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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첫번째불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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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불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1 대한제국은 무기력하게 망하지 않았다(펌글) [새창] 2017-08-13 15:49:15 2 삭제
    청일전쟁때
    일본군에는 중앙군인 장위영(壯衛營)을 보내 지원하고 청군은 평양감사 민병석 휘하의 위수병(偉戌兵)들, 이른바 평양부 지방군 병력을 동원하여 지원하며 서로 총질까지 하게 했다.
    러일전쟁 전에는 독립협회 고종이 탄압해서 친일파 대신들만 남아서 러시아에 대항해서 일본편듬

    고종은 아주 외교적인 시야가 좁고 국내정치에서만 정치질 잘하는 인간이여서
    조선을 망치는데 1등공신
    아예 무능했으면 독립협회나 개화파나 동학군이 조선을 한번이라도 살릴 기회라도 얻었을텐데
    자기 왕권 지키는데는 선수라서 독립협회 해산 동학군학살 개화파 몰아내고 친위세력으로 왕권은 지키면서
    외국에는 무능하게 금광 철도부설권 전신설치권 광산등 마구내줌
    증기선은 퇴물을 3배나 비싸게 사와서 써먹지도 못하는거 근대화의 상징처럼 써먹고
    군대는 무기체계 1도 모르면서 독일 프랑스 미국 영국 무기 잡종이라서 탄 관리 안되서 엉망진창
    3500 한국사능력검정 엄청 쉬워졌네요. [새창] 2017-08-12 19:00:05 0 삭제
    1회부터 꾸준히 계속해서 쉬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14회 까지는 가끔 함정처럼 엄청 어려운 회차가 4~5번 있어서 합격률 한자리를 이룬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역사에 관심좀 있다고 하면 몇일 공부하면 1급되는 정도
    3499 쓸모없는 지식의 즐거움 #1 [새창] 2017-08-11 17:17:05 5 삭제
    팝시클회사의 트윈팝시클을 모리가나유업의 더블소다가 빼끼고 그걸 해태가 쌍쌍바로 빼긴
    3498 거의 모든 지지자들이 그런식으로 떨어져 나갔습니다 [새창] 2017-08-11 16:55:57 0 삭제
    그게 시민사회 아닌가 합니다.
    대통령이 시민을 무서워 해야하는게 당연한 사회 아닙니까?
    민주당내부에서도 저건 좀 아닌데 하는 인사를
    3497 고대 무역의 주 소비자계층은 귀족이나 왕족들이었겠죠? [새창] 2017-08-11 16:41:57 0 삭제
    일반민중이 원하는 물품을 옮길정도의 유통수단의 부재가 사치품을 교육품목으로 만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육로는 말이나 낙타가 주요 수단이였을거고 해상은 100톤도 안되는 양이 27프로 정도가면 성공적이였다고 하니까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가니 사치품으로만 했을테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교육이 가능했을테니까요.
    밀,소금,쌀,베 이런거 나르려면 노답이였을듯
    3496 엉덩이로 날치기범 검거 [새창] 2017-08-11 16:39:08 29 삭제
    엉덩이로 자기는 충분히 충격량 흡수하면서 상대에게 운동량을 전달하려는 의도였다면
    거의 지니어스가 아니였을까...
    거기다가 정확히 2단도약으로 상대의 상체를 노리는 예리함
    무공고수임
    3495 저는 그린피스 후원자 였습니다 [새창] 2017-08-11 16:36:48 2 삭제
    미트콘드리아를 가진 모든 생물을 죽여야...

