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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유야간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3
    방문 : 18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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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야간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어느쪽이 음모인가 함께 비교해 보시죠 보시죠 (아이손) [새창] 2013-11-30 09:51:08 1 삭제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나사에서 아이손 부활을 공식인정했습니다.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비아냥거리고
    비웃고 입막음한 사람들 좀 반성하세요.
    주장에는 반론으로 맞서야지
    욕하고 비난해서야 무슨 발전이 있겠습니까?
    261 아이손이 소멸되지 않았다고 NASA에서 공식발표했다네요 [새창] 2013-11-30 08:58:25 5/11 삭제
    무섭군요. 이제 궤도까지 바뀌었을건데...
    지구로 올건지 저멀리 비켜갈건지...
    달이라도 스치면.... 우린 끝장.
    나사도 당황한 어조로 이런놈 첨본다고
    어버버하며 입장표명 하더군요...
    무섭당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7:28:01 0 삭제
    구급차에 왜 사망자를 못싣는다고 생각하죠?
    그럼 화물차나 승용차에 실어요?
    사망자 구급차에 싣고 일단 병원 가는게
    순리입니다.
    자연사도 아니고 사고사면
    의사에게 가서 보이고 사망진단 받아야죠.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6:57:48 0 삭제
    에어왈츠님... 진짜가짜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 청년은 자기 주장을 진짜로 할 기회를 받고
    오바마는 자신이 타협을 모르는 먹통이 아니라
    한때 새로운 미국의 희망이었던
    온화한 카리스마를 가진 대통령이라는 이미지를
    강화시킬 기회를 갖는 거죠.
    정치인 연설문 쓰고 이미지 메이킹 했던 경험상
    너무나 시기적절하고 연출이 아니면 일어날 수 없는 해프닝이라
    그렇다고 판단하는 겁니다만....
    뭐, 감동 받는데 방해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258 [익명]개같은 처남 때문에 이혼위기에 놓여있다는 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3-11-27 16:45:33 0 삭제
    부인은 앞으로 그 가족을 혼자 다 감당해야겠군요.
    그럴바엔 맞벌이 한다고 할때 그냥 두고 부인 번 돈의 일부에 한해서
    처가를 돕게 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자세한 내막을 얼핏듣고 어찌 다 알겠습니까 만은
    처가때문에 사랑하는 아내와 이별했다는 억울한 생각은 이제 접으시고
    아, 아내에 대한 내 사랑은 여기가 한계구나 생각하세요.
    그게 정리하고 훌훌 터는데 더 도움되는 생각이지 싶습니다.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6:15:11 0/5 삭제
    이런거 다 사전 연출인거 모르시나요?
    오바마의 이미지가 요즘 건강보험 문제로 추락할 대로
    추락했으니, 저런 드라마틱한 정치쇼를 한번 펼치는 거죠.
    저동네가 어떤동네인데 사전 협의없이 막 나섭니까?
    모두들 순진하시긴...
    256 부정 선거 한 결정적 증거 찾앗습니다!! [새창] 2013-11-26 17:32:17 6 삭제
    이런걸 보고도 젊은이들이 탄식만 할뿐 행동하지 않으니
    이 나라의 미래는 캄캄할 뿐.
    255 응암동 괴담 [새창] 2013-11-22 14:28:53 12 삭제
    뉴스에서 직접 봤어요. 실화 맞습니다.
    254 [새창] 2013-11-17 14:42:25 3 삭제
    ?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06:57:15 11 삭제
    어릴때 정신지체장애아가 한반에 있었는데,
    여자 짝꿍 귀를 물어뜯었어요. 피가 철철 났었죠.
    학교가 난리가 났는데 본인은 전혀 평화로운 표정이었어요.
    그리고 짝이 바뀌어 저랑 같이 앉았었는데
    아직도 그때의 공포를 잊을 수가 없네요.
    장애가 자기 잘못도 아니고, 가족분들의 삶도 안타깝지만,
    아직도 저는 무서워요..... 죄송.
    252 아이손 관련 글 쓰시는 분들께. [새창] 2013-11-04 15:58:04 2 삭제
    미스터리라는 말의 어원은 고대 그리스 신비주의 종교인
    미스테리아입니다.
    과학으로 해명할 수 없는 신비한 현상을 부를때 우리는
    미스테리라는 말을 쓰지요.
    신비한 현상의 진위에 관해 논의하고 토론하는 것은 좋지만
    특정 주제에 관한 의견 개진조차 비난하는 것은
    그렇지 않아도 업로더 부족으로 기갈들린 미스테리 게시판을
    경직시키는 문제를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저는 외계인이 있다고 논증하지 못해도 많은 외계인
    스토리가 업로드 되길 바라고 아이손이 무사하게 태양계를 빠져나가
    기를 바라지만 그 혜성이 우리곁을 지나는 동안 보다 다양하고
    허황되고 그래서 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이 미스터리 게시판을
    가득 채워주길 바래봅니다.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18:38:27 2 삭제
    충이라 부르고 싶으면 탈퇴를 하고,
    이해받고 섭섭했던 마음을 위로받고 싶으면
    조목조목 이야기를 하시고...
    이도저도 아니고, 함께지내던 친구들 모두 싸잡아
    충이라고 불렀으면, 이만 표표히 떠나시던가...
    붙잡아 달라고 씩씩거리며 서있는 폼이
    영 모양 빠지누만요.
    250 친구가 죽기전애 격었던 조지긍 [새창] 2013-10-08 14:17:01 26 삭제
    이렇게 자세하게 적으시면
    글쓴이도 위험해지시는거 아닌가요?
    산소 다음에 불시에 가세요.
    249 아침에 사촌여동생(중2)이랑 같이 산다는 고민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3-10-08 13:56:23 0 삭제
    집안 일 시키세요.
    얻어먹고 방빌려 살려면 일해야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작성자가 필요한 집안 잡일 다 시키세요.
    잘하면 칭찬해주고 못하면 야단치고.
    그러나 절대 때리지는 말구요.
    노동과 인정을 통해 사람은 성장하는 법입니다.
    그 주어진 노동을 하지 않을땐 쫓아내세요.
    248 (번역 괴담) 시계 [새창] 2013-10-06 16:16:12 4 삭제
    딱 맞는건 견딜 수 있지만
    때릴랑 말랑 주먹쥐고 나를 겨누고 있을 때가 더 무섭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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