 캐관광 당하기 쉬움.. 궁도 1인용이라 쓰고 나면..... 딜은 잘 나오는 편인데 확실히 닌자 컨셉이라 그런지 1:1은 괜찮은데 다수 상대하기에는 좀 그래요.. 정글 속도는 무척 빨라요, 주 뎀지 e 쿨타임이 짧아서 딜링 하는데 충분한데 역시 w스킬이 쿨타임이 너무 길어요.. 탱으로 해봤는데 이건 뭐...... 연구 좀 필요할 듯.. 어서 공략이 제대로 나와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가야할 듯 해요.. 재미는 있어요.. 다만 카직스 처럼 종이라..
다 질러서 개망.. 아 이거 생각나네요.. 한정 설치시디도 받고 나름 오베 때부터 했었는데 초창기 시절 잊지 못합니다.. 그 어마어마한 버그들.. 제 기억으론 5일 동안 접속 에러로 문제였었네요. 사실 그 기간에 사람 많아 떠났어요.. 그래도 오베 때 사람 괜찮게 있었는데 그놈의 짱깨오토.... 길드 들어서 나름 열심히 했었는데 동료들 다 접어버리고.. 질러서 개망하고 ㅋㅋ
ㅋㅋ 주작이단 아니던 구직 사이트에서 저렇게 구하기도 한다.. 난 남자지만 모던바 아르바이트 구한다길래 시급도 괜찮아서..... 면접 보러 갔지? 1시간 동안 안오는거야.. 그래서 가려고 하는데 나중에 허겁지겁 뛰어오더니 면접 장소가 바뀌었다고.... 따라가는데 왠 주택가 사이사이로 들어가더니 반지하 워눔안으로 들어가래서 들어갔더니..... ㅅㅂ 난 어디 조직 아지트인줄 알았네.. 구라안치고 그 좁은 곳에 정장 입은 남자 한 20 명 넘게 있었음.. 나 훓어보더니 당장 일할수 있겠다며 실장이라 부르는 양아치 같은게 하루에 십수만원운 벌어간다묘 ㅅㅂ ㅋㅋ 야식 시키는데 현금이 없다며 백만원 짜리를 매니저한테 주면서 ㅋㅋ 나더러 먹어라고 하길래 됬습니다 했더니 신체 사이즈 물어보거니 딱 맞는 옷이없다며 그냥 내일 부타 나오라고.. 알았다고 하고 나가는데 안오면 내가 너 찾아내서 죽일거야 ㅋㅋㅋㅋㅋㅋ 어디 통할거라고 그런 멘트를 ㅋㅋㅋ 이런 식으로 사람 구하는거 많음 주작이나 뭐니 하면 늬들이 남자다라도 강남 논현 쪽으로 알아봐라 무슨 탄탄?? 개들도 새로운 애들 못구해서 그러는구만
음.. 예전에 요식업 관련해서 일 좀 꽤 했습니다. 사실 저러는거 일반 음식점도 장난아니에요.. 그녕 밖에서 외식할 때는 어느정도 감안하세요.. 오픈식 주방이 되어있는 곳은 그나마 보이기 때문에 청결위생 중요시하는데.. 그렇지 않은 곳 장난 아닙니다. 저래놓고 음식 관련해서 말 나오면 중국 욕하는게 존 사실 우스워요.......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특정 협회 가입하면 언제 단속반 뜨고 전화까지 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구청에서 나왔는데 제대로 점검 안하고 싱크대 잔여 음식물 통? 그것만 샘플채취해서 가져가는 경우도 있었어요.. 솜방망이 처벌이 아니여야 저러지 않을텐데.. 일부 양심업소들만 저런 사건 터질때 피봐요 피..
라이즈가 딜은 안가고 탈론을 상대로 가시갑옷 부터 가는 것도 봤습니다. 그만큼 따이지도 않아요. 확실히 딜을 딜로서 녹인다 싶으면 위험가능성이 크지만, 우선 안전하게 방어템으로 가서 기회를 봐서 갱이던 로밍이던 가서 따는것도 좋아요. 대처법을 잘 아시는 것 같은데요? 안전하게 라인 당기던가 로밍을 자주 간다던가 정글 불러서 킬 따면 뭐 말 다한거죠.
이런 경험있죠? 상대 탈론이 무시무시할 정도로 그냥 미드파괴 로밍가서 탑파괴.. 봇까지 파괴.. 하지만 우리는 포기치 않고 킬은 계속 따주면서 봤더니..ㅋㅋ 상대 탈론이 킬은 20이나 처먹고, 나머진 전부 어시..ㅋㅋ 킬딸 탈론 유통기한 맞자 그냥 아무것도 없음. 보이면 CC기 걸어주고 순삭해주면 나머진 다 알아서 붕괴해줌.
꼭 그러면 채팅창에 올라오는 한 마디. "내가 이렇게 까지 캐리해줬는데 이걸 지네.. 아오.. 우리 누구 누구 리폿 좀요" ㅋㅋㅋㅋㅋ 킬딸로 큰 탈론은 끝까지 가서 막기만 하면 절대 질수가 없어용.
전체적으로 봐서 상대 챔프들이 AP가 많을 경우엔 대자연도 좋고 수은띠도 나쁘지도 않고.. 잘 안가지만 내가 버텨서 우리 팀이 순삭 가능할 정도로 컸다면 전 킬도 포기하고 몸통으로만 가서 어시만 먹기도 합니다. 무조건 상대 딜을 녹이기 위해서 더 극딜로 가는건.. 비등하게 크거나 그 이상이 아닌 다음에야 무리에요..
그렇죠. 전 탑에서 AP만나면 쾌재를 부릅니다. 그냥 신발 사고 그 다음엔 400망토 사거나 700조개 하나 사서 대자연이나 마방 신발 부터 가면 수월해집니다. 또는 탑에서 AD챔프를 만났는데 나의 카운터다 싶으면 방어부터 갑니다. 딜은 잘 안나와도 적어도 솔킬로 따일일은 없음. 딜 맞교환에서 안된다 싶으면 방어템으로 가서 중후반을 노리는게 좋은데.. 미드 같은 경우는 누커라서.. 글쎄요.. 방어보다는 극딜로 가는게 맞는 것 같기도 한데.. 그냥 제 경험상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