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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얍얍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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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남자친구가 아는 언니랑 잤어요.. [새창]	2012-01-29 21:27:33	0	삭제
		인실좆은이런데다시전하라고잇는거아니엇나ㅠㅠ?
	10	나여자로태어난게너무싫어 [새창]	2012-01-29 19:59:48	1	삭제
		힘내세요..^^
	9	나보다 지금 낡은 폰 쓰는 사람이면 반대를 눌러라 [새창]	2012-01-28 13:28:13	0	삭제
		유니크해~ 힝짤이오디갓지ㅜㅜ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8 00:22:26	0	삭제
		잉거브금머에영?
	7	오유 공포소설 -작은방- 2화 [새창]	2012-01-28 00:04:38	3	삭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내가 최후의 1인이 된다면...... 그렇다면 정말로 살아서 나갈 수 있는 것인지 ?....... 사람아홉명 모아놓고 이런짓을 하는 쓰레기인데.. 죽고죽이다 한명이 남으면 다른 이상한 짓을 할지도 모른다.. 애초에 한명만 남으면 열린다는 방이 있을리도 만무하다 시발 어찌됬건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 ' 이 여자애를 어쩌지? 이 상태로 보면 이앤 다른사람을 죽일 수는 없을거 같은데.. 데리고다니면 걸리적거려서 불편할텐데.. 아오씨 왜 여자애까지 데리고온거야 !!!!!! ' 이러다 정들어 같이다니다가 같이 죽을 수도 있다. 냉정하지만.... 내가 살기위해... 이아이를 두고 가기로 했다. " 야.. 미안하다 나 너까지 지켜줄 여력이 없어. 끝에 너와 내가 남는다면... 둘이 함께 나갈 방법을 생각해보자. 난 갈께 너도 한곳에 오래있지 않는 편이 좋을거야 " 마지막 저말을 뒤로 한 채 나는 내가있던 방의 대각선 끝쪽의 다른 방으로 옮겨갔다.
	6	오유 공포소설 -작은방- 2화 [새창]	2012-01-27 23:24:11	3	삭제
		나는 은근한 자신감과 약간의 두근거림을 느끼며 발걸음을 옮겼다. 어쨌든 현재 적이 줄었으니 어떻게 잘 피해다니기만해도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한곳에 숨거나 정착할 수는 없다. 각 방의 옆방에서 버튼을 누르면 죽으니.... 따라서 민첩해지고 민감해져야한다. 중앙방이아닌 외곽방은 이미 거의 열렸을거라 생각한다. 차근차근 외곽들의 방을 왔다갔다하며 마지막 1인이 남기를 바랄것이다. 왜냐하면 나에게 총알은 단 두발뿐이기 때문이다. 그때 갑자기 옆방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 옆방은 이미.... 그 여자가 처음으로 죽은방인데.. 이사람도 문을 열고 자기방을 나왔구나..... ' 목소리를 듣자니 내 또래 여자같았다. " 거기 누구있죠?!!... 하....흐..윽... 혹시.... 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절 쏠껀가요? "
	5	오유 공포소설 -작은방- 2화 [새창]	2012-01-27 21:40:06	3	삭제
		그때 옆방에서 총성이 들려왔다. 너무나도 당황스럽지만 일단 이 자리를 피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아까의 그 여자임에 틀림없다. 열려저 있는 이 방으로 들어가야할지 고민이 되기 시작했다. 만약, 건너갔는데 그녀가 아직 그방에 있다면?... 그러고보니 일이 생기면 으레 들리는 스피커속 음성이 들리지 않았다. 그녀도 두발만 남겨져있는 총을 손에 얻은 것인가? 버튼을 누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쏜것을 보면 그녀의 총에는 더 많은 총알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버튼... 버튼을 누를까? 문이 이미 열리고 난 뒤에도 이 버튼의 효과는 유효한가?
	4	보컬로이드 미쿠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2-01-27 21:10:52	0	삭제
		뭐하는사람이에여?
	3	자기가 좋아하는 시 한편씩 말해봐요! [새창]	2012-01-27 21:08:47	1	삭제
		귀 천 (歸天)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2	보고 배워야 할 점이 많은 선진국의 초등학교 bgm [새창]	2012-01-27 14:25:09	0	삭제
		내새끼는저런데보내고싶은데
	1	보고 배워야 할 점이 많은 선진국의 초등학교 bgm [새창]	2012-01-27 14:25:09	8	삭제
		내새끼는저런데보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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