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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0	"건물 하나로 졸부가 되는 법" [새창]	2014-12-20 13:59:25	2	삭제
		흔히 말하는 권리금 사냥이네요. 저거는 임대인이 아니라 일반 사업자도 가능하긴합니다. 장사를 하는게 아니라 권리금으로 돈을 버는 겁니다. 어떤곳에 1년동안 새로운 아이템으로 장사좀 된다싶으면 권리금을 받아 쳐분해 버립니다. 그리고 그 권리금으로 다시 다른 곳에 장사를 하고 장사좀 될때즘 또 팔아버리고. 물론 동영상에서 처럼 악덕 임대인을 만나면 답이 없지만 머리를 잘써야겠지요. 뭐 계약을 2년내지 3년으로 하고 1년장사하고 임대인이 손쓰기전에 먼저 처분해 버리는 방식이라던지요. 사람의 말만 믿고 계약하면 뒤통수 당합니다. 믿을건 계약서 뿐이겠지요. 하여간 저런 임대인같은 사람이 널리고 널려서 정직한 사람과 함께 일하기는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7:35:21	5	삭제
		그냥 장동민이 싫다고 하세요. 나이가 있고 돈이 있어서 사람을 매수했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랍니까? 그런 근거 없는 말이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비수를 꽃는 겁니다. 8:3의 구도까지 만든게 장동민입니다. 장동민과 함께 했던 사람들이 장동민이라는 사람에게 그정도로 끌렸단겁니다. 솔직하게 장동민이라는 사람과 단 한번 말이라도 섞어봤습니까? 아니면 오현민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십니까? 그리고 8:3의 현상에서 절대적으로 이길 수가 없다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충분히 전략을 짜고 상대의 심리를 읽어냈다면 오현민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장동민이 상대의 심리를 잘 읽는 다는 사실을 오현민도 충분히 알고 있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서 뒤를 밟았어야 합니다. 근데 장동민이 오현민이 쫒기는 형국을 피하고 싶어한다는 심리를 너무나도 잘 읽었던겁니다. 이거는 8:3의 구도의 문제가 아니라 상황과 현상과 심리를 잘 읽은 장동민의 압도적 승리입니다.
	668	진짜 멋있다 [새창]	2014-12-18 17:25:43	2	삭제
		하. ㅋ 진짜 대단한듯 ㅠ
	667	장동민이 자랑하는 특기가 네비게이션 없이 운전 하는거라더군요 [새창]	2014-12-18 17:15:48	0	삭제
		개그맨들이 머리가 정말 좋습니다. 보통이 아니지요.
	666	장동민의 이야기 (브금, 스포주의) [새창]	2014-12-18 17:13:44	1	삭제
		아무도 작성자님의 의도를 깨닫지 못했다고 한다. ㅠ 주룩
	665	더 지니어스 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면 찾을 것 같으세요? [새창]	2014-12-18 12:57:42	0	삭제
		어? 사업아이템으로 괜찮은데요
	664	장동민의 정치력만 얘기하다보니 실력을무시; [새창]	2014-12-18 12:55:44	43	삭제
		그냥 장동민이 싫은듯. 평소 바보같다 지신보다 아래일거라고 생각한 인물이 잘되면 밑도끝도 없이 무시하고 뒤에서 욕하는 인간들이랑 다른게 없는겁니다 이미 결과는 나왔고 받아들이세요 장동민씨는 충분히 우승할만큼 뛰어났습니다
	661	결승전은 완승인가요 [새창]	2014-12-17 16:01:46	0	삭제
		헐.. 누가 됐든간에.. 압살이란거? ㅠ
	660	아이템 만들기 [새창]	2014-12-17 15:25:30	0	삭제
		기억! 흑과 백!
	659	흑과백에서 오현민의 전략이 무엇이었는지..? [새창]	2014-12-17 15:20:10	0	삭제
		그리고 어짜피 상대가 제 12개의 칩에 응하지 않더라도 손해보는 것은 없습니다. 나머지 3개의 타일에서 숫자가 이미 높은 상태이기 때문이죠. 최연승씨가 실수한 부분이 뒤에서 싸움을 생각하고 칩수를 따라 붙어 타일을 확인한 것인데, 이미 놓여있는 칩수를 보고 생각을 좀더 했었더라면 이러한 오현민의 전략을 알아챗을 테고 4판에서 지고 6판에서 따라붙어서 승기를 얻엇을 겁니다.
	658	흑과백에서 오현민의 전략이 무엇이었는지..? [새창]	2014-12-17 15:17:03	0	삭제
		이길 수 있는 마지노선이 12입니다. 상대편한테 이길수 있는 최저는 31개의 칩을 갖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수가 적은 6개의 타일에서 칩 6개를 내주고 7개를 얻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6판을 모두 지더라도 4판 모두 확실하게 이긴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1판에서 최소한 승기를 잡아야하는 거죠. 만약 11개의 칩을 상대가 따라와서 내가 이긴다면 저는 총 22개의 칩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3판에서 최소 1판을 승리하면 30개가 됩니다. 왜냐하면 제가 4개를 걸어놧기 때문에 상대가 한번만 4개에 대응해서 이긴다면 8개가 더해지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12개입니다.
	657	지니어스 시즌 1 정주행중인데 [새창]	2014-12-15 16:44:41	0	삭제
		시즌 1때.. 아주 난리였죠. 오죽했으면 지니어스하는 날에 베오베가 지겔이냐고 사람들이 짜증낼 정도였으니까요. 베오베에 1/3 정도가 지겔이였습니다.
	656	시즌 1만 이제야 정주행 끝낸 사람인데 참 재밌네요 [새창]	2014-12-15 16:42:52	1	삭제
		2화부터는 ... 아... 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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