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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무뒤에숨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6-23
    방문 : 12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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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뒤에숨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저는 이제 갓 160일 넘긴 아가엄마에요 ㅠㅠ [새창] 2013-03-24 15:18:54 0 삭제
    nadiajun// 아 감사합니다ㅋㅋ전 출산전에도 뚱뚱했어서ㅋㅋ뭊든 아내분이 임신이라니 축하드립니다 제가 알려드릴건.. 너무많아서 ㅋㅋ 일단 네이버에 맘스홀릭 카페 가입하시구요 임신맘들게시판에서 궁금할때마다 글올리심 답변달려요ㅋㅋ저도 임신햇을때 궁금하면 하루에 열개도 물어본ㅋㅋ 아기낳고는 육아질문방을 이용하심됩니다^.^ 실시간으로 댓글올라오니 넘좋더라구요 일단8주되셧으니 엽산은꼭먹이세요^.^
    26 이분의 연설이.. 생각나네요.. [새창] 2012-12-20 15:49:08 0 삭제
    우리 엉아가 볼 수 있게 추천좀 해주실래요..?

    강원도에서 새벽에 출근해 밤 늦도록 전봇대.. 맨홀을 오가며 춥게 일하면서도

    이번 대선,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린 우리엉아,,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 상실감을 앞에서 위로해 줄 수 는 없어도

    추운 전봇대위에서 눈물흘리고 있을거 같은 우리엉아를 위해 이 동영상을 보여주고 싶어요..
    25 저희 외삼촌좀 살려주세요 [새창] 2010-02-28 10:16:18 85 삭제
    환락교교주님 의사시던가요? 촛불집회때 의료봉사하셨던 분 맞지요.
    제가 스님이고 B형입니다.
    키는 173입니다. 몸무게는 74KG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운동을 참 좋아하고
    잘하여 건강합니다. 술을 속세때 하긴 했습니다만 나이가 그리 많지 않으니
    어떨지 모르겠고, 흡연도 조금 했습니다.
    저희 큰스님도 장기기증을 한적이 있으셔서 저희 같은 사람들이 맞지 않으면 모를까
    맞는다면 기꺼이 드리고 싶은데 간기증에 있어서 기증자의 조건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mail protected] 제 메일이니 질문자님께서는 삼촌분의 정확한 상태와
    기증자의 조건에 대하여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환락교교주님께서도 아신다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병이란것은 때의 차이가 있을 지언정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순리입니다. 우리 사람의 몸이란것은 스스로 재생할 수 있는
    무한의 능력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늘 의지를 바르게 하여 반듯이 다시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여 늘 웃고, 늘 운동하고, 밝게 살아가야 합니다.
    제 아시는 분은.. 어머니가 위암말기라 손쓸 수 없어 시한부 판정을 받으셨는데
    가족들이 그것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스스로가 다시 건강해질 수 있다고
    늘 믿어오셨고 별일 아니라 생각하시어 늘 건강하고 밥도 열심히 드시고 늘 운동하셨지요.
    그렇게 3개월 판정이 벌써 1년이 넘어섰습니다.
    얼마전 홀로 병원에 가셨는데 위암말기이고 손쓸수 없다는것을 의사로부터 들은 어머니는
    지금 많이 않좋습니다.
    이처럼.. 사람의 의지와 마음은 참 대단한것입니다. 그러하니 질문자님께서
    삼촌분을 생각하신다면 늘 웃고 함께 운동도 하고 밝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24 호오.. 유시민 서울시장 출마 [새창] 2009-12-16 21:06:31 4 삭제
    이제 됐다..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앞으로 유시민 전 장관님의 신변이 걱정되기도 하네요.
    여하튼 꼭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_()_
    23 10초만으로 충분해 ㅋㅋ [새창] 2009-12-05 17:17:08 0 삭제
    큰스님앞에서 해봐야지
    22 고속도로에서 창밖볼때 공감하실....까요?ㅠㅠ [새창] 2009-12-05 10:06:30 3 삭제
    그 짧은 시간에 앞바퀴와 뒷바퀴의 정확한 간격을 계산하여 딱들어맞았을 때,
    1.무릎움찔
    2.고개끄덕
    3.눈깜빡

