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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1:52:29	0	삭제
		나눔은 일단 추천~!
	1192	서울 날씨가 모직코트입을만한가요? ㅎㅎ [새창]	2014-10-30 02:23:26	0	삭제
		낮에도 입을만해요. 전 추위를 많이 타서. 해 비출 때 말곤 대체로 쌀쌀~
	1191	[스포주의] 워킹데드 5시즌 3화 마지막에.. [새창]	2014-10-30 00:27:33	0	삭제
		11 댓글 감사요. 모건 기억 안 났는데. 좋아하는 케릭이었네요. ㅠ
	1190	워킹데드5-3 봤어요... 노스포 [새창]	2014-10-30 00:23:57	0	삭제
		모건? 누구였지요? 기억이...
	1189	워킹데드 5-3 질문이요..(스포) [새창]	2014-10-30 00:23:31	0	삭제
		저도 궁금. 베스의 행방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1188	신대방 3500원 밥집 식권은 3300원ㅋ [새창]	2014-10-29 22:44:45	0	삭제
		와앗 우리동네닷! 난곡쪽으로 잘 내려가지 않아 몰랐네요. 내일 당장 가봐야지.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1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20:07:19	7	삭제
		노홍철 장가가자 특집을 반대한 이들이 페미니스트인가요? 누가 그러던가요..?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 이기적이고 목소리 큰 여자.. <-이렇게 알고 계신거 아닙니까? 이기적인 여성상에 불만 많은 건 알겠는데, 그걸 안티 페미니즘으로 승화하시다니. - - ;; 이게 일베에서 말하는 김치1년 어쩌구랑 대체 다른 게 뭔가요.
	1186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4 [새창]	2014-10-27 16:04:11	0	삭제
		전 재밌던데.. ㅎㅎ
	1185	(서울벼룩시장)자원봉사단으로서의 후기 [새창]	2014-10-26 22:33:15	0	삭제
		전 늦게 갔지만 즐거웠어요. 자원봉사자분들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고생많으셨을 갓 같아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겁게 구경하고 물건도 사고 그랬어요. 판이 커지다보니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나봐요. 음... 사실 오유 벼룩은 소소한 판인데... 규모도 물품도 업그레이드 되니 이런저런 성장통이 있는 것 같아요.
	1184	느즈막히 갔지만 나름 즐거웠던 벼룩 솔플 후기 [새창]	2014-10-26 19:39:44	0	삭제
		언니 차에 붙이라고 노란리본 주니 아주 좋아하네요. 기쁩니당
	1183	느즈막히 갔지만 나름 즐거웠던 벼룩 솔플 후기 [새창]	2014-10-26 19:00:01	1	삭제
		팔찌 아래에 노란리본 스티커는 차에 붙이려고 얻어왔어요. 돌아다니면서 나눠주셨던 두분... 제대로 감사인사도 못 드려 죄송했습니다. 좋은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두분 커플이세영? 찡긋 (감사와 함께 시비를 건다)
	1182	느즈막히 갔지만 나름 즐거웠던 벼룩 솔플 후기 [새창]	2014-10-26 18:58:20	0	삭제
		소.가.죽.팔.찌.입니다. 이건 정말 로망실현, 취향저격 당했습니다. 부스를 처음 본 순간 취향저격당해 잠시 얼어있기도. 구매자가 고른 소가죽을 구매자 팔목에 맞게 재단해, 원하는 영어이름을 음각해주셨습니다. 가격은 팔찌는 1만원+이니셜각인 2천원. 주문 후 40분정도가 소요되는지라, 주문해놓고 편의점 찾아다녔어요. 이미 나는 거지였으므로.... 제가 이름 중간에 언더바를 써넣는데, 안타깝게도 언더바각인은 불가. 그래서 중간 작대기로 교체했어요. 것도 맘에 듬. 장인의 손길 느껴지는 공정 전과정을 지켜볼수 있다는 것도 즐거움이었습니다.
	1181	느즈막히 갔지만 나름 즐거웠던 벼룩 솔플 후기 [새창]	2014-10-26 18:50:26	1	삭제
		가죽클러치입니다. 2만원짜리인데, 스크래치가 있어서 1만8천원에 주신다 했어요. 근데 당시 전 이미 여기저기 흥청망청 해버린 상태였죠. 원래 진짜 못하는데 용감하고 패기롭게 그럼 저 ... 만5천원에... 멋있게 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 완전 쿠크멘탈에 소심녀인데. 거절하셨으면 오늘 이불킥 내일 이불킥 낼모레 이불킥 할뻔했어요. 가죽 완전 조음. 짱 조음.
	1180	느즈막히 갔지만 나름 즐거웠던 벼룩 솔플 후기 [새창]	2014-10-26 18:47:32	0	삭제
		커피비누, 꿀비누입니다. 각질제거를 위해 순한 얼굴비누 하나 살 계획이었던지라 왕 반갑게 두개 7천원 얍 내고 샀어요. 기대되요. 근데 전 얼굴에 쓰려고 샀는데 언니는 보자마자 발 닦으면 되겠다 하며... ㅡ ㅡ엉?나니?욕이 나네? ...그래, 내 얼굴이나 발이나 그게 그거죠 뭐. 하하하
	1179	느즈막히 갔지만 나름 즐거웠던 벼룩 솔플 후기 [새창]	2014-10-26 18:45:10	0	삭제
		욕조에 넣으면 거품나는 그거..(이름까먹음,저 왜이래요?) 3개 만원. 코코아립밤 스몰사이즈 3천원 (아기도 써도되는 립밤이라길래 얼른 샀어요. 하나 더 사러 조금 후에 다시가니 품절이었던ㅜㅜ). 사은품으로 주신 크롱비누. (짱 귀여움. 뽀로로에서 크롱 젤 좋아해요) 그리고 저의 위시리스트 별표였던 자윤고연고 !! 두둥 !! 아토피피부염이 있는지라.. 이거 사서 늠 기뻐요. 사용설명서보니 부작용 있을지도 모른다고 해서 일단 손등에 발라봤는데, 암씨롱 않음. 다른 부스에서 샀지만 곁다리로 같이 사진 찍은 레몬?향 나는 향수입니다. 이거 언니에게 뿌려주니, 날아갈 것 같다며 자신은 맛있어졌다며(응?) 미친사람처럼 좋아했어요. 하나더 사러가니 역시나 품절이어서 아쉬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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