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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 현직 쿠팡맨 계신가요? [새창] 2017-05-16 19:55:18 0 삭제
    http://cafe.naver.com/coupanglife 둘러보시고 결정하세요... 쿠팡맨 재직중이지만 반대합니다.
    253 ‘오늘의 유머’에 ‘쿠팡’ 비방글 올린 ‘디시인사이드’ 임직원 벌금형 [새창] 2017-05-06 12:42:56 0 삭제
    사실 맞아요.. 현직 쿠팡맨이에여 사람들 다 짤리고 그만둬서 다시 채용하는거고 쿠팡맨 아니고 다른데서 일하시는분은 상황이 어떤지 몰라요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8:01:52 3 삭제
    일반택배는 대부분 개인사업자라 그래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7:59:52 11 삭제
    지방과 수도권은 쿠팡맨 업무차이가 상당히 심합니다. 수도권은 거의 지방물량의 2배를 배송합니다 한사람이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7:58:15 13 삭제
    모니터링 합니다... 저 다른커뮤니티에서 글올렸다가 지우라는 연락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불이익갈거고 충분히 이럴수 있다는거 저도 쿠팡맨이었는데 이해가 갑니다.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7:48:44 0 삭제
    경험상 70프로이상은 맞다고 봅니다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7:43:17 14 삭제
    저도 일힌적이 있었습니다. 이 회사 겉은 외국계 회사인척 좋은 급여와 복지로 이야기하지만 실은 쿠팡맨 급여는 최저임금에 시급제로 책정 되어있고 불편한점 상사나 위에 이야기해도 중간에 다짤라먹고 업무프로세스는 옛날에 2년전 물량에 맞게 만들어지던게 아직도 쓰여서 융통성이란 없으며 가정이 있으신분들이라면 저는 쿠팡맨에 들어가는건 절대 추천 안합니다. 다른사람에게 추천할만한 직업니라면 100퍼 절대 추천안해줘요 단기 알바로 하시는게ㅜ아니라면 정규직이 되어도 하루아침에 잘리기도 해요 정규직을 해준다지만 의미가 없어요 . 저는 여기서 일했지만 쿠팡이 아마존을 꿈꾼다는데ㅜ개소리라고 봅니다. 전직원을 외국인으로 채용하지 않는 이상에요 한국사람 권의의식 파벌싸움 쿠팡에서도 난무합니다. 본사에가면 무슨 조선시대에 온줄 알았어요 ㅋㅋㅋ 관리자의 실수가 문제가 아니고 회사전체가 문제에요 빈말로 문제제기하면 그사람 중간에서 다음에는 문제제기 못하게 만들어버립니다. 계약직 분들은 다음날 갑자기 출근하지 말라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중에는 가장이신분들도 많죠 ㅋㅋ 쿠팡은 자기는 다르다고 합니디 ㅋㅋㅋ 하지맘 쿠팡은 속으로 아우성 지릅니다 This is korea style

    게시자분더 더 좋은 직장 찾으시길 바래요 저는 최근에 그만뒀지만 누군가에게 추천하지도 않고 여기서 일할 생각도 없습니다. 고객분들도 쿠팡맨들 조금만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려요. 너무 힘들어요.

    특히 서울에서 일하신분이라니 더더욱 힘들었겠네요 여기 카페 칭찬글들 보시면 거의 90은 지방지역이죠 서울은 저렇게 서비스하면 그날 퇴근 못해요 하루하루 물량처리하기도 바빠서 고객에게 소홀해질수밖에 없죠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의 일 차근차근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247 새벽에 문뜩...저는 결혼 못할거같아요..ㅜㅜ 급 우울해지네요 [새창] 2017-02-13 17:15:48 3 삭제
    안하면 되죠~ 결혼은 관습이지 의무는 아니에요

    그런데 마음가짐이 하고싶으신거 같은데

    결혼을 하게되도 출산을 안하면 되지않을까요??8
    246 아기를 맘데로 만지고 안는 아줌마에게 한마디... [새창] 2017-01-16 19:43:14 0 삭제
    아주머니의 행동이 잘못 됬네요.

    갓난 애기 데리고 식당에 가는것도 고려해야할 부분이네요.
    245 남친의 상황이 너무 안좋아요. 너무 우울해요 [새창] 2017-01-11 21:47:03 0 삭제
    남친님의 상황이 여러모로 좋지 않다보니 연애에도 영향이 있나 봅니다. 함께 이겨 나가 보세요 전화해보시구 여유있을때 직접 가보시구요
    244 소개팅하고 보통 얼마뒤에 사겨용...? [새창] 2017-01-11 21:39:19 0 삭제
    케바케
    243 자랑좀... ㅎㅎ [새창] 2017-01-01 15:43:58 0 삭제
    무플방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19:20:07 0 삭제
    솔직히 이야기하시고 그 부분에 남자친구가 잘 헤아려주지 않는다면 이별을 고민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241 배우자의 관상이 중요한가요..? [새창] 2016-12-27 19:16:02 1 삭제
    헤어지게 되고 후회해도 부모님이 책임져주시지 않아요. 다른여자를 이어주시는 것도 아니구요.
    저는 본인의 뜻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19:13:47 0 삭제
    gtx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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