    아마겟돈 짤방이 생각나네요 석유시추한다고 반대하러 와서 고물배로 석유소비를 하는모습이
    3494 거의 모든 지지자들이 그런식으로 떨어져 나갔습니다 [새창] 2017-08-11 16:21:42 6 삭제
    이런거 의미가 있나 싶네요
    사람이 찬/반 이렇게 되어있어서 딱 나눠진것도 아니고
    문재인정부 이번 인사는 완전 실망이다
    나머지 정책은 잘하고있다 이럴수도 있는거지
    대신 통계지표에서 보면 문재인정부 잘하고 있다가 깍이긴 하겠죠.
    잘못하고 있다가 올라가긴 하겠고
    3493 저격주의)볼때마다 충격먹는 댓글 [새창] 2017-08-11 16:02:06 28 삭제
    저러고는 아직도 뻔뻔하게 게시글 활동하고 댓글달고 활동함
    자기합리화의 도사인가
    5분만 머리식히면서 찬찬히 자기댓글 읽어도 뭔가 이상하다는걸 알텐데
    3492 예수를 끝까지 믿은 단 한명 [새창] 2017-08-10 21:53:57 106 삭제
    저기서 무서운것은 예수에게 건게 1명이면 예수도 사탄한테 걸었던 거임
    사탄만 지가 걸었다고 했으니까
    3491 전 페미니즘이 근본적으로 틀린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08-10 16:17:51 7 삭제
    페미니즘 보다는 천부인권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가야...
    어차피 여성인권이라는 인권의 세부카테고리의 하나이니까
    3490 청일전쟁때 광화문 전투에서 조선군이 꽤나 선전했네요. [새창] 2017-08-08 19:45:14 3 삭제
    고종이 아예 무능한넘이면 주위로 권력자가 휘두르기라도 해서 뭐 해볼수 있는데
    권력욕은 넘치고 자기가 엄청난 능력자는 아니고 딱 왕권을 유지할정도의 능력자라서
    국내정치질에서는 여포질하고 국제정세에서는 개호구짓하고 조선으로서는 최악의 군주를 맞이한상태였던거임
    3489 흥선대원군 이하응이 청일전쟁때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었군요. [새창] 2017-08-08 17:31:37 1 삭제
    평양성 전쟁에서 일본군은 3만명에 무라타소총에 야포는 소형 가지고 식량도 건반에 2일치분량만 소지후 전투
    청군은 1만4천명에 크루프식 중포 개틀링건에 마우저소총으로 무장 물자도 풍족이라서 청군이 이길줄 알았으나
    이홍장의 사병인 북양군이라서 거의 마적수준의 군기 및 지휘체계 일본군은 서구식으로 지휘체계였고
    이홍장은 자기사병이 다칠까봐 전투에서 손해 좀만 보면 후퇴를 명해서 그냥 쭉쭉 밀림
    북양함대와 남양함대가 서로 전멸하는거 구경하는 똥군기도 보여주면서 일본에게 마구 휘둘림

    거기서 조선은 한심하게도 일본군에는 중앙군인 장위영(壯衛營)을 보내 지원하고 청군은 평양감사 민병석 휘하의 위수병(偉戌兵)들, 이른바 평양부 지방군 병력을 동원하여 지원하며 서로 총질까지 하게 했다. 외국군을 막아야 하는 조선군이 조선군끼리 총질을 하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었다.

    이미 고종 및 조정대신들은 제정신이 아닌것들이였고 국제정세는 까막눈상태였으며 능력도 없는것들이 위에서 우왕좌왕하며 나라망치는데 한몫 거들고 있었음
    3488 흥선대원군 이하응이 청일전쟁때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었군요. [새창] 2017-08-08 14:41:58 0 삭제
    청일전쟁때는 힘들고 러일전쟁때 이정도 계획이 있었어야...
    청나라가 아직도 강국이라고 생각하던 조선사람들 뚝배기깻다는 정도밖에 의의가 없을듯
    성공하기에는 조선의 주류세력이 너무 전부 뚝배기 깨야하는넘들 밖에 없었음
    3487 최신 종말 예언글.jpg [새창] 2017-08-08 10:01:50 1 삭제
    라그나로스님의 힘이 느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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