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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유야간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3
    방문 : 18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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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야간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7 어머니가 고춧가루를 굽고 계셨죠... [새창] 2014-02-22 17:37:20 2 삭제
    댓글 분위기는 정말 싸---한데 베오베야.... 넘 신기해.
    아마 모두가 고추가루를 왜 굽는지 알고싶은거야.
    아는 사람 당장 알려주길....
    306 결국 피겨 전문가들은 러시아 손을 들어주겠죠. [새창] 2014-02-22 17:31:34 0 삭제
    저한테 무슨 불만이라도.....?
    305 결국 피겨 전문가들은 러시아 손을 들어주겠죠. [새창] 2014-02-22 17:30:40 0 삭제
    기사를 뒤까지 좀 읽어보시는게....
    본인이 직접 링크걸러둔 기사 말입니다....
    304 결국 피겨 전문가들은 러시아 손을 들어주겠죠. [새창] 2014-02-22 17:26:05 0 삭제
    경기 해설할때는 정말 훌륭하고 확실하게 연아편 들어 줬죠.
    직접 보고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뉴욕타임즈 기사에서는
    브라우닝이 심판진에 관한 의혹 꺼낸 적 없습니다.
    다른 사람 인터뷰, 와그넌가 하는 사람이 그런말 했죠. 아...
    303 결국 피겨 전문가들은 러시아 손을 들어주겠죠. [새창] 2014-02-22 17:16:33 0 삭제
    처음에는 이해를 못하고 어리둥절 했지만
    잘 살펴본 후 어디서 김연아가 뒤졌는지 조목조목 설명했다고
    기사에 써져 있습니다만...
    마음에는 안들지만 수학과 같은 거라고 말이죠.
    제가 브라우닝이 러시아애 편을 들었다고 한 게 아닙니다.
    브라우닝 많이 좋아하고 믿으시나 봐요...
    302 결국 피겨 전문가들은 러시아 손을 들어주겠죠. [새창] 2014-02-22 17:03:49 0 삭제
    네. 그 기사에 이런 부분이 있네요.
    "브라우닝은 "김연아는 소트니코바를 압도했다. 그러나 문제는 이것이 단순히 스케이팅 대회가 아니라 수학이라는 것이다."며
    소트니코바가 부문별로 점수에서 김연아를 앞서게 된 부분들을 짚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썼죠.
    "Cbc 해설에서 그렇게 연아편을 들어줬던 커트 브라우닝도
    뉴욕타임즈 특집기사에서는
    채점규정이 예술성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했죠.
    그건... 마음에는 안들지만 악법도 법이니 어쩌겠냐는 느낌....
    ... 속상하네요."
    제가 뭘 잘못 이해했나요?
    301 결국 피겨 전문가들은 러시아 손을 들어주겠죠. [새창] 2014-02-22 16:50:14 0 삭제
    저건 요약본이구요...
    원문 읽었습니다.
    잘못읽은거 아니지 싶습니다.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16:41:33 25 삭제
    대통령 선거부터
    지금까지
    눈뜨고 코베이고 따귀맞고 감옥가고
    내 돈으로 일본놈 밥사준 기분이라
    정말 너무너무 억울해서
    이 나라가 싫어집니다.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안중근장군 모시고
    이민가고픈 심정...
    299 빙상연맹 이의제기 않했답니다 [새창] 2014-02-22 16:31:13 0 삭제
    진짜요?
    298 결국 피겨 전문가들은 러시아 손을 들어주겠죠. [새창] 2014-02-22 16:21:07 0 삭제
    Cbc 해설에서 그렇게 연아편을 들어줬던 커트 브라우닝도
    뉴욕타임즈 특집기사에서는
    채점규정이 예술성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했죠.
    그건... 마음에는 안들지만 악법도 법이니 어쩌겠냐는 느낌....
    ... 속상하네요.
    297 결국 피겨 전문가들은 러시아 손을 들어주겠죠. [새창] 2014-02-22 16:02:39 1 삭제
    미셸콴, 스캇 헤밀턴 등...
    연아의 연기가 아름다웠던 건 인정하지만
    기술적으로 채점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했죠.
    의혹은 있지만 따지고 보면 규정에 맞는 결과라는게
    지금 분위기입니다.
    속터져 미치겠네요.
    296 여러분들은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의 의미를 아시나요? [새창] 2014-02-22 15:33:29 1 삭제
    어릿광대는 쇼트니코바 아닌가요?
    은퇴하는 여배우를 대신할 어릿광대....
    근데 여배우가 퇴장하고 나서 와야하는데
    미친년처럼 너무 황당하게 튀어나왔죠.
    295 어머니가 고춧가루를 굽고 계셨죠... [새창] 2014-02-21 14:16:12 15 삭제
    근데 고추 구우면 귀신이 도망가나요?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07:08:07 0 삭제
    나도 이 생각 했는데...
    선곡이 정말 시적이고 아름다왔는데
    어릿광대가 너무 일찍와서 황당했음
    293 난솔직히 유세미 말이 이해가 안간다 [새창] 2014-02-07 14:52:12 18 삭제
    작가가 사랑하지 않는 캐릭터란 느낌이 팍팍 남.
    대사가 생동감이 없음. 배우도 자기 역할에 공감하지 못함.
    모두의 대사가 각각의 입장에서 살아숨쉬는데...
    이 여인만, 입에 안달라붙는 대사를 국어책 읽듯이...
    원인이 뭔지는 불명. 여하튼 뭐 오늘 좀 불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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