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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1	[스압] 사건사고와 고민, 그리고 땜빵. [새창]	2015-06-18 03:51:28	1	삭제
		나루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390	불량식품 아닌데 불량식품 취급받는 식품.jpg [새창]	2015-06-18 03:36:47	2	삭제
		양손으로 미친듯이 비빈후 입에 갖다대고 빨면 한입에 쏙 들어오던 아폴로한테 저런 아픔이 있었네요. 벌써 30년이 훌쩍 지난 추억이네요
	389	오늘의 도서관룩ㅋㅋ [새창]	2015-06-17 23:25:11	0	삭제
		깜작이야! 아이유인줄 알았네
	388	불지옥의 미친년 그리고 판결 [새창]	2015-06-17 17:39:59	71	삭제
		우리나라 법이 만인에게 공평하다고 믿는 순진한 사람없겟죠? 저 미친년 남편(아님 보인) 직업이 의사, 변호사, 정치인, 대기업 간부이상 이라는 데 내 양알을 겁니다.
	387	슈틸리케 총평 "공격은 문제 있었다" [일문일답] [새창]	2015-06-17 01:50:39	2	삭제
		미얀마 상대로 2득점이면 살짝 아쉽죠잉
	386	한화)부상자 복귀 후 타순과 포지션 [새창]	2015-06-16 23:09:14	0	삭제
		이종환
	385	산불진화 끝마치고 복귀했습니다 [새창]	2015-06-15 05:41:42	5	삭제
		저번 주 동물농장에 산불에 살아남은 야생다람쥐 정성것 키우는 국립공원관리공단 분들 나왔었는데... 항상 우리강산 지켜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384	패게에 결국 한 분이 마녀사냥으로 탈퇴하셨네요. [새창]	2015-06-15 03:46:59	8/24	삭제
		할 말 많지만 딱 한 가지만. 정말 답정너라는 말 함부로 쓰지 맙시다 원 글 작성자가 무슨 답을 정해놓고 당신들은 인정만 하라고 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새로 산 핫팬츠를 집에서만 입어보고 밖에는 입고 못나가신다고 했던 이유가 상체에 비해 하체는 상대적으로 비만이셔서 그런듯 했습니다. (본인도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였고 사람들 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도 하체는 다소의 콤플렉스를 가지실만큼 나름 예전에 비해 빠진 자신의 몸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도 궁금했을 것이고, 이 옷이 나에게 어울리는 지에 대한 평가도 궁금해서 글을 올리신듯 한데, 그에 대한 피드백보단 닥치고 답정너라고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몰아붙이니 당사자는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당황한 작성자가 댓글을 다니 거기에 꼬투리를 잡아서 여러 사람들이 비꼬는 댓글을 달더군요. 결국 작성자는 탈퇴하셨구요 사실 그 분이 답정너인지 아닌지 아무도 모릅니다. 자랑할려고 올린건지 사람들의 반응이 어떤지 궁금해서 올린건지 정말 아무도 모릅니다. 근데 작성자가 특정한 목적으로 글을 올렸다는 식으로 결론내리고, 다수의 사람이 너는 그런 목적을 가지고 글을 올렸으니 우리는 이런식 반을할께 너는 "답정너"야! 니가 아무리 아니라고 부인해도 "답정너"야! 라고 한다면 과연 이게 옳은 일일까요? 함부로 제단하고 함부로 여론화하여 한 사람을 매장시킬 수도 있는 가장 나쁜 단어 중에 하나가 "답정너"가 아닐까 합니다. 답정너라는 단어를 누군가에게 쓸 수 있으려면, 최소한 그를 만나봤다거나 누구나 그의 사상이나 사람됨됨이를 알만한 공인정도의 사람이 뻔한 거짓을 이야기할 때 정도는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몇장과 몇 마디의 코멘트만으로 그 사람을 "답정너"라고 정의내리고 다수의 사람들이 "답정너"라고 일시에 쏘아붙인다면 내성이 되어있는 공인이 아닌 일반인이라면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이런 일이 오유에서 간간이 보였습니다. 그럴 때 마다 그러려니 하고 그냥 넘겼는데, 이 번 일은 정말 참다참다 주제 넘게 한 마디 했습니다.
	383	오유님들! 우리 기우제 한번 지냅시다! [새창]	2015-06-13 01:01:07	1	삭제
		현재시각 서울 동작구 시원하게 내리고 있네요 전국 각지 농촌에도 시원하게 내려라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19:56:18	1	삭제
		낮아도 한참 낮았죠
	381	맹기용에 대한 비난..너무 심해요.. 늘 너무 심합니다!! [새창]	2015-06-08 23:48:09	6	삭제
		그 기회가 공평했느냐? 과정이 공평했느냐? 뭘 말하시려는 지 정말 궁굼하네요
	380	맹장고를 주작해 다음 게스트 [새창]	2015-06-08 23:40:23	19	삭제
		애풀루사님 정말 순진하시네요 편집은요 드라마나 예능이나 촬영보다 더 중요한 건 편집이죠
	379	톡투유 보다가 울컥.... [새창]	2015-06-08 22:23:50	5	삭제
		김제동은 마이크에 노란리본 요조는 가슴에 노란리본 개념있는 연예인들
	378	알면 알수록 악마새끼인 이승만 [새창]	2015-06-06 05:56:16	87	삭제
		이승만의 직계가 김무성이죠 현대통령은 방계 정도...... 친일파와 그 후손들 처단 못하고 언제까지 갈가요?
	377	음모론은 아닙니다만, 메르스 뒤에 묻혀지고 있는 팩트 [새창]	2015-06-05 01:14:29	0	삭제
		죽어도 그녀가 미국가려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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