    표지판에 써있는 글씨나 반대편 차안의 동태를 자세히 살피기 위하여
    두눈에 힘을 바짝주고 고대로 따라가면 슬로우모션처럼 보인다.
    주의:일정한 간격으로 계속나오는것은 자세히 보려하면 안됨
    박자노치면 고개 계속 왔다갔다함. ㅄ됨
    21 도데체 왜.... [새창] 2009-05-25 23:44:51 1 삭제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훗날 역사가 밝혀주기 전에 우리손으로
    당신의 억울함을 밝혀내겠습니다.
    20 여고생 ... 실명판결났습니다.. [새창] 2008-06-01 08:24:21 17 삭제
    제발..더이상의 지못미는 없어야할텐데..
    미안하구나 정말..못난 우리를 용서하렴..
    19 놀이기구는 혼자타야 제맛 [새창] 2008-05-19 10:03:36 0 삭제
    아 진짜웃기다 ㅋㅋㅋㅋㅋㅁㅇ나훔호허ㅗ비ㅏ섷멐ㅋㅋ
    18 좀 슬픈가? [새창] 2008-04-25 15:32:46 0 삭제
    저 때만 그랬는지는 몰라도, 논산만 그런지는 몰라도.. 논산훈련소에서 여자친구를 뒤로하고 부모님 뒤로하고 연병장에 뛰어가서 어색하게 줄선채로 아직 여자친구얼굴이 눈앞에 선한데 아직 어리벙벙한데.. 처음 듣는말이 먼지 아세요..?
    "여러분들은 나라를 지키러 온것입니다. 방금 헤어진 부모님들, 여자친구분들 지키러 온것입니다. 전쟁이 나서 여러분이 죽으면 부모님도 죽습니다. 여자친구분들은 이곳저곳 끌려다니면서 치욕스럽게 살다가 죽습니다. 여러분들이 지켜야 합니다. 알겠습니까?" 정신이 번쩍들었고 잊혀질만 하면 또 그말을 들었던것 같습니다. 남자들은 군대라는거, 그냥 2년 버티고 오는 시간이 아닙니다. 늘 긴장해있고 내가족 지킨다는 생각에 더 독해지는 시간들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상처주지마세요ㅠㅠ 여자분들, 헤어지잔말은 제대후에 해도 되요, 군에 있을동안만큼이라도 그 긴장된 마음과 독해진 마음을 감싸주세요,
    17 좀 슬픈가? [새창] 2008-04-25 15:22:41 0 삭제
    난 늘 생각해 보지만.. 서로 정말 사랑한다면 2년이란 시간을 못기다려 줄까..
    도데체 어느 부분에서 힘들다는건지.. 보고싶은 마음마져 행복하지 않을까? 여자만 기다리는거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남자가 더 군대라는 곳에 갇혀 하루에도 수백번씩 드는 탈영생각을 꿋꿋이 참아내며 2년뒤란 시간을 기다리는데.. 그래도 참고 위로받는것은 밖에서 나없이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거란 믿음때문인데, 2년을 기다릴 수 없다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는 말은 왠지,, 모순처럼 들린다,
    남자도 군대 가고싶어서 가는거 아닙니다, 군대보내는 여자분들, 자랑스럽게 생각해주세요,,
    16 교회에 간 우리의 초딩들... [새창] 2008-03-28 11:59:28 2 삭제
    전인가 전전댄가 교황이 그랫다죠
    하나님이 인간들이 자신을 얼마나 믿나 안믿나 시험하기 위해
    화석을 일부러 묻어두신거라고
    아무튼 초딩때 꼭 오른쪽 상단얘처럼 야리게 뻗치는놈 잇엇어 아우

    15 MT가서는 절대 잠들면 안된다!! [새창] 2008-03-28 11:43:07 0 삭제
    조금씩 내리다가 마지막분 보고 뿜엇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아ㅋㅋㅋㅋㅋ...간지러...ㅋㅋㅋㅋㅋ...하지마...ㅋㅋㅋㅋㅋ [새창] 2008-03-28 11:37:52 57 삭제
    상어를 상대로
    캔터키 브라보콘 쫀쫀해요 빠밤
    을 시도하다니
    13 후루쭙 < 이분 왤케 우끼죠 [새창] 2004-07-03 20:43:52 0 삭제
    그랬던거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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