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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기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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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기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01:44:05 0 삭제
    할수있어요..!!
    저도 어릴때 왕따에 뭐 매일제욕들으면서 바닥을뚫을 자존감으로 살았지만
    바뀌자하고 하나하나 바꿨어요
    늘성격고치란조롱을들을때면 그게어디쉽나 억울한 마음들었지만
    해보니되요 할수있어요!
    전비록 성공은못했지만 행복하다고생각합니당..ㅎㅎ
    천천히 내장점부터 찾읍시당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01:39:35 0 삭제
    저도윗분과같아요..ㅎㅎ
    음 사귀고 삼백일쯤되서부터는 저도 고민같은걸 같이 털어놓기더했네용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01:36:07 0 삭제
    그런곳에서 벗어나신걸 축하드려요..^^!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그마음의 상처에서도 얼른졸업하시길
    무슨일이였는진몰라도 동급생 썅년들 ㅠㅠㅠㅠ
    그동안 수고했어요 작성자님..
    263 [익명]누가 와서 좀 쓰다듬어 줬으면 좋겠다 [새창] 2014-02-10 01:33:52 1 삭제
    오구오구 잘했다 우리동생 지금은 어떤지몰라도 지나고나면 좋은선택이였을거야
    너무 걱정하디말고 자자 잘자요(쓰담쓰담)
    262 [익명]여자분들 질문이여!! 여자분들이 먼저 헤어지자고 통보를 하잔아요??? [새창] 2014-02-10 01:30:45 1 삭제
    상황에따라 다릅니다만..
    싸악잊기는개뿔 연애 하루종일 내일상의 큰부분을 어떻게그리쉽게날리나요...
    엿같게헤어졌어도 좋게헤어졌어도 진짜마음이없던사람아니면
    바람이나도 생각날걸요..
    저는 제가 마음이없어 헤어지자했지만
    저도 힘들고 울기더했네요.. 물론마음이없으니 금방 털었지만..ㅠㅠ
    261 [익명]내나이스물둘인데 [새창] 2014-02-10 01:27:52 0 삭제
    저는 통금열시..! 전줄...^^!
    물론 밤늦게 폰은 이불뒤집어쓰고합니다만..
    260 [익명]관심좀주라 [새창] 2014-02-10 01:24:44 0 삭제
    당신을 사랑해줄사람은 많아요..
    일단 속마음 그대로 잘얘기해보세요
    사랑한다면 노력할거에요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01:23:18 1 삭제
    얼마만에 잔게뭐가중요해요 사귀자마자 사귀기전에도 잘수도있지
    모텔갔다고 꼭잤다는 것도아니고
    그런식의준비도 좋은것같구요..
    아니면 소소한 선물로 답을해주시는건 어떨까요??ㅎㅎ
    258 [익명]의지할곳이 없다고 느끼는건 저뿐인가요 [새창] 2014-02-10 01:20:08 0 삭제
    나는 내가 만들어요 매력도 다만드는거라고 저는생각해요
    작성자님이 스스로사랑하고 당당하면 아무도 작성자님을 무시하지 못합니다..ㅠㅠ
    힘내요 저는작성자님 안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상처가낫기를 기도할게요
    257 [익명]의지할곳이 없다고 느끼는건 저뿐인가요 [새창] 2014-02-10 01:17:51 0 삭제
    상처를크게받으셨나봐요..ㅠㅠ
    새로운 사랑을만나게되면 다시나아질것도같은데..
    사람은 의외로 쉽게 낫기도하더라고요..
    사람에게 받은상처는 사람이 치료해주는거같아요..
    근데 지금 모든게 다 계산적으로보이고 한다니..ㅠㅠ
    누군가를 만나는것도 힘드시겠죠

    아무리생각해도 그남친이이상해요
    저라면 당장헤어졌겠어요
    세상엔그런 또라이보다 정말사랑을하는사람이많아요
    사람은 이기적입니다만 또되게 이타적이잖아요..
    사람마다다르니 하나로 어떻다 말할수없다고생각해요
    한사람조차도 모습이 수십수백가진데 이많은인간들을 어떻게 이기적이다고 규정해요 전그렇게 생각이 돼요
    그런 감정과 자존감좀먹는 또라이는 얼른털어버리시고 정말사람을만나서 사랑하셨으면좋겠어요ㅠㅠ
    정힘들다면 상담도 저는 굉장히좋은방법인것같아요
    256 [익명]숨좀쉬고싶어요 [새창] 2014-02-10 01:10:53 0 삭제
    힘내요... 미안해요 이런말밖에 못해줘서..
    조금만더참고 얼른 나와버려요..ㅠㅠ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01:03:56 0 삭제
    두분다 너무안타깝지만..
    견딜수있으신 성격이 아닌것같는데 작성자분이...
    결국 끝이나지않을까요.. 지치기시작하면..
    아직속깊은얘기도 안해보셨으니 일단해봐요
    서로잘말하고 이정도해달라 말해보고 일단은 맞춰볼노력이필뇨하지 암ㅎ을까요.. 저야 제대로된 상황도 관계도모르니 무슨말을 못해드리겠네요..
    저는 애인에게 삼백일가까이되서야 마음열고 고민도얘기하고 했던거같아요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00:08:11 0 삭제
    저도 별로안좋아보이네여첫댓분... 뭐가자랑이라고..ㅋㅋ......
    근데애매한건맞아여 지금은 차라리 안오시는게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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