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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작은기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18
    방문 : 4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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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기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03:04:09 0 삭제
    계속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11133님 정말 감사드려요ㅠ 저도 행복할까 의문이에요
    서로 어딜애무하면 좋아하는지 맞춰가고싶은데 안하니까..
    그리고 제가술을 못마셔서ㅠㅠ 술은 무리에요ㅜㅜ 제가 정말 진지하게 얘기해도 남친입장은 변하지않아서..저도 걍 반포기상태였다가 오기생겨서 유혹해봐도 안넘어오네요..ㅠㅠ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02:54:08 0 삭제
    71308님 그러게요ㅠㅠㅠㅠㅠㅠ대체왜그러는거죠 심리를모르겠어요ㅠㅠㅜㅠㅜㅜ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02:48:38 0 삭제
    익명11133님
    책도..기회가 되면 읽어보고 싶네요ㅜㅜ근데 남친이 시러할것같..아요..

    익명23869님
    임신한거아니냐고 물어보면 처음엔 제가 안정시키는데 그후에 계속 그러니 정색하고 화내도 물어보더라구여.. 걍 포기하고 임신아니라고 대답해줘여..

    익명13823님
    적극ㅎ..옷을 야하게 입어도 야한말을 해도 남친은 정색하거나 화내거나 해여 절대안넘어와영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02:44:39 0 삭제
    익명풀린거알아요..ㅎㅎ 귀찮아서..

    11133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꺼내면 짜증만내는것같고..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02:42:53 1 삭제
    익명 13823
    다른걸 할 틈도없어요 모텔의 ㅁ만꺼내도 화내는데..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02:42:26 0 삭제
    익명18440부터 답댓글
    아그런가요ㅜㅜ 전 이제 한다긴보단 해주는것같아서 슬퍼여..

    발기부전은 한번도ㅜㅜ..안왔..ㅜㅜ튼튼해여ㅠㅠㅠ근데 제가 약먹는건 제몸이 상해서싫다네욤

    모텔비는2마넌이라 반반해여ㅜㅜ 자주도아니고 몇달에한번인데..

    익명11133 두가지경우라면..제생긴ㄱ엔 1번같기도하고...

    6 익명1195 얼굴보고데이트는잘해여ㅠㅜㅜ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02:40:40 0 삭제
    익명23869님
    처음에는 종종했어요 자기는 샹크림발라보고 해보고싶더라 저는 남자들 교복좋아한다더라 야한속옷도사보고..
    근데 반응도별로고 다초반에만 관심있게했고.. 자제하라고 스트레스라고말해도 자꾸그래요 진짜 화도나고..ㅠㅠ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02:37:57 0 삭제
    댓글이 많아 한번에써요
    성욕이 안심한건지는 모르겠어요.. 남친도 무진장 하고픈데 참는거라 ㅅ말해서..

    집에서 할때는 보통 애무없이 해요..가슴애무는 잘 안해줘요ㅋㅋ 함몰이라 빨거없다궁..예전에 한번 모텔가서 제대로 한다고 하고 애무없이 바로삽입햏는뎁..음.. 제가그후에 모텔안가..?했다가 대판싸웠어여 잘하는것도아니고 그냥 진짜 배려없고... 자기만 해결하는듯한..ㅠㅠ

    모텔비는 서로 반반해요ㅜㅜ 오눌같은경우는 제가다 낼의향도 있었고요
    트라우마때문이라고 하기에는 그후에도 꾸준히 했어서ㅜㅜ
    또..콘돔도 못믿겠다고..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18:51:10